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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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사건/사고 |성행위 요구, 변호사, 77세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17일 WSB-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정오께 디캡 카운티 소재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인 78세의 여성은 “갑자기 침실을 향해 7발의 총탄이 날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구, 장식품들이 부서진 채 바닥에 널려 있었다.피해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대낮, 총격, 총탄, 디캡. 주택, 절도범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로 차량이 오가는 프리웨이 한복판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알라메다 스트릿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당시 차로 위에 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

사건/사고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는2020년  폰지사기 수법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를 가로챈 뒤 사라진 크리스토퍼 번스(사진)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5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FBI는 현상금과 함께 번스를 ‘최고 수배 금융사기범’ 명단에 올렸다번스는 지난 2020년 이전 수년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건/사고 |폰지사기. 수배, 현상금, 크리스토펴 번스, SEC, 연방대배심. 귀넷 남성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국제장물조직 귀넷 아시안 남성에 중형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 거주 아시안 남성 콩 젠 니가 국제 장물 유통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징역 7년과 벌금 10만 달러를 선고받았다. 니는 택배 절도 등으로 확보한 500만 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홍콩과 두바이 등지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번 수사는 귀넷 복합범죄수사팀의 정한성 부장검사가 주도했다.

사건/사고 |귀넷 아시안 남성, RICO, 귀넷 검사, 정한성, 장물, 전자제품 |

대장암, 여성 환자가 남성의 절반… 장내 세균 때문

장내 유익균이 발병 영향유산균·낙산균 두드러져 인체에 유익한 균으로 알려진 유산균·낙산균이 대장암, 대장 선종을 비롯한 대장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또한 남녀·연령별로 대장암 발병률이 2배 가까이 차이 난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송진희 연구 교수)은 대장암·대장 선종 등 대장 질환의 발병률이 낮은 여성 및 55세 이하 젊은 연령대에서 유산균·낙산균 등 장내 유익 균이 많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최근 발표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의

라이프·푸드 |대장암, 여성 환자가 남성의 절반 |

불법 투견 조지아 남성에 종신형 가능성

동물학대 등 69건 혐의 유죄평결 불법 투견과 불법 개사육을 포함한 동물학대 등 무려 69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조지아 남성이 종신형 선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중부 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첼 카운티 거주 던 브래드퍼드(55)에게 동물학대 등 67건과 마약관련 1건, 총기 관련 1건 등 모두 69건의 혐의에 대해 배심원 유죄평결이 내려졌다.아직 브래드퍼드에 대한 최종 형량 선고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방검찰은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브래드퍼드의 범행은 주민 신고로 드러

사회 |투견, 불법 개사육, 유죄평결, 종신형, 동물학대 |

개싸움이 총격으로...70대 남성 사망

공원 산책 중...52세 남성 검거 산책 중 반려견간 싸움이 총격전으로 번져 70대 남성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게인스빌 심슨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두 남성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각자 반려견과 산책 중 반려견들이 싸우기 시작했고 이 싸움이 이내 주인간 언쟁으로 이어졌던 것.언쟁이 몸싸움으로 확대되면서 52세 남성이 권총을 꺼내 상대 반려견을 쏜 뒤 이어 반려견 주인인 70대 남성에게도 총을 쐈다.총격 발생 신고를 접수받고 급히 현장에 출동한 홀 카운티 셰리프국 요원

사건/사고 |반려견, 산책, 개싸움, 게인즈빌, 심슨공원,홀 카운티 |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주택 안서 유해 발견용의자는 백인 여성 LA 인랜드의 한인 선호 지역인 샌버나디노 카운티 필랜에서 70대 한인 여성이 세입자에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며칠 만에 주택 수색을 통해 유해를 발견하고, 세입자인 50대 백인 여성을 체포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필랜 거주자 마거릿 미니어(57)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던 집주인 한인 여성 민디 금(72)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는 지난 2일 금씨의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금씨는 실종 전 마지막으로

사건/사고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

통풍은 주로 남성만?… “여성 환자도 폐경 후 급증”

70대이상 남녀 유병률 유사여성 고혈압·당뇨 등 영향 통풍은 흔히 ‘고기와 술을 많이 먹는 중년 남성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경 후 여성에게서 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여성과 남성 유병률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서 과도하게 축적된 요산이 결정화돼 관절과 관절 주변 조직에 침착,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출산의 고통’에 비유할 정도로 극심한 관절 통증이 특징이다. 발작 시간을 견뎌내고 아픔이 사라져도 만성 신장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

라이프·푸드 |통풍은 주로 남성만, 여성 환자도 폐경 후 급증 |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LA한인타운서 가정폭력 다툼거리서 “도와달라”외치자총격 후 자신도 극단 선택말리던 남성도 피격 부상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용의자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도움을 주려던 ‘선한 사마리아인’ 남성에게도 총을 발사했으나 다행히 그는 목숨을 건졌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18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

사건/사고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

삼성, 조지아 남성에 1,080만달러 배상판결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 책임원심 이어 항소심서도 패소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중상을 입은 조지아 남성에게 삼성전자가 1,08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조지아 항소법원은 24일 에핑엄 카운티에 거주하는 조던 브루어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채텀 카운티 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삼성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브루어가 2019년 7월 바지 주머니 속 전자담배 배터리가 폭발해 중화상을 입으면서 시작됐다.이후 2020년 7월 브루어는 채텀 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

사회 |삼성전자,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 배상, 법원 관할권, 조지아남성 |

299명 성폭행 70대 의사 징역 20년

피해자는 미성년자가 대부분 외과 의사로 25년간 근무하며 300명 가까운 피해자를 강간하거나 성추행한 프랑스의 70대 남성 의사가 28일 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모르비앙 형사법원은 이날 전직 외과 의사이자 소아성애자인 조엘 르스쿠아르네크(74)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최고 형량인 징역 20년을 선고했다.르스쿠아르네크는 1989년∼2014년 프랑스 서부 지역의 여러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하며 299명을 강간 또는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피해자 대부분은 당시 미성년

사회 |성폭행, 의사, 미성년자 |

7세 여친 딸 성추행 귀넷 남성의 종말은

성추행 남성 2연속 종신형거짓 강요 엄마도 20년 형 뷰포드에 사는 한 남성이 24일, 여자친구의 7살 딸을 반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아이의 엄마인 여자친구는 학대 사실을 수사하던 경찰관들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은 제이븐 타이리 리처드슨에게 가중 아동 성추행 혐의 4건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고, 아이의 어머니인 아킬라 아민은 증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2급 아동 학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리처드슨은 두 번 연속 종신형에 80년의 의무 징역형을 선

사회 |7세 소녀, 성추행, 종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