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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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부상 경위에 대해 ICE는 지역경찰과 다르게 설명한 것으로 드러나 은폐논란도 일고 있다.AJC가 24일 조지아 주순찰대(GSP) 보고서와 관계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9월 17일 새벽 알바니에서 일어났다.당시 ICE 요원들이 지나가던 밴 차량을 정차시키자 차량에 타고 있던 3

사건/사고 |ICE, 단속, 검문, 도주, 중상, 골절, 충돌, 불법체류자, 추방, 알바니, 도허티 경찰, 조지아 주순찰대 |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신고자 추적이 재개되면서 세금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납세자들에 대한 IRS의 관리·징수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무부 산하 세무행정감사원(TIGT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IRS는 2023 회계연도에는 미신고자에게 단 한 건의 통지서도 보내지 않았지만, 2024년에는 167만9,141건, 2025년에는 315만7,055건을 발송했다.

사회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에서 공개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변호사들이 구금자의 소재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ICE는 지난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이 확정된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위치 조회 시스템(ODLS)에서 제외하기 시작했다. ICE의 온라인 구금자 위치 조회 시스템은 가족과 변호사 등이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확

이민·비자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경찰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후 오스틴 북부에서 발생했으며,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태다.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차량 정차 과정에서 시작됐으며 ICE 요원과 남성 사이에 짧은 도보 추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마이크 시겔 오스틴 시의원은 ICE 차량이 코롤라 차량 측면을 들

이민·비자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이날 랜스 슈로이어(사진·DHS)에 대한 ICE 국장 지명 철회를 발표했으며, 철회 배경에 대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슈로이어는 오클라호마주 경찰관 출신으로 이 지역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임고문을 맡은 측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슈로이어를 지명하면서 “랜스는 오클라호마에서 29년간 법 집행에 몸담은 경력이

이민·비자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

ITC, 삼성·애플 등 조사…기업특허 침해주장 제기

연방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 특정 오디오 기술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미국 업체의 요구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을 상대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ITC는 이날 오디오 기술 관련 특허 침해 가능성과 관련해 삼성전자 등 주요 전자회사와 빅테크 기업을 조사한다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특허 침해 주장은 캘리포니아주 소재 기업 붐클라우드 360이 제기했다.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의 전자기기가 붐클라우드의 오디오 기술 특허 3건을 침해했다는 것이다. 붐클라우드는 스피커의 좌우 불균형을 보정하면서 공간감 있는

경제 |ITC, 삼성·애플 등 조사, 기업특허 침해주장 제기 |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영주권자 SBA대출 부가능국적이탈과 국적상실 이해ICE 체포 대응 요령·기본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3일 오후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정준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에서 나와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에 대해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변호사협회와 활동내역 소개도 진행됐다.이날은 3명의 변호사와

사회 |14회 무료 법률세미나, 국적법, 대출, |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시민권자와 결혼 인터뷰 한인 남성 현장서 구금추방명령·불체기록 발목… 이민자‘안전지대 없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신청했거나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까지 잇따라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되면서 한인 이민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결혼 영주권 수속의 마지막 단계인 인터뷰를 받던 신청자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영주권 수속 중이면 안전하다”는 인식마저 흔들리고 있다. 텍사스

이민·비자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ICE 체포 한인들 속출 |

중간선거 투표소에 군·ICE 배치하나

트럼프, 가능성 배제 안 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소에 군 병력을 배치할 가능성을 두고 민주당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선거에서 군이 투표소에 배치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 때문에 야당인 민주당에선 만에 하나의 사태에 대한 우려를 거두지 못하는 분위기다.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투표소에 주방위군이나 연방 요원을 보낼 가능성을 배제해달라는 질문에 확답하지 않았다. 그는 “정직한 선거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필

이민·비자 |중간선거 투표소에 군·ICE 배치하나 |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가졌음에도 구금당했던 한 남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2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ICE는 2025년 9월 4일 서배너 인근 현대차 메타플랜트 사업장에서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총 475명의 노동자를 구금했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이는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었다.그러나 콜롬비아

사회 |메타플랜트, 콜롬비아, 파하르도 |

자진 출국 조지아주 이민자 상반기에만 6천명

추방재판 구금 및 기간 피하려 선택 지난 3월, 캐럴 카운티의 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떠나던 헤베르 오반도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감됐다. 오반도의 아내인 베일리 에스피노자에 따르면 이민 법원에서 오반도의 추방에 맞서 싸우려 하면 수천 달러의 법률 비용이 발생하고, 오반도는 기약 없는 기간 동안 스튜어트 구치소에 갇혀 지내야 했다. 가족은 오반도가 고국인 과테말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그리하여 오반도는 추방 절차에 직면한 이민자들이 스스로 출국하기로 동의하는 '자진 출국

사회 |자진 출국, 이민자, ICE 구금 |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민자 커뮤니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거래와 차량·운전 관련 정보 등 서로 다른 데이터를 결합해 이민자들의 신원과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탐사보도 매체인 ‘404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이민 단속에서는 단순히 ICE 요원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공공 데이터

이민·비자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이다.최신 연방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ICE 체포 건수는 약 2,250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복귀 이후 이전 최고치였던 5월과 6월의 월간 체포 건수(각 1,500건 이상) 대비 50% 증가했다.조지아주에서 변화하는 ICE의 단속 실적을 분석하기 위해 AJC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C Berkele

정치 |조지아, ICE 체포, 급증 |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는 장면.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1년 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던 라틴계 노동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미 비영리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센터(CDM)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건/사고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이민·비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아시아 출신 70대 영주권자가 시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개월째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현재 4기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가족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인도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영주권자 로레토 자바르(76)는 지난 6월 워싱턴주 투퀼라

이민·비자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