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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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식중독 주범인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 닭과 달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 7월은 평년보다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모두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고온 다습한 환경은 세균 및 곰팡이의 증식을 촉진하고,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오염된 농작물 등을 통해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도 더 커질 수 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보면 7월에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식중독 주원인으로는 살모넬라가 꼽힌다. 2024년에는 살모넬라가 식중독

라이프·푸드 |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트럼프 임기중 출생아 1,000불씩 준다

재무부 앱스토어로 계좌 개설… “복리의 마법 경험하게 될 것”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재무부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를 오는 7월 4일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재무부는 이날 애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고, 특히 지난해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 대해선 미 행정부가 1천달러(약 150만원)씩 일회성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회 |트럼프계좌, 7월4일 출시,1인당 1천달러 지원, 임기중 출생아 |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가 오랫동안 체중감량 치료를 보장 대상에서 제외해왔다는 점에서 큰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 대상 약물에는 위고비(Wegovy), 젭바운드(Zepbound), 파운다요(Foundayo) 등이 포함된다. 현재 이들 약물은 보험이 없을 경우 월 149달러에서 최대 699달러에 달할 정도로 가격 부담이 크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

사회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 |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7월15일 마감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위원회가 2026년도 윤동주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으로, 응모 작품 시 10편을 첨부해 윤동주 미주문학상위원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시 원고 말미에 간단한 약력과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기입해야 한다. 마감일은 7월1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8월9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총회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1,000달러, 특상 500달러다. 제출 이메일: mbahk@csusb.edu 

사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

“7월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가능”

베선트 재무장관 밝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대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린 관세 정책을 7월 초까지 복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역법 301조를 언급한 뒤 “이르면 7월초까지 기존 수준의 관세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광범위한 상호관세를 부과했지만, 대법원의 위헌 판단에 막혔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관세율을

경제 |7월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가능 |

우표값 또 오른다 ‘78센트→82센트로’

1년만에…승인시 7월12일부터 USPS, 2000년이후 20번째 연방우정국(USPS)이 1년만에 또 다시 우편요금을 올린다. USPS가 지난 9일 제출한 우편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78센트에서 82센트로 오른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0번째 인상 조치다.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61센트에서 65센트로, 국제 엽서 배송료는 1달러70센트에서 1달러75센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USPS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우표 가격을 73

사회 |우표값 또 오른다,7월부터 82센트로 |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주의회는 2년전 올해 7월 1일까지 투표 시스템을 개편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주의회는 올해 회기 동안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법안 마련없이 지난주 회기를 종료했다.이에 따라 특별회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선거 시스템 갈등의 핵심은

정치 |주의히, 선거제, 투표 시스템 개선, 시행방안, QR코드, 기표 용지, 특별회기, 소집, 켐프 주지사 |

[화제] 7월7일의 기적… 네 자녀 같은 생일

애플밸리 ‘행운의 엄마’6세·4세·3세·신생아까지모두 자연분만으로 출산확률 수백만분의 1 달해 서로 다른 해에 태어난 4남매가 모두 7월7일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사연이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한 두 번이면 우연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네 번이면 운명 아닐까?LA 동쪽 샌버나디노 카운티 애플밸리에 사는 26세 엄마인 나우자에 드레이크가 무려 네 자녀를 모두 같은 날, 그것도 자연분만으로 출산하며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엔 ‘7’이라는 숫자가 놀랍도록 반복된다.

사회 |네 자녀 같은 생일, 7월7일의 기적 |

주 4일제 시행해보니…"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미 연구팀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제, 생산성·복지 동시 향상 가능"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 근무제가 근로자들의 업무 수행 향상과 피로·수면 문제 감소 등으로 번아웃이 줄고 직무 만족도와 신체·정신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줄리엣 쇼어와 원 판 교수팀은 2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서 미국·호주 등 6개국 140여개 업체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6개월 간의 주 4일제 실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금

사회 |주 4일제 근무,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

광복 80주년 문학공모전 문인협회 7월25일 마감

미주한국문인협회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등단하지 않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학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 공모전은 이민자의 뿌리, 민족의 기억, 그리고 문학을 통한 회복과 연대를 주제로 한다. 모집 부문은 ▲시·시조·동시(3편) ▲수필: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2편)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1~2편)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1~2편) ▲희곡: 200자 원고지 30~70매 내외(1~2편)이며 영어 작품도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은 7월25일이다 시상식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L

생활·문화 |광복 80주년, 문학공모전, 문인협회, 7월25일 마감 |

트럼프 주택 공약 언제 시행되나?… 취임 100일 지지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지난달 3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대개 취임 후 100일 기간은 대통령 임기의 초기 성과를 가늠하는 시점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웠던 각종 주택 시장 공약은 현재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트럼프 대통령 두 번째 임기 첫 100일 간의 주택 시장 정책 이행 성적표를 자체 분석했다.        연방 토지 주택 전환 검토가 유일 조치      이자율 3% 미만 공약, 현실은 6%대      규제 완화 공약도 시

부동산 |트럼프 주택 공약 |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시행하게 해달라

트럼프, 연방대법원에 긴급요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출생시민권 자동 부여 폐지 행정명령 시행을 미 전역에서 금지한 가처분 명령 해제를 긴급 요청했다. 출생시민권 폐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결국 연방대법원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13일 트럼프 행정부는 출생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행정명령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법원에 하급심의 가처분 명령 해제를 긴급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시행 금지 가처분 명령의 효력 범위를 미 전역이 아닌, 결정을 내린 1심 법원이 관할하는 지역으로 축소해달라는 요구다. 지난 1월20일 트럼프

정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시행, 긴급요청 |

영주권·시민권 신청 시 SNS 들여다 본다

이민신청시 SNS 주소 게재해야신원확인·안보심사 강화 위해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5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개인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접근해 꼼꼼히 들여다 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행령을 발표했다. 비자 승인, 시민권 신청 및 망명 신청을 처리하는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5일 연방 관보에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정책 제안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제안은 USCIS가 신청을 위해 수집하는 정보를 검토했으며, 기관이 "신청자로부터 소셜 미디어 식별자를 수집해야 할 필요성을

이민·비자 |이민서비스국, 시행령, 소셜미디어 주소 게재 의무 |

이민 신청, SNS도 들여다본다

시민권·영주권 등 신청시소셜미디어 주소 게재해야신원확인·안보심사 강화USCIS 시행령 관보 게재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반이민 정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개인의 소셜미디어(SNS)를 꼼꼼히 들여다 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행령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엄격한 이민 심사와 함께 서류 처리 지연이 예상된다. 지난 5일 연방 관보에 게시된 60일 공지에 따르면 이 시행령은 ‘외국 테러리스트 및 국가 안보 및 공공 안전 위협으로부터 미국

이민·비자 |이민 신청, SNS, 소셜미디어 주소 게재,시민권·영주권 등 신청시,USCIS 시행령 관보 게재,신원확인·안보심사 강화 |

새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준비 본격화

연방교육부 이메일 발송최소 2,500만여 명 해당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대학 학자금 융자 탕감책 시행을 알리는 이메일 발송을 본격 시작했다. 올 가을 대규모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를 앞두고 사실상 시행 준비 단계에 착수한 것이다. 연방교육부는 1일 부터 새 학자금 융자 탕감안의 수혜 대상 대출자들에게 “잠재적 구제책에 대해 알립니다”란 제목의 안내 이메일 발송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부 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최소 2,500만 명 대출자가 새로운 학자금 융자 탕감 수혜를 누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안내 이

사회 |새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준비 본격화 |

조지아, 7월부터 새로 발효되는 법

사립학교 바우처 6500달러 지원 등주택 무단 거주자, 강제 퇴거 가능 조지아주에서 7월 1일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법률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 전화 소비자 보호법: 회사는 제3자 계약자가 행한 불법 텔레마케팅 전화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이나 소송 제기가 있을 경우 책임을 질 수 있다.  ▴재택안전법(Safe At Home Act): 임대주택에 대한 최소한의 거주 요건을 규정한 법으로, 거주하기에 적합한 임대 주택과 지역 및 주 주택 규정은 물론 건강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규정한다. ▴ HOA 규정: 주택 소유

정치 |조지아 신규 발효 법안 |

제30회 미주문학상 공모…응모 마감 7월20일까지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는 미주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찾아 창작활동을 장려한다는 취지로 ‘2024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대상은 등단 또는 기성 문인으로 2023년 7월말부터 2024년 6월30일 사이에 발간한 작품집 및 문예지에 게재된 작품이나 신작이다. 자격은 등단 경력 10년, 미주문단 활동 기간 5년 이상의 미주 거주자여야 한다. 또한 같은 작품으로 타 문학상을 수상한 경우에는 응모가 불가하다. 수상자에게는 2,0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시, 시조 10편, 수필 5편(편당 원고지

사회 |미주문학상 공모,응모 마감, 7월20일까지 |

새 학자금 탕감안 시행에 840억 달러 필요

바이든 행정부 추가부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대규모 탕감안 시행을 위해 840억 달러의 예산 추가 부담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의 초당적 연구그룹 ‘펜 와튼 예산 모델’(PWBM)은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학자금 융자 채무자 수천만 명을 위한 새로운 탕감안 시행을 위해 소요되는 추가 예산을 840억 달러로 추산했다.PWBM은 이미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 프로그램 ‘SAVE’ 운영을 위해 4,750억 달러가 필요한데 여기에 새 탕감안이 더해지면 840

사회 |새 학자금 탕감안, 840억 달러 필요 |

납세 증명서 없어도 OK…해외 이주 신고 편리해졌다

해외이주법 시행령·규칙동포청, 현실 맞게 개정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결혼이나 취업 등으로 해외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외이주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이주법은 해외 이주 신고와 해외이주알선업 등록 등 이주 절차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이 법에 따라 혼인에 의한 연고 이주, 취업의 무연고 이주, 기타 목적으로 출국하여 영주권 등 장기체류 자격을 취득한 현지 이주 등의 경우 재외동포청이나 관할 공관에 신고해야 한다. 또 해외이주알선업을 하려는

사회 |해외이주법 시행령·규칙해외 이주 신고 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