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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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동남부체전, 화합과 경쟁의 축제로 마감

어거스타 우승, 2위 몽고메리, 3위 랄리합창대회 캐롤라이나 여성합창단 우승 동남부 한인사회의 화합과 포용, 소통의 장인 제43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가 6일과 7일 이틀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폐막됐다.이번 체전은 6일 귀넷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 7일 둘루스고교에서 각 스포츠 종목 경기와 한마음 합창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6일 열린 골프경기에는 미동남부 각 지역을 대표하는 62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가해 어거스타 대표팀이 남녀부 모두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성부에서는 몽고메리

사회 |제43회 동남부체전, 한마음합창대회, 어거스타 종합우승 |

제43회 동남부체전 6-7일 둘루스고 개최

13종목 경기+합창제 등 개최6일 골프, 7일 본경기 예정돼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하는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6-7일 둘루스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경기장에서 개최된다.1981년부터 팬데믹 기간이던 2021년,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는 동남부 한인체전은 25만 동남부 한인들의 화합과 전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 동남부 한인체전은 12개의 정식종목과 장애인을 위한 한궁 시범경기로 구성돼 진행된다. 올해의 각 종목과 종목별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골프(이용근), 축구(윤

사회 |43회 동남부체전, 김기환, 둘루스고 |

10일 41회 동남부체전, '화합과 친선의 장'

오전 8시 30분 개막식, 오후 5시 폐막식1,000여 선수단 참가, K-Pop 댄스대회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9일과 10일 둘루스고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홍승원 연합회장은 “이번 동남부 체전은 스포츠 경기와 함께 K-POP 등 한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각 지역 한인회와 임원들이 잘 준비해서 이번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이번 체전에 당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 됐다”고 밝혔다.동남부 체전 첫날(9일)에는 샤또 알렌

사회 |41회 동남부체전 |

제43회 동남부체전 6월 6일-7일 개최

6일 골프대회 및 전야제7일 개·폐회식 및 본경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을 오는 6월 6일(금)-7일(토)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연합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셰프장에서 발대식 및 조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연합회 법률고문 안찬모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대회장인 김기환 회장의 인사말, 천선기 조직위원장의 경과보고, 조직위원 위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김기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1981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체육대회는 지

사회 |동남부체전, 김기환 |

40회 동남부체전 3종목 장애인 시범경기

각 지역 장애인선수 등록 접수 중태권도, 한궁, 육상 등 시범 경기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는 오는 6월 11일 둘루스고교에서 진행하는 제40회 동남부체전에 장애인 경기 3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각 지역 한인회의 장애인 선수 참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천경태 “이번 동남부체전에 장애인들을 포용하는 넉넉함으로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각 지역 연합회장님과 한인회장님께서는 인근 지역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처를 바라오며 알려주시기 바란

생활·문화 |동남부체전, 장애인 경기, 시범경기, 천경태 |

〈화보〉 역사적인 제40회 동남부체전 순간 순간

10일 개막식 작후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였다.이승재, 천조셉 선수가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개막식 전야제에서 펼쳐지는 부채춤 공연어린이 선수가 태권도 품새 경기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조지아 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장애인 시범경기 참가자들탁구경기 참가자들의 열띤 경기 장면.     

사회 |동남부체전 화보 |

테니스협회 동남부체전 대표 선발

애틀랜타 한인테니스협회(회장 피터 박)는 4일 노크로스 베스트프렌드 파크 내 허드로 테니스 센터에서 테니스 대회를 가졌다. 우천 속에서도 오는 6월9~10일 열릴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애틀랜타 대표 선발전을 겸해 강행된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에서는 대니얼이 켄지 조가 우승을 김성희 박준현 조가 준우승을, 이영선 손동률 조가 3위를 차지했다.여자 일반부는 황수경 최순정 조가 우승을, 박니나 김효진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장년부에서는 이성덕 김진수 조가 우승을, 김형일 문요셉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셉 박 기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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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40회 동남부체전 다문화 축제로 시작

10일 골프, K-Pop 대회, 개막식11일 경기, e-스포츠, 폐막축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주최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9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개막돼 사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다문화 축제는 미쉘 강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기수 입장, 국민의례,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 중국, 인도, 라오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9개 국가들이 각 나라의 전통 무용 등 총 13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동남부

사회 |동남부체전, 다문화축제, K-Pop 대회 |

40회 동남부체전 9일 다문화 축제로 개막

9-11일 문화축제,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인사회 역사상 최대 다문화 축제로 개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이하 동남부체전)이 9일 다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교를 비롯한 각 종목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제40회를 맞는 동남부체전을 문화와 세대를 초월한 다문화 축제로 9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시작한다. 10일 2시에는 한인회관에서 K-POP 카버 컨테스트(Cover Contest)가,

사회 |동남부체전, 40회, 다문화 축제 |

"제40회 동남부체전 성공 개최하겠다"

4일 동남부 인사 150여명 참석  제28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 신년하례식이 4일 저녁 둘루스 KTN 볼룸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금년도 40회 동남부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각 지역한인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하도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식은 정소희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 백성봉 목사의 개회기도, 김강식 회장 및 김영준 총영사의 신년사, 최병일 이사장의 환영사, 기아자동차 백현중 대표의 축사, 김백규 자문위원장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리고 남문기 미주총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신년하례식,김강식 |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젖먹던 힘까지'  줄다리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랄리팀이 줄을 당기고 있다.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월드컵 못지 않은 축구 결승전 어거스타(파란 유니폼)와 몽고메리와의 축구 결승전. 어거스타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와~  우승이다!" 종합우승 발표에 환호하는 몽고메리선수 및 응원단.제38회 동남부체전 화보행운의 주인공  폐막식에서 행운의 한국 왕복 항공권을 타게된 신예랑(가운데)양.  왼쪽은 손환 회장, 오른쪽은 크리스틴 김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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