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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이' 샘 박 6선...미쉘 강 리턴매치 승리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상하원 권력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민주당의 ‘블루 쓰나미’가 몰아 닥쳤다.4일 오전 현재 조지아 민주당은 주지사직과 연방상원의원 및 주요 주 정부 선출직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주 하원 선거에서는 22년 만에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되찾았다.

정치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블루 쓰나미, 바텀스, 오소프, 주하원, 다수당, 샘 박, 미쉘 강 |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리사 '빌보드 200' 35위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톱5'에 다시 올랐다.3일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기록이다.캣츠아이의 '애니멀'(Animal)은 '핫 100'에서 27위를 차지했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연예·스포츠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 |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1: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해 득표율 58%로 공화 후보인 현 의원 맷 리브스 후보를 16%포인트, 3,961표차로 승리했다.리브스 후보는 9.734표에 득표율 42%를 얻는데 그쳤다.강 후보는 2년 전 선거에서는 리브스에 661표 차이로 석패했었다.  11:30PM 주정부 선출직 모두 민주당 압승 주지사에 이어 부지사를 포함한 9개 주단위 공직자 선거에서도 민

정치 |중건성거, 조지아 , 개표 오소프, 속 |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번 주부터 지방정부에 재산세 감면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주정부의 재산세 감면 지원금 지급에 따라 홈스테드 면세 자격을 갖춘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은 2026년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구체적으로는 2026년 4월 1일 이전에 홈스테드 면세 신청을 마친 주택 소유주에게는 2026년도 재산세 산정 시 1만 8,000

경제 |재산세, 조지아 주정부, 과세평가액, 1만8,000달러, 감면, 고지서, 발송, 주세무국 2026 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프로그램 |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2026 글로벌 한식포럼’ 강원도 영월에서 열려22개국서 130여명 참가 세계한식총연합회(총회장 임종택)이 개최하고 한국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주관한 ‘2026 글로벌 한식포럼 in 영월’ 행사가 지난달 29∼31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 동강시스타와 영월 일원에서 열렸다. 영월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 멕시코 등 22개국 37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식 관계자 130여명이 ‘단종의 밥상, 세계와 맛 나다’를 주제로 참여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음식에 접목해

경제 |2026 글로벌 한식포럼 |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오프로드 성능 대폭 강화1.6리터 터보 엔진 184마력  현대차는 이번 아칸소주 행사에서 아웃도어와 오프로드 수요를 겨냥한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했다. 2027년형 투싼은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외관 등 모든 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다.현대차 SUV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도 탑재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음성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하고,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제공한다.북미에서

경제 |현대차, 2027년형 투싼 XRT 프로 모델도 공개 |

학자금 대출자 약 4,200만명… 입학 전부터 현명하게 관리해야

재원 살피고 대출 최소화등록금 산정 방식 확인재학 중 철저한 지출 관리유예기간 현명히 활용  학자금 대출은 입학 전부터 관리하 필요하다. 다른 재원을 살펴서 대출은 최소화하고 재학 중 철저한 지출 관리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수백만 명이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학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학자금 대출은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채가 쌓이면 저축과 재정적 안정 확보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교육 |학자금 대출자 약 4,200만명 |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10만 5,000 명에 육박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조지아 한인은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율과 자가 소유율이 전국 한인평균보다 상대적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센서스국이 28일자로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혼혈을 포함해 22

사회 |연방센서스, 2025 추산치.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인구 |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장된 코스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다채로운 홀리데이 액티비티와 함께 2026~2027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개막한다.방문객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수 마일에 걸쳐 펼쳐지는 반짝이는 불빛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홀리데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운영된다.올해의

생활·문화 |레이니어 아일랜드, 매지멀 나이트 오브 라이트 |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 헤드라이너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 헤드라이너 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1월 23∼24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마할락슈미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하이브-게펜레코드가 28일 밝혔다.캣츠아이는 공연 둘째날인 24일에 출연한다. 이들은 미국 록 밴드 림프 비즈킷,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딘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 명단에 올랐다.캣츠아이가 ‘롤라팔루자 인디아’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인도계 미국인 멤버 라라는 자기 뿌리가 있는 나라를 찾게 됐다.‘롤라

연예·스포츠 |캣츠아이,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 헤드라이너 |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부재자 투표 9만 5천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체 투표율은 26.8%이다.이러한 수치는 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선거의 같은 시점에 비해 진보 성향이 강한 애틀랜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표율이 더 높아졌으며, 지난 중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양한 유권자층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 역시 애틀랜타 북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민주당에 고무적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자 및 예술감독: 박평강)가 2026-2027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지난 8월 로렌스빌시 주최로 로렌스빌 잔디 광장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LSO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경이로운 풍경:지구와 하늘(Epic Landsca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이로운 풍경, 2027 시즌, 정기연주회 |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신동익(Edward Shin) 원장이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글로벌 한인 창업·투자 행사 ‘KOOM Week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의료서비스 기업 운영 및 조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 원장은 이날 ‘KOOM Stage’의 서로 다른 두 세션 무대에 올라 팀 빌딩 리더십과 조지아주에서의 창업 및 사업 확장 경험을 전달했

사회 |신동익, 핏인모션, 신동익 원장, KOOM Week 2026, KOOM Stage |

연방의회 권력 지형 ‘요동’…“민주 유리, 공화 암울”

선택 2026 투표가 힘이다■ 중간선거 D-14 연방의회 판세 분하원 46곳 접전… 민주 202·공화 187 안정권민주, 공화에 8%p 앞서… 상원도 접전지 확대경제·물가 등 불만 확산… 트럼프 지지율 최저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가 이제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 하원의 다수당 경쟁에서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연방상원도 접전지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선거를 통해 연방의

정치 |선택 2026, 투표가 힘이다 |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전년보다 12% 크게 늘어국채 이자부담 사상 최대 올해 미국 재정적자가 약 2조달러에 육박하며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 지출이 세입보다 빠르게 늘어난 데다 국채 이자 비용 증가와 관세 환급 등이 적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16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방연 재무부는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조9,9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약 12% 늘어난 수치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집행됐던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경제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7 메디케어 설명회 개최

2027 메디케어 변화 대비10·11월 안내 세미나 진행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가 둘루스 아시안 정보센터에서 2027년 메디케어 변화에 대비하고 혜택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례 가입 기간 마감일인 12월 7일을 앞두고 한인 수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메디케어 변화 대비부터 의사 찾기, 혜택 확인, 처방약 비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둘루스 소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센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솔로몬 실버 케어, 스탠퍼드 에이전시 |

I-285 고속 유료 차선 건설 2028년 시작

I-285 북쪽 19마일 유료 차선 신설1단계 2034년, 2단계 2042년 완공 전국에서 가장 정체되는 고속도로 중 하나인 메트로 애틀랜타 I-285 북쪽 구간에 새로운 고속 유료 차선을 건설하는 공사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조지아 교통부(GDOT)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국제 기업 연합체가 I-285 도로변을 따라 19마일에 달하는 고속 유료 차선을 건설하고 유지 관리할 업체로 선정됐다. 설계 및 건설 비용만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비용은 향후 50년간의 프로젝트 통행료 수수료 수익을 받는 대가

정치 |조지아 교통부, 탑 엔드 모빌리티 그룹, I-285 고속도로 유료차선 공사 |

2028 대선 가상대결 해리스·밴스 선두

민주 해리스 30%·뉴섬 15%공화 밴스 38%·루비오 24% 오는 2028년 미국 대선의 잠재적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가상 경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공화당은 J.D. 밴스 부통령이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서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공화당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 타임스와 여론조사기관 포컬데이터가 지난 11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해리스 전 부통령은 30%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뉴섬 주지사가 15%로 2위였으며,

정치 |2028 대선 가상대결 해리스·밴스 선두 |

우즈, 20일 강렬한 신곡 ‘컴 인투 마이 월드!’로 컴백

작사·작곡 참여… ‘드라우닝’ 프로듀서와 곡 작업  우즈 ‘컴 인투 마이 월드!’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우즈가 오는 20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컴 인투 마이 월드!'(Come into my world!)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이담은 이날 우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 거칠고 시원한 샤우팅 창법이 어우러진 신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우즈는 '컴 인투 마이 월드!'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곡 작

연예·스포츠 |우즈, 20일 강렬한 신곡 ‘컴 인투 마이 월드!’로 컴백 |

코트라 지원 관세환급 신청… 50여개 기업 5,200만불 수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미국 정부의 관세 환급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진행해 온 가운데 코트라의 지원을 받은 50여개 기업이 환급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실이 코트라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코트라 지원으로 미국 관세 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으로 이중 48곳이 총 5,244만 달러를 환급받았다. 나머지 6곳은 아직 환급금을 수령하지 못했다. 이번 집계 대상은 코트라의 1대1 컨설팅 지원을 받은 기업으로, 자체적으로 신청한 기업은 포함

사회 |코트라 지원 관세환급 신청… 50여개 기업 5,200만불 수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