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1월 원·달러 환율 다시 급등세 전망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대학원 수준의 지원자들에게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는 조지아주 학생 재정위원회의 '대학 지원'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통상적으로 매년 11월과 3월에 케네소 주립대의 학부 지원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11월 면제 혜택은 커뮤니티 및 전문 교육 과정과 수료증 과정을 제외한

교육 |케네소주립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지원비 면제 |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가격 표시 불일치로 수백만불 부당 청구”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 유통체인 달러제너럴(사진·로이터)이 매장 진열대에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계산대에서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는 의혹으로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0개 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등 20개 주와 공동으로 달러제너럴을 상대로 테네시주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소비자 기만행위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소장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수년간 매장 진열대와 상품 가격표, 광고 전단 등

경제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장된 코스와 새로운 디스플레이, 다채로운 홀리데이 액티비티와 함께 2026~2027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20일 개막한다.방문객들이 차량에 탑승한 채 수 마일에 걸쳐 펼쳐지는 반짝이는 불빛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홀리데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운영된다.올해의

생활·문화 |레이니어 아일랜드, 매지멀 나이트 오브 라이트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자 및 예술감독: 박평강)가 2026-2027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지난 8월 로렌스빌시 주최로 로렌스빌 잔디 광장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LSO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경이로운 풍경:지구와 하늘(Epic Landsca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이로운 풍경, 2027 시즌, 정기연주회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1월 1일 2시 → 1시로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1월1일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시계를 1시간 뒤로 조정해야 한다.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는 자동으로 시간이 바뀐다.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표준시를 한 시간 앞당기는 일광절약시간제는 애리조나 주와 하와이 주를 제외하고 전국 48개 주에서 매년 3월 둘째 일요일 시작돼 11월 첫째 일요일에 끝난다. 해제 후 애틀랜타와 한국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회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1월 1일 2시 → 1시로 |

원정출산‘꼼짝마’ … 트럼프 2기 비자 취소 4천건

전체 취소 30만건 넘어범죄·이민법 단속 강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원정출산을 겨냥한 비자 취소를 강화하면서 관련 비자 4,000여건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무부에 따르면 트럼프 2기 출범 이 후 취소된 외국인 비자는 총 3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가운데 4,000건 이상이 원정출산을 하거나 이를 알선한 외국인 과관련된것으로 집계됐다.국무부는 공공안전 위협과 범죄 행위, 이민법 위반, 사기 및 허위 진술, 비자 발급 자격 미달 등을 비자 취소 사유로 제시했다.취소 사례 가운데 약 25%는 폭행 등 관련 범죄, 22%는

사회 |트럼프 2기 비자 취소 4천건 |

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숨통’

11월 영주권 문호1·3·4순위 1년씩 진전2A순위는 상대적 답보취업이민 3순위도 개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오랜 만에 전 부문에서 급진전된 모습을 보였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1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1년 1월22일로 공지되면서 1년 앞 당겨졌다.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도 2020년 8월22일로 전달에 비해 1년 진전됐으며,

이민·비자 |11월 영주권 문호 |

400년 전 조지아서 숨진 선교사 5위 시복식

이달 말 서배나서… 조지아 최초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천명 참석  400여년 전 조지아에서 원주민들에게 살해된 스페인 가톨릭 선교사 5명을 복자(The Blessed)로 선포하는 시복식이 조지아에서 열린다. 조지아에서 시복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 처음이며 미 역사상으로도 여섯번째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이달 31일 스페인 프란치스코회 선교사 데 베라스콜라 신부 등 5명의 선교사에 대한 시복식이 서배나에서 열린다.시복식은 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신앙을 위해 순교한 이를 복자로 선포하는 가톨릭 예식이다. 복자는 성인 바로

사회 |조지아, 원주민, 가톨릭 선교사, 복자, 성인. 시복식, 시성식, 서배나, 순교, 조지아 가톨리계 |

한복의 아름다움에 공항 이용객들 '원더플'

 제3회 조지아주 한복의 날 기념식이 21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렸다.다양한 모습의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가자 단체사진.        공항서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기념행사 한복전시 및 모델, 한국문화 및 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려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조지아주 하원이 ‘한복

생활·문화 |조지아주, 한복의 날 행사, 애틀랜타 공항 |

모기지 금리 거침없는 급등세… 이자율 낮추는 ‘금리 테크’

크레딧, 700→740·다운페이, 20%→40%‘ 브로커·전문 대출기관’금리 낮아 모기지 금리가 급등세다. 크레딧 점수 개선, 다운페이먼트 비율 조정, 대출 기관 선별 등을 통한 금리 인하 전략이 절실한 시기다.<사진=Shutterstock>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할 때 크레딧 점수가 700점을 넘으면 금리가 평균 0.0547%포인트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모기지 금리가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주택 구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적용받는 금리를 낮추고 많게

부동산 |모기지 금리 거침없는 급등세, 이자율 낮추는 ‘금리 테크’ |

흉물 방치 도라빌 옛 유명 호텔, 재개발 된다

구 프레지덴셜 호텔 고층아파트 추진5,300만달러 투입…220가구 규모 도라빌의 대표적 랜드마크였던 옛 프레지덴셜 호텔이 재개발을 통해 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15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재개발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 아라마르 인베스트먼트가 5,300만달러를 투입해 추진한다.아라마르 인베스트먼트는 WSB-TV 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재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기존 14층 호텔 타워에는 스튜디오형과 1 베드형,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22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펜트하우스는 나선

경제 |스파게티졍션, 도라빌, 랜드마크, 프레지덴셜 호텔. 재개발, 아라마르 인베스트먼트, 고층 아파트, 원통형 호텔 |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외손녀 이재 등 영화인 한자리

 신영균 “하고 싶은 것 원 없이 해 후회 없어…한국영화 전성기 이끌어주길”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도 열려…故 안성기·김무열 등 5명 수상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와 재단 임원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한국시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렸다.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영화계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영균의 백수를 축하했다.신영균예술문화재단 명예이사장인 신영균은 이날 "내가

연예·스포츠 |원로배우 신영균 99세 백수연 |

달러는 강세, 원화는 1,330원대 하락… 환율 ‘엇박자’

중동 불안·미 고금리에달러가치 18개월래 최고수출 호조에 원화도 강세한인 송금·여행·무역 희비  한국시간 12일 원·달러 환율이 1,332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  미국 달러화 가치가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한국 원화 역시 달러 대비 약 2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 올라서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미국의 고금리 전망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외화 유입 기대감이 원화 가치를 끌어올리면서 원·달러 환

경제 |달러는 강세, 원화는 1,330원대 하락 |

소셜번호 도용 피해 구제 쉬워진다… ‘원스탑’ 지원

트럼프, 7일 관련법 서명해결까지 상황 추적·조정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도용 피해자가 연방 사회보장국(SSA)에서 사건 해결까지 전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신원 도용 피해자에 대한 사회보장국의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인 ‘신원 도용 피해자 지원 개선법’(H.R. 5345)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사회보장국은 SSN이 부정 사용됐거나 소셜시큐리티 카드가 우편 배송 과정에서 분실된 피해자에게 단일 연락 창구를 제공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새 법에 따르면 피해자는 문제 해결 과정

사회 |소셜번호 도용 피해 구제 쉬워진다 |

‘원맨쇼’ 트럼프 vs‘구원투수’ 오바마…‘앙숙 맞대결’

■ 중간선거 D-26오바마, 24개 격전지 방송 광고 녹음 마쳐 트럼프, 텃밭 돌며‘마가’맞춤형 공약 제시공화·민주 차세대 리더십 부재… 스타에 의지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 [로이터]  오는 11월3일 중간선거가 이제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구 권력이자 정치적 최대 앙숙이 맞붙을 태세다. 자신의 얼굴로 선거를 진두지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위기에 빠진 친정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맞대결이다. 기름값 폭등과 잇

정치 |‘원맨쇼’ 트럼프 vs‘구원투수’ 오바마 |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8월 ‘연방 우편엽서 신청서’(FPCA)의 신분 확인 요건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하면서 통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FPCA는 해외 거주 미국인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하는 데 사용하는 양식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사회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으로 풍성하게” <사진=Shutterstock>  오늘 밤 더 잘 자고 싶은가?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견과류, 올리브오일처럼 영양소가 풍부한 식물성 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이는 학술지 ‘네이처 헬스(Nature Health)’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의 주요 결론 가운데 하나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낮

라이프·푸드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한 정책을 발표했다. 대상에는 상업적 원정출산 업체의 소유주·운영자·관리자, 비자 신청자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조언하는 이른바 ‘비자 브로커’, 이를 알고도 출산을 돕는 외국 의료 서비스 제공자 등이 포함된다. 국무부는 일부 업체들이 미국에서 출산해 자녀의 시민권을 얻도록 수만 달러를 받고 여행과 숙박, 의료 서비스를 알선하면서 비자 신청 과정에서

이민·비자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

리센느,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4개월 만에 컴백

  그룹 리센느 [더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22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리센느가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이후 4개월 만이다.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미니 3집 '립밤'(lip bomb) 이후 1년 만이다.앨범마다 '풀 향', '베리 향', '인센스향' 등 다양한 향기 콘셉트를 선보인 이들은 신보에서도 새로운 음악적 향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

연예·스포츠 |리센느,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월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월드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월 13∼15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 공연을 연다고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스틸 더 윈드'라는 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보여준다.이들의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유럽으로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

연예·스포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1월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