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 오영택 고려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자궁내막암 환자 증가하며‘3대 부인암’판도 변화‘ 비정상적 질 출혈’이 주증상·월경량 변화도 주의비만·당뇨병·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이 위험요인 자궁은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체부와 질로 연결되는 목경부의 두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자궁 입구에 암이 생기면 자궁경부암, 안쪽 벽에 생기면 자궁내막암이다.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난소암과 함께 3대 부인암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지만 최근에는 자궁내막암이 이를 추월하면서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암종으로 급부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화가·작가로 종횡무진군조와 협업한 신곡 '홀리데이' 발표…"스스로를 가둔 상자서 이제야 나온 듯"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지안캐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는 예측대로 인생길을 걸은 적이 거의 없어요. 예상할 수 없는 반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가수·화가·작가라는 꿈에 도전하고 이뤄낸 저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는 올해 뜻깊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지난 2006년 가요계에 흔치 않은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그는 2000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인주 검시국 지난 2015년 포틀랜드 이스트엔드 비치에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김병란씨로 공식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씨는 발견 당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단서가 없었으며, 당국은 그동안 여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다양한 수사 기법을 동원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포틀랜드 경찰국의 안젤코 나피얄로 형사가 한국 수사당국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오늘 정규 1집 '다중관점' 발매…'오징어 게임' 미술감독 등 참여 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밝혔다.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것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첫 정규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를 비롯해 '제로-코크'(ZERO-COKE),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11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는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43℃ 높아 역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한 해였다고 WMO가 세계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밝혔다. 역대 가장 더운 해는 2024년으로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55℃ 높았다. WMO는 보고서에서 지구로 흡수되는 에너지와 지구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안정

평균 11%↑·4,000달러대대다수 납세자 영향 받아세금 줄면서 환급은 늘어팁 소득 등 공제항목 늘어 올해 세금보고 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최근 1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월스트릿저널(WSJ)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3,700달러 이상으로 나타났다. WSJ는 대다수 납세자의 경유 올해 세금 환급금이 평균 11% 증가했으며 많은 납세자들이 4,000달러대의 환급금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싱크탱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다.”에스더 정 리얼티 그룹의 에스더 정 대표의 말이다. 정 대표는 자신이 속한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KW(Keller Williams) 2025년 주택(residential) 부문 판매 실적에서 조지아주 3위, 동남부 지역 6위에 올랐다. 늘 1등 아니면 2등을 해오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위가 조금 떨어졌지만 정 대표는 감사한 마음으로

총 9곡 수록…신곡 '리스크 잇 올' 뮤비도 공개 팝스타 브루노 마스[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지난달 27일 정규 4집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표했다고 워너뮤직코리아가 3일 밝혔다.마스가 정규앨범을 내놓은 것은 지난 2016년 3집 '24K 매직'(24K Magic) 이후 10년 만이다.3집에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한 '아이 저스트 마이트'(I Just Might)를 비롯해 마스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리스크
세제혜택 종료가 직격탄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 대수가 세액공제 종료 등의 여파로 최근 10년래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현대차그룹은 브랜드별 판매순위에서 테슬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총 127만5,714대로, 전체 미국 자동차 판매의 8%가량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인 2024년 판매량(130만1,441대)보다 2% 감소한 수치다.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은 미국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뒷걸음친 것은 최근 10년 이내 처음이라고 전했다. 다만

애틀랜타 일대 포함 북동부 지역에24일 오전 어는비...오후부터 결빙 주 교통국 "외출 자제해야" 당부 애틀랜타 공항도 운영 차질 대비 겨울 폭풍 경보에 이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 폭풍 경보(Ice Storm Warning)가 발령됐다. 조지아에서 얼음 폭풍 경보가 내려진 것은 10년 만이다.국립기상청은 23일 오전 “겨울 폭풍 영향으로 최대 1인치 정도의 얼음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24일 오후 1시부터 북동부 지역에 얼음 폭풍 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앞서 기상청은 24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10년 연속 참가했다.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6을 통해 AI,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K 헬스케어로봇’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새로운 미래 산업이자 틈새 시장으로 헬스케어로봇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웨

9일 앨범 수록곡 선공개 팝스타 브루노 마스[워너뮤직코리아·JOHN ESPARZ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10년 만에 솔로 정규앨범을 내놓는다.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는 브루노 마스가 다음 달 2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마스가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16년 공개한 3집 '24K 매직'(24K Magic) 이후 10년 만이다. 2021년에는 팝스타 앤더슨 팩과 실크 소닉을 결성해 앨범을 발매했다. 마스

한국 작품 210편 글로벌 톱10 등극오징어 게임·더 글로리 흥행 데이터 공개 넷플릭스 10주년 이미지[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넷플릭스가 지난 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았다며 세계적인 인기를 끈 K-콘텐츠 기록을 담은 '10가지 재미있는 키워드'를 7일 공개했다.비영어권 최초이자 역대 시청 시간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 등 글로벌 톱 10 집계가 시작된 이래 5년간 210편 이상
강성 MAGA 스티브 배넌“소말리아인 집단 추방” 극단 반이민 기류 부각 극우 성향의 ‘마가(MAGA)’ 인플루언서 스티브 배넌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소 10년간 미국으로 유입되는 모든 이민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배넌은 지난 29일 보수 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에서 방영된 마이필로 CEO 마이크 린델과의 인터뷰에서 “최소 10년 동안 이민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특히 보육 산업에서의 사기 의혹을 언급하며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들을

한동안 주택 보유 기간 공식은 단순했다. 집을 산 뒤 약 5년만 보유하면 집값 상승으로 초기 구입 비용을 충분히 회수할 수 있다는 이른바‘5년 룰’이다. 그런데 주택 구입 비용은 급등하고 집값 상승세는 주춤해지면서 이 공식이 깨졌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만약 내년에 집을 산다면 10년 뒤인 2036년에 이르러야 구입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집값 상승 예전 같지 않아 ‘구입비·유지비’치솟아전략적 리모델링 도움 ■일정 기간 지나야 구입비 회수주택 구입은 평생 가장 큰 규모의 지출인 만

가수 성시경이 자신을 배신한 전 매니저 A씨를 선처했다. 이로써 A씨는 횡령 혐의와 관련해 불송치 판단을 받았다.12일(한국시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A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이에 대해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이날 "당사는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진행해 오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가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에스케이재원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인 만큼 이번 상황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팀2010~2024년 코호트연구 논문 9편 메타분석“운동하면 갑상선암 발병 위험 19∼25% 감소” 방사선 노출 외에는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을 운동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는 명승권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학과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 연구팀이 2010∼2024년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코호트 연구 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

김우빈 "같이 걸어가 보려 한다" 자필 편지…서울 모처서 비공개 진행 영화배우 김우빈·신민아(오른쪽)[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공개연애 10년 만에 결혼한다.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