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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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 2027년 대학 순위 발표… MIT·윌리엄스, 각 부문 1위

종합대학, MIT 작년 2위에서 1위로공립대 공동1위 UC버클리·UCLA리버럴아츠, 윌리엄스 부동의 1위‘졸 업생 성과·평판·교수진·학생 자원’기준  연례 ‘US 월드뉴스&리포트 최고 대학 순위’가 지난 22일 발표됐다. [관련기사 본지 9월23일자 A2면]. 이번 평가에는 미국 내 1,700여 개 대학이 포함됐으며, 순위에 포함된 대학 가운데 약 73%가 자체 데이터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순위 산정 절차가 진행됐다. 올해 순위 산정에서는 기존의 ‘졸업생 부채 관련 지표’가 제외되고, 대신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

교육 |US뉴스, 2027년 대학 순위 발표 |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2023년 3월 이후 최저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노동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000건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건)를 밑도는 수치로, 7월 중순(12∼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0만1,000건으로, 2023년 3월 이후 가장 낮았다. 한 주 전과 비교하면 1만1,000건

경제 |실업수당 청구건 감소 |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다수 영화 함께한 창작 동반자…9년 교제 끝에 결혼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과 이옥섭은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9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으며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았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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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 28일 LA 카운티 내 도로변에서 사망했으며, 당국은 같은 날 공식 사망 판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검시국은 29일 현재 김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망 형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검시를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사고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

빅뱅, 토트넘 스타디움 입성…"20주년 기적 같아"

13년 9개월 만에 런던서 단독 공연 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 공연을 열었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빅뱅이 런던에서 단독 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난 것은 2012년 이후 13년 9개월 만이다.이들은 지난 19일 프랑스 최대 경기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 이어 런던의 대규모 스타디움까지 입성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비욘세, 레이디 가가

연예·스포츠 |빅뱅, 토트넘 스타디움 입성 |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조지아서 400만불 즉석복권 '잭팟’

애슨스 편의점 판매 복권 조지아에서 40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이 터졌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애슨스 소재 편의점 ‘퀵 스톱 푸드마트’에서  판매된 즉석복권 ‘200X 더 머니’가 1등인 400만달러에 당첨됐다.당첨자는 지난 21일 일시불 수령을 선택해 세후 당첨금 약 203만달러를 수령했다.주복권위원회는 지난주 주 전역에서 즉석복권 당첨금으로 3,820만달러가 지급됐다고 밝혔다.조지아 복권판매 수익금은 주내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이필립 기자    

사회 |즉석복권, 200X 더 머니. 잭팟, 조지아 복권. 애슨스, 편의점, 일시불 수령 |

“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IMF, 재정적자 축소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글로벌 부채를 낮추기 위해 각국 정부에 긴급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카타르 정부 후원 경제포럼에서 “그동안 재정을 공고히 해야 한다는 경고를 해왔고 이를 모두 인식하고 있는데도 충분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IMF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부채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공공 부채는 예상보다 2년 앞당겨진 2029년에 국내총생산(GDP)

경제 |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35분께 이스트 7가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출동한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이스트 7가의

사건/사고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사회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Korean Law Enforcement Conference, NAKLEC)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La Quinta Inn & Suites. 3450 Venture Pkwy. Duluth, Georgia 30096)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시카고 일리노이 한인 경찰 그룹(Korean Ame

사회 |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 조지아주 둘루스 |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사회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19일 개막, 귀넷플레이스 몰 |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2026 코리안 페스티벌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1~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20달러다. 어린이 및 70세 이상 시니어, 한복 착용자 등은 무료다.  부동산 엑스포 개최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9월 21일 10시부터 1시까지 소네스타 둘루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택매매, 투자, 재융자, 리노베이션, 커머셜까지 리얼터와 일반인 참가할 수 있다. 문의=678-327-9319. 글여울 제2회 문학상, 제6회 신인문학상 공모전연합장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물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도 한국어로 글을 읽고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배우고 쓰면서 잃었던 감성도 찾고 자존감도 회복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동포들이야 말로 디아스포라 문학을 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열매를 맺을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교포들의 문학작품을 눈여겨봐 주는 한국 문단은 몇 개에 불과합니다. 이런

생활·문화 |강화식 ㅡ글여울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9(토)일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지 주관의 '복면가왕' 무대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관하고 귀넷 카운티 정부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파트너십으로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2026, 귀넷플레이스 몰 |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30년 인구조사(센서스)부터 연방하원 의석 배분용 인구 집계 대상을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로 제한하고, 인종·민족 관련 질문을 금지하는 개정안을 연방관보에 고시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개정안이 최종 확정될 경우 10년마다 실시되는 센서스에서 인종 및 민족별 정확한 인구 집계가 불가능해져, 한인사회를 비롯한 소수계 커뮤니티의 규모와 비중을 증명하고

사회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가상화폐 5,200만달러 동결

연방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 중국어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인 초국적 범죄조직 ‘신비 개런티’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는 이 조직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사기, 사기, 자금 세탁, 기타 범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불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FAC는 또 가상화폐와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비 개런티의 핵심 운영을 지원하는 2개 법인도 제재 대상 목록에 올렸다. 이번 제재는 연방 법무부 사기센터 특별수사대(SCSF)와 공조로 이뤄졌으며, SCSF는

사회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 |

캣츠아이, '빌보드 200'에 앨범 3장·'핫 100'에 2곡 동시 진입

NCT 127 정규 7집, '빌보드 200' 129위…팀 통산 11번째BTS '스윔',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 차트 올라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에서 5개 작품을 동시 진입시켰다.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2일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신보 '와일드'(WILD)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진입했다.캣츠아이의 또 다른 앨범 '뷰티풀 카오스'(B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빌보드 200'에 앨범 3장·'핫 100'에 2곡 동시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