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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FTA’(자유무역협정)… 무역 파트너에 팬더믹급 경제 충격

캐나다·멕시코 ‘비상’GDP 최소 3∼5% 감소  미국·캐나다·멕시코 북미 3개 국가간 자유무역협정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연합]  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하겠다고 밝힌 관세는 4월 2일까지 한 달 유예됐지만 앞으로 양국에 무역 장벽이 높아질 것은 분명하고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수십년간 다져진 북미 자유무역 체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경제·산업 구조가 짜여 있는 나라들인 만큼, 코로나19 팬데믹 못지않게 돌이키기 어려운 변화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경제 |자유무역협정,팬더믹급 경제 충격 |

트럼프 ‘관세 폭탄’… “FTA 맺은 한국은 4·5월 윤곽”

■ 보편적 관세 대상 가능성예상대로 1순위 조합국가에 관세FTA 체결국은 미 무역확장법 등규정 검토 최소 두세달 소요 전망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열차'에 시동을 걸었다. 예상대로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 내 제조업 부흥, 불법 이민자 처리, 중국과의 기술 안보 경쟁 등 미국의 대내외적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트럼프의 속도전' 양상이 본격

경제 |관세 폭탄,FTA 맺은 한국,보편적 관세 대상 가능성 |

“인플레 감축법, 한미 FTA 위반”

미 상의 프리먼 선임부회장 “한국차 2년 유예 가능할 것” 미국 재계 최대 이익 단체인 미 상공회의소의 찰스 프리먼 선임부회장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 전기차 차별 문제에 대해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세계무역기구(WTO)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 상의가 IRA에 대한 우려를 백악관에 직접 전달했다”면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2년 정도의 적용 유예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프리먼 선임부회장은 KOTRA 워싱턴무역관 주선으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를 통해 “(전

정치 |인플레 감축법, 한미 FTA 위반 |

한미 FTA, 전자상거래 분야 보완 요구 나오나

연방 의회조사국 보고서 연방 의회조사국(CRS)이 발효 10년을 넘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긍정적·부정적 평가가 혼재한다면서, 전자상거래 등 일부 분야에 대한 보완 요구가 나온다고 14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한미 FTA와 양자 통상관계’ 제하의 이 보고서에는 한국이 참여하기로 한 미국 주도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와 한미 FTA 간 관계에 대한 언급도 담겼다. 한국은 FTA 발효 후 매년 대미국 무역 흑자를 기록했으며, 미국 역시 한국 기업의 대미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배 넘게 늘

경제 |한미 FTA, 전자상거래 분야 보완 요구 나오나 |

한미 FTA 10년… 무역 66% 급증·대미 투자 4배 ‘윈-윈’

교역규모 2012년 1,018억 달러 → 작년 ,691억 달러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 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15일로 발효된지 10년을 맞는다. 협상 당시 한국내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지며 난항을 겪은 한미 FTA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에서 폐지 압박을 받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FTA 발효 후 무역 현황을 보면 지난 10년간 양국

경제 |한미 FTA 10년 |

세계 최대 ‘메가 FTA RCEP’ 1월 출범

전 세계 GDP 30%·인구 40% 차지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이 내년 1월 정식 출범한다. RCEP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국 가운데 6개국, 기타 5개국 가운데 3개국 이상이 비준하면 60일 후 발효할 수 있다. 지난달까지 아세안 6개국과 중국, 일본이 비준을 마친데 이어 호주와 뉴질랜드가 지난 2일 비준을 마치면서 조건이 성립됐다. 이에따라 60일 뒤인 내년 1월 초 RCEP은 정식 발효가 가능해졌다.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0%를 차지하는

경제 |메가 FTA RCEP, 출범 |

“FTA는 한미양국 모두에 큰 이익”

한국 대기업·중소기업 한미 FTA 특수FTA 시행 이후 한국무역 12% 증가LA총영사관과 USC,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3월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대한 평가, 한미 양국간 교역 및 투자 등 경제관계 발전에 대한 한미 전문가들의 견해 및 전망 공유를 위해 지난 1일 USC 로날드 튜터 센터에서‘한미경제무역포럼’을 개최했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완중 LA 총영사, 리차드 말콤 스완슨 주니어 연방상무부 퍼시픽 사우스지역 이사 등 한미 양국의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나와 개정된 한미 FTA

|FTA,한미양국,한미경제무역포럼 |

한미, FTA 개정협상 착수 합의

한국과 미국이 4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FTA 개정 착수 여부를 놓고 특별회기 2차 협상을 벌여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산업자원부는 이와관련 “양측은 한미 FTA의 상호 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FTA의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라 우리측은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공청회·국회보고 등 한미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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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재협상, 조지아에 '먹구름'

AJC분석...무역량 감소 일자리 축소 우려조지아 출신 의원들도 현 협상 유지 찬성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이 조지아의 무역량 감소와 투자 위축, 일자리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AJC가 27일 보도했다.조지아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한국기업은 조지아에서 1만 3,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조지아 기업들은 연간 10억달러의 상품과 서비스를 한국에 수출하고 있고, 수입액은 62억달러에 이른다. 조지아는 한국에 민간항공기와 부품, 목재 펄프, 카펫 등

|한미 FTA 재협상 조지아 경제에 악영향 우려 |

"앨라배마, 한∙미 FTA 최대 수혜지역"

총영사관∙몽고메리 상의, 한미 경제 세미나 개최한미 FTA 이후 한∙앨라배마 경제협력 강화 논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앨라배마 몽고메리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으로 14일 ‘한미경제 세미나’를 몽고메리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했다.몽고메리 여론주도층 주류인사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모임형식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토드 스트레인지 몽고메리 시장, 엘톤 딘 몽고메리카운티 의장, 장호현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이성윤 터프츠대  교수 등 4명이 패널로 참여했다.김성진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미 경제세미나,몽고메리 개최,애틀랜타총영사관 |

“CJ 만두공장 성공은 FTA 때문”

“CJ가 미국에서 최고의 만두를 만들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때문입니다.”한국을 방문 중인 에드 로이스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한미 FTA는 양국 국민이 만든 ‘윈윈’(win-win) 스토리”라며 미국 CJ 공장의 성공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화제다.로이스 위원장은 29일 오후 한국무역협회 주관 미국 연방하원 방한단 초청 리셉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기조 연설을 했다.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미국에서 최고의 만두를 만드는 CJ는 한미 FTA가 발효된 직후 캘리포니아주에 제조시설을 마련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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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개정협상 여부 논의 시작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한국시간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위원회 특별회기가 22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양국은 한미 FTA 개정협상 개시 여부 등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산업부는 "양측 수석 대표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22일 영상회의를 갖고 이후 고위급 대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정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임명하고 미국과 공동위 특별회기 개최 날짜, 장소, 의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해왔다.산업부는 "한미 FTA가

|한미fta |

한미 FTA 개정 요구에 "경제 효과부터 따져보자"

한국, 역제안 ... 치열한 협상 예고워싱턴 개최 요청에 "서울서 하자"한국 정부가 2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요청한 미국 정부에 역으로 FTA의 경제적 효과를 먼저 분석하자고 제안했다.앞으로 한미 양국은 공동위원회에서 논의할 의제는 물론 개최 시기와 장소를 두고 치열한 물밑 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부는 이날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USTR의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 요청에 대한 백운규 산업부 장관 명의의 답신을 보냈다. 산업부는 협정문에 정한 절차에 따라 공동위원회 개최 요구에 동의한

|한미FTA,역제안 |

트럼프 정부, 한미FTA 재협상 공식 요구

내달 한미 특별공동위 개최트럼프 정부가 한국정부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시작하자고 공식으로 요구했다.미 무역대표부(USTR)는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 무역의 장벽을 제거하고 협정의 개정 필요성을 고려하고자 한미 FTA와 관련한 특별공동위원회를 개최를 요구한다고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USTR은 "무역 손실을 줄이고 미국인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려는 대통령의 의도에 따라 행동했다"고 덧붙였다. 라이트하이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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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탈퇴 공식화...다음은 한미 FTA?

트럼프, 나프타 재협상 등 서명 "미국 일자리 죽이는 협정" 비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와 이에 기반을 둔 보호무역 기조가 현실화되면서 한국 등의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캐나다 멕시코 등과의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재협상 방침을 공식화한 데 이어 23일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의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도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협상 및 탈퇴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내내 나프타와 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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