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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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이 책은 한국에서 38년, 미국에서 52년을 보낸 90세 권명오 선생의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지난 5년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연재한 글들을 묶었다. 476쪽의 이 책은 일제와 한국전쟁, 4.19와 5.16 등의 굴곡진 한국에서의 삶, 미국 이민 정착기, 그리고 아리랑 여정의 종

생활·문화 |권명오,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틀랜타 남서부 실반 힐스 지역에서는 24 가구 규모의 랭스턴 파크 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6일 현장에는 파란색 안전모를 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목재 작업과 건축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3~4개 베드룸 규모의 타운홈이 들어서게 되는 이 단지 건설은 카터 헤비타트 운동 측이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벌이는 프로젝트 일환이다

정치 |지미 앤 로잘린 워크 프로젝트, 카터 헤비타트 운동, 귀환, 카터 전 대통령, 헤비타트, 애틀랜타 |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이 대회는 팀워크 챌린지, 드라이빙 스킬, 자율 코딩 스킬 등을 놓고 경쟁한다.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 재학중인 8학년 이지안, 7학년 이지우, 6학년 안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는

교육 |몽고메리 한인 학생, 팀 워리어스, VEX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나오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6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4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13센트,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34센트 오른 수준이다.이 같은 조지아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4.54달러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5월 19일 종료되는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인한 영향이 크다

경제 |조지아, 개스값, AAA, 유류세, 면제. 연장요구, 세수 감소 |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 콜로라도주 한 주유소의 주유차량[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날 기준 갤런(약 3.78L)당 4.54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6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전쟁 발발 후 50% 넘게 급등한 상태다.디젤 가격은 이날 기준 갤런당

경제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 4년 만에 최고 |

글로벌 한인청년 리더들 안동서 모인다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전 세계 한인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 정체성을 고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가 올여름 안동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이사장 서정배)는 오는 7월 3∼5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십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를 품은 경북, 미래를 여는 차세대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재외동포 청년 리더와 국내 청년 CEO, 지역 대학생 리더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행사다. 포럼은 네트워킹, 멘토링,

사회 |글로벌 한인청년 리더들 안동서 모인다 |

물가 우려… 미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

월가,‘마지노선 까지 뚫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재고조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4일 30년 만기 미국채 금리가 5% 선을 돌파했다. 전자거래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3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0.06%포인트 오른 5.02%로, 5%대 위로 올라섰다. 미국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무력을 행사하며 해협에서의 긴장 수위를 한층 높였다 양측의 대치가 군사적 확전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

경제 |물가 우려… 미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 |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극장 측은 전했다. 그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는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조사 결과 스프링쿨러 배관 연결 부위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

사건/사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 오로라 극장, 천장 붕괴, 리허설 홀 |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애리조나 지상음각화 훼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을 따라 장벽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1,000년 전 원주민들이 남긴 거대 지상화 유적이 훼손됐다고 2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미 애리조나주 아호 서쪽 국경에 위치한 국경 장벽 건설 현장에서 지면에 그려진 ‘인탈리오’(지상 음각화) 유적이 훼손됐다. 이 유적은 길이가 약 61미터에 달하는 물고기 모양 그림으로, 조성 시기는 최소 1,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가 제공한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물고기

이민·비자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

한국 천주교 신자 600만명 넘겨 총인구의 11.4%… 전년비 0.2↑

 22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발행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5’에 따르면 국내 천주교 신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00만6천832명이었다. 이는 전년(2024년도)보다 9천178명(0.2%) 증가한 수치다. 국내 총인구 대비로는 11.4%에 해당하며, 이는 전년과 동일한 비율이다. 성별로는 남성 신자가 259만5천691명(43.2%), 여성 신자가 341만1천141명(56.8%)으로 여성 비중이 13.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주일미사 평균 참여자 수는 92만8천195명으로, 전체 신자의 15.5%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교 |한국 천주교 신자 600만명 넘겨 |

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같은 감방 수감자가 발견NYT, 유서 공개 법원 요청타살 의혹 등 각종 음모론사실관계 단서 나올까 주목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피해자인 버지니아 주프레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가 지난달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다. [로이터]  타살설까지 제기됐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의 존재가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일 엡스타인이 지난 2019년 뉴욕 맨해튼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연방 법원의 금고에 보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메

사회 |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주간 18만9,000건 그쳐전국 노동시장 안정 시사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4월 19∼2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000건 감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69년 9월 이후 무려 57년 만에 처음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000건)도 큰 폭으로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21만명 안팎에 머물러왔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경제 |실업수당 청구, 57년만에 최저치 |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법률칼럼] H-1B가 전부가 아니다, 2026년 체류 전략의 재설계

H-1B 비자 추첨의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현재, 단순 취업을 넘어선 정교한 체류 전략이 요구된다. STEM OPT, Day 1 CPT 활용 등 신분 유지 구조를 다변화하고 NIW나 EB-2/3 등 영주권 카테고리를 조기에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실제 스폰서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복수 전략이 필수적이다.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미·베네수엘라 직항노선 7년 만에 운항 재개돼

지난 2019년 외교 관계 단절 후 중단됐던 미국-베네수엘라 직항 노선이 7년 만에 부활했다. 30일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 항공 자회사인 엔보이에어가 운항하는 마이애미발 AA3599편이 이날 10시11분(미 동부시간 기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를 향해 날아올랐다. 이 항공기는 3시간 뒤 카라카스에 도착하며 오후 늦게 플로리다로 돌아올 예정이다. 엔보이에어는 마이애미-카라카스 노선을 하루 한차례 씩 운항하다가 오는 5월21일부터는 일 2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이로써 미국과 베네수엘라 시민들은 7년 만에 직항기를

사회 |미·베네수엘라 직항노선 7년 만에 운항 재개돼 |

‘젊은 남성 종교성 반등’… 25년 만에 여성 추월

또래 여성보다 더 보수적자녀 양육 방식 변화 예상‘종교=가부장적’ 여성 늘어 미국 젊은 남성의 종교성이 뚜렷하게 반등하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젊은 여성보다 종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에서 젊은 남성의 종교성이 뚜렷하게 반등하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젊은 여성보다 종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갤럽 조사에 따르면 18~29세 남성의 42%가 ‘종교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해, 2022~2023년 조사 결과(28%)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같은

종교 |젊은 남성 종교성 반등, 25년 만에 여성 추월 |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농무부(USDA)가 최근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SNAP 이용자는 2025년 1월 4,280만명에서 2026년 1월 3,860만명 이하로 줄었다. 이 같은 감소는 2025년 7월 제정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법은 SNAP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근로 의무를 확

사회 |푸드스탬프 수혜자 감소 |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갤런당 4.18달러까지중동전 이후 40% 급등운전자 재정고통 호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 전국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이 28일 기준 갤런 당 4.1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8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쟁 직전 갤런 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전국 개솔린 가격은 전쟁 발발 후 약 40% 급등한 상태다

경제 |전국 개솔린 가격 4년래 최고 수준 |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재발 방지의 ‘골든타임’헬리코박터 없애면 향상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이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됐지만, 수술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사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뜻이다. 29일 일산백병원은 강석인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학술지에 게재한 리뷰 논문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 논문에 따르면 위암 5년 생존율은 78%까지 향상됐으나, 전체 재발의 약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발생했다. 이 시기가 재발 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이란 의미다. 5년 이후 늦은 재발도

라이프·푸드 |위암 재발의 70%가 수술 후 2년 안에 생긴다 |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진 리가 이끄는 가운데,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를 한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연주회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되며, 이어 피아니스트 레라 김이 모차르트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K.386을 협연한다. 레라 김은 애틀랜타 출신의 9세 피아니스트로, 카멜

생활·문화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유진리 음악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