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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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100여명에 한국의 유관순(1902∼1920) 열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1928∼2025)를 포함했다. NYT는 지난 6일 온라인판 기사에서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지난 세계 역사에 족적을 남긴 여성 총 104명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기리는 기사에서 한국인 여성 2명을 소개했다. 유관순 열사는 때 이른 죽음을 맞이한 여

사회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

114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감자’?

미시간 거주 보니타 깁슨 세계 최장수 기록 도전 114번째 생일을 맞아 최장수 기네스 세계기록을 눈 앞에 둔 미국 여성이 장수 비결로 ‘감자’를 뽑았다. 6일 주간지 피플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거주 중인 보니타 깁슨이 114세 생일을 보내며 이 지역 최고령자가 됐다. 그녀는 현재 미국 내 최장수 인물 중 하나로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영국의 115세 여성이다. 깁슨은 어릴 적부터 감자를 즐겨 먹어왔으며 감자 산업에 종사했던 남편과 결혼한 후로는 사실상 감자를 주식처럼 섭취해왔다고

사회 |114세 할머니, 장수 비결,감자 |

[주말 화제] 시니어센터 한인 할머니들 ‘스타 탄생’… 하모니카 연주에 미국이 ‘들썩’

‘LA 킹스’ 미국 국가 연주관중들 열광·온라인 달궈주류방송 출연 등 ‘러브콜’“한인 이민자 문화 감동”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이 지난 21일 LA 킹스 경기에 앞서 한복 차림으로 미국 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한인 할머니들의 하모니카가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이 북미프로하키리그(NHL) LA 킹스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연주하면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한인

사회 |시니어센터 한인 할머니들, 하모니카 연주 |

“젊어지는 ‘유전자’ 진짜 있었다”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 117년 장수 할머니의 비밀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 [로이터]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특별한 장수 유전자를 보유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8월 117세로 별세한 브라냐스의 세포는 실제 나이보다 무려 17년이나 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은 브라냐스가 사망하기 전부터 진행한 장수 연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마넬 에스텔러 교수가 이끈 이번 연구는 브라냐스의 유

라이프·푸드 |젊어지는 유전자,장수 할머니의 비밀 |

[화제] 새벽 4시 출근하는 100세 할머니

홈디포 매장 최고령 사원 100세의 고령에도 여전히 직장에 출근하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의 노인이 일이나 취미, 사교 활동, 자원봉사 등을 활발히 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켄터키주 루이빌에 거주하는 조클레타 윌슨(100) 할머니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홈디포(Home Depot)’ 매장에 출근한다. 스스로 ‘아침형 인간’이라고 말하는 윌슨 할머니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화장을 한 뒤 직접 차를 몰고 직장으

사회 |홈디포 매장, 최고령 사원 |

지드래곤 ‘스카프 패션’으로 공항 장악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스타뉴스>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머리에 두른 분홍색 스카프 패션으로 화제다.지드래곤은 7일(한국시간 기준)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열린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지난 4일 출국 당시 흰색 바탕에 꽃무늬 패턴이 담긴 스카프로 ‘동묘 패션’ ‘할머니 스카프 패션’ ‘두건 패션’ 등으로 이목을 끈 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밭일 가는 할머니 패션’이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연예·스포츠 |지드래곤,분홍색 꽃무늬 스카프,샤넬쇼,할머니패션 |

뺑소니 차량에 한인 할머니 참변

한인타운 3가와 버질서 차량 2대에 연속 치여 교통 환경이 악화되고 난폭운전이 증가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에서 이른 아침 산책길에 나섰던 70대 한인 할머니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9일 새벽 5시55분께 LA 한인타운 3가와 버질 애비뉴 인근에서 뺑소니 운전자가 연루된 차량 사고가 2건이나 연달아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83세 남성 운전자가 3가에서 동쪽 방면으로 운전하며 버질 애비뉴에서 좌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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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졸지에 아기된 101살 할머니

1922년생을 2022년생으로 오인…"휠체어 준비 안 돼 낭패본 적도" 미국 항공사의 예약 시스템 오류로 항공기에 탑승한 101세 할머니가 1살 아기로 인식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영국 BBC 방송과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퍼트리샤 씨는 최근 아메리칸 항공을 타고 시카고와 미시간주 마켓 사이를 딸과 함께 여행하다가 1살 아기로 오인당했다.항공사의 예약 시스템이 퍼트리샤 씨가 태어난 1922년을 인식하지 못하고, 2022년생으로 잘못 파악한 것이 문제였다.항공사 직원들은 1살 아기 대신 101세 할머니가 나타나자 화

사회 |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아기된 101살 할머니 |

“장수비결?… 열심히 일하고 친절한 것”

106세 할머니 생일잔치 1918년에 태어난 할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106살 생일파티를 열어 화제다.주인공은 워싱턴주의 티나 걸락 할머니로, 걸락 할머는 지난 19일 가족 및 친구들이 마련한 생일 파티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생일 왕관을 쓰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장수 비결이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걸락 할머니는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고, 직장을 돌보고, 청구서를 지불하고, 친절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나는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이가 들었지만 손과 무릎을 쓸 수 있다면 여전히 일하는 것을

사회 |장수비결,106세 할머니 생일잔치 |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 당해

LA 한인타운 버몬트 인근서 LA 한인타운 거리 한복판에서 노숙자가 80대 한인 할머니를 묻지마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때마침 지역을 순찰하던 올림픽경찰서장이 해당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노숙자를 체포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께 윌셔 블러버드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흑인 여성 노숙자가 길을 걷던 80대 한인 여성의 뒤에서 머리를 주먹으로 내려쳤다. 80대 한인 여성은 폭행을 당한 뒤 길에 쓰러졌다.때마침 순찰을 돌며 윌셔 길 교차로에 멈춰 서 있던 애란 폰세 올림픽경찰서장이 폭행

사건/사고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 당해 |

91세에 '생애 첫 여권' 만든 할머니, 손자와 세계일주 도전

'52살 차' 손자와 지난해 미 63개 국립공원 모두 방문…역대 최고령"평생 산 가본 적 없다는 할머니 말에 여행 시작…다음 목표는 7개 대륙 방문" 94세로 세계 일주 나선 조이 라이언(오른쪽)과 손주 브래드 라이언(왼쪽)[@grandmajoysroadtrip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남은 날이 얼마 없으니, 일단 뛰어들어야죠."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93세의 나이로 미국의 63개 국립공원을 모두 방문해 화제가 된 일명 '조이 할머니'(그랜마 조이)가 이번에는 손자와 함께 세계 일주에 나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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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도로시 호프너 할머니[AP 연합뉴스 자료사진]시카고의 104세 할머니가 '푸른 창공에서 지상으로 자유 낙하하는 기분'을 한 번 더 만끽해보고 싶었던 꿈을 이루며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등극한 지 8일 만에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10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주 시카고 인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 공항'에서 스카이다이빙 세계 최고령 신기록을 수립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도로시 호프너 할머니가 전날 수면 중에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평생 독신으로 산 호프너 할머니의 '의붓 손자'

사회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영면 |

‘강심장’104세 할머니 스카이점프

4천미터 상공서 도전 성공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록에 도전한 미국 시카고 104세 할머니[시카고 AP=연합뉴스]104세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록에 도전했다.2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사는 도로시 호프너(104)는 전날 시카고 인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 공항'에서 생애 2번째 스카이다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네스북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호프너 할머니는 소형 항공기를 타고 1만3천500피트(약 4천115m) 상공으로 올라가서 전문가와 안전띠를 연결하고 뛰어내린 지 약 7분 만

사회 |104세 할머니 스카이점프 |

"랍스터 잡기 95년째"…103세 할머니 어부

'랍스터 레이디' 버지니아 올리버 씨와 아들[AP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메인주 록랜드시 해안에서 95년째 랍스터를 잡고 있는 '할머니 어부'가 화제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달 6일 103세 생일을 맞은 버지니아 올리버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록랜드 인근에서는 이미 유명인인 올리버 할머니가 대공황 한 해 전인 1928년부터 랍스터를 잡아 왔다는 사실은 알만한 이들은 다 안다고 한다. 2021년에는 한 방송사에서 '랍스터 레이디와의 대화'라는 다큐를 제작했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도

사회 |랍스터할머니 |

78세 할머니 은행 강도하다 덜미…"놀라지 말고 돈내놔" 쪽지

미국에서 두차례 은행강도 전과가 있는 78세 할머니가 또다시 은행을 털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보니 구치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5일 오후 캔자스시티 인근 소도시 플레전트힐의 한 은행에서 강도짓을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보석금은 2만5천달러로 책정됐으며 선임된 변호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구치는 당시 은행에 들어가 "소액지폐 1만3천장을 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창구 직원에게 건네 돈을 받아냈다. 당시 구치는 아래위 회색 옷을 입고 검은색

사건/사고 |78세 할머니 은행 강도 |

[영상] "할머니 물고 연못으로"…개 산책시키던 80대, 3m 악어에 희생

플로리다에서 80대 여성이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악어의 습격에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2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북쪽 포트 피어스에서 85세 여성이 연못가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악어의 공격을 받았는데요.갑자기 물에서 튀어나온 악어가 반려견을 덮치자 여성이 주저앉았고, 그 틈에 악어는 순식간에 여성을 물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이웃의 신고로 반려견은 목숨을 구했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는데요. 악어는 출동한 플로리다 야생동물 보호위원회(FWC)

사건/사고 |플로리다 80대 여성, 악어의 습격에 사망 |

말기환자 남편 부탁 못이겨 방아쇠 당긴 할머니

남편 '보내주오' 간청…고의적 살인혐의 적용될듯경찰 "누구도 못피할 인생의 시련·고난 담긴 비극" 불치병에 걸린 남편의 부탁을 받고 총을 쏜 엘런 길런드[트위터 캡처.]76세 아내가 불치병으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77세 남편의 부탁을 이기지 못하고 그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엘런 길런드(76)는 21일 오전 11시 30분께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 있는 어드벤트 헬스 병원에서 남편 제리 길런드(77)를 병실에서 총으로 쏴 살해했다.제리는 사건 발생 약 3주 전 만약

사건/사고 |말기환자 남편 부탁 못이겨 방아쇠 당긴 할머니 |

김치 먹고 살 50kg 뺀 미국인 셀럽 "도와준 한인 할머니 땡큐"

"넌 너무 뚱뚱해" 빵집 꾸중서 시작한 인연…한식 식단으로 환골탈태미주한인위원회 공로상 수상…"서울→부산 마라톤 캠페인 하고 싶어" 김치를 담그는 아프리카 윤[블랙유니콘 제공. ]"할머니를 다시 만나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어요. 할머니의 가르침이 제 인생을 바꿨고, 이젠 제가 다른 사람의 인생이 변화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미국 내 한인 단체 미주한인위원회(CKA)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아프리카 윤(44)은 지난 12일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15년 전 가

사회 |김치 먹고 살 50kg 뺀 미국인 |

최고령 115세 할머니, 90세 딸과 함께 생일 축하

세계 4번째 고령…"노래 부르기 좋아하고, 평생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 미국 최고령 할머니, 115세 생일 축하미국 아이오와주 베시 헨드릭스 할머니(왼쪽 두 번째)가 115번째 생일을 맞아 아들 리온(가운데), 딸 조앤 섀퍼(오른쪽 두 번째), 글렌다(맨 왼쪽) 등으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시카고 ABC방송 화면 캡처] 미국 최고령으로 알려진 아이오와주의 할머니가 115번째 생일을 맞았다.10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레이크시티의 한 양로원에 사는 베시 헨드릭스는 지난 7일 115번째

사회 |최고령 115세 할머니 |

88세 할머니, 실버타운 내 연못서 악어 공격에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명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88세 할머니가 시설 내 연못에서 악어에 물려 사망했다고 CNN이 16일 보도했다.낸시 베커라는 이름의 이 노인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뷰퍼트카운티의 노인 전용 타운인 '선 시티 힐튼 헤드' 거주자로 정원을 손질하다 연못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CNN은 전했다.CNN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5분경 이곳 인공 연못에 악어 한 마리가 여성 신체 옆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천725 에이커(약 23㎢, 약 700만 평)

사건/사고 |실버타운 내 연못서 악어 공격에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