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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19일 롬 방문 80분간 연설대선 부정선거 주장 되풀이관세 등 경제성과 집중부각보선 공화후보에 지원사격 연방하원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백악관 복귀 이후 처음 조지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 등 자신의 경제성과 부각에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했다. 동시에  2020년 대선 패배를 다시 소환하면서 부정선거 주장도 되풀이 했다.19일 롬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 쿠사 스틸 공장에서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80여분간 연설했다.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2020년 대선과 관련 “민주당이 투표용지를 공개하지

정치 |트럼프, 롬, 조지아 방문, 보궐선거, 연설 부정선거, 대선불복, 조지아 14선거구, |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워싱턴 중앙일보에 “법적대응 검토”

비평지 ‘미디어오늘’ 보도한국 중앙일보 본사 측“신뢰 훼손… 삭제 조치” 미주 중앙일보의 지역지인 워싱턴 DC 중앙일보가 “지난 6·3 한국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담긴 기사를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기사가 논란이 되자 한국의 중앙일보 본사는 이 기사를 삭제토록 하고 워싱턴 DC 중앙일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의 언론비평 매체인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달 30일자 기사에서 “워싱턴 중앙일보가 한국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의 기사를 1면에 냈다가 삭제했다”며

사회 |워싱턴 중앙일보,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

대선 재외선거 득표율 이재명 66%·김문수 21%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6,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4만3,893명)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재외투표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96%(2만454명)였다.이밖에는 기타(1.61%), 무효(0.67%) 등으로 집계됐다.재외투표는 지난달 20∼25일 118개국, 182개 공관, 2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정치 |대선ㄴ, 재외선거, 득표율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대선 가도 파란불

‘김문기·백현동 발언’ 1심 결론 뒤집고  與 공개한 골프 사진, 조작으로 판단“유권자에 잘못된 영향 줄 허위성 없어”  이재명 “사필귀정… 檢, 자신 돌아봐야” 법원 나서는 이재명 대표(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3.26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 상당 부분을 유죄로 판단한 1심과 달리, 2심 법원은

정치 |이재명,선거법,전부 무죄,대선가도 |

홈디포, 주택개보수 수요 감소 불구 '선전'

작년 매출 증가∙ 순익 소폭 감소올해 13개 신규매장∙∙∙공격경영  애틀랜타 기업 홈디포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공격적 경영을 이어간다.25일 홈디포 2024 회계연도(2023년 2월 3일~2024년 2월 2일)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순매출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약 1,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2.2% 감소해 148억 달러에 머물렀다.전체적으로는 주택개보수 수요 감소 속에서 선전한 것으로 평가됐다.순이익 감소는 매장 확장과 이로 인한 운영비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홈디포는 지난해 텍사스

경제 |홈디포, 2024회계연도 실적, 신규매장 개설 |

2024~2025년도 대학 신입생 수… 코로나 이전 회복

커뮤니티 칼리지 쏠림  ‘직업·기술’대학 관심↑아시아계 신입생 증가인종 공개 생략 학생↑ 2024~2025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등록률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국학생정보연구센터’(NSCRC·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 Research Center)는 최근 지난해 발표된 2024~2025학년도 대학 신입생 수 집계 방식에 오류가 있었다고 밝히며, 해당 학년도 신입생 수가 전년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최근 수정된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NSCRC는 지난해 12월 2024~ 20

교육 |2024~2025년도 대학 신입생 수,코로나 이전 회복 |

코야드, 2024 어워드 시상식 개최

3C 통해 약물 영향 위험성 알려국제 강사 프로그램 등 운영  약물 예방과 리더십 훈련을 지원하는 코야드(COYAD)가 지난 1일 애틀랜타 센터에서 2024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대통령 자원 봉사상 수상자를 비롯한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 마스터 수상자, 청소년 마약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 인사 등에게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돈 맥클라우드 전 하원의원은 ‘좋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성품과 소질에 대해 강조했다.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설명하며 좋은 지도

사회 |코야드, 어워드 시상식, 청소년, 마약, 예방, 맷 리브스, 폴 임 |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지난해 고금리 속 선방

메트로시티,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해제일IC은행, 높은 순이자 마진율 4.5%프라미스원은행, 자산·예금·대출 성장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고금리와 경기부진으로 인한 대출부진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한인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은행 등 3개 은행은 순익이 증가하고 순이익 마진율 등에서 선방해 모두 총자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세후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6,47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189만 달러

경제 |애틀랜타 한인은행, 2024년 실적보고, 순익증가 |

보잉, 2024년 118억달러 대규모 손실

팬데믹 이후 최대 위기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품질 관리 문제와 노조 파업 여파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2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118억3,000만달러의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최대 규모 손실이다. 지난해 방위, 우주 및 보안 사업 손실액만 무려 54억1,000만달러다. 보잉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15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경제 |보잉, 2024년 118억달러 대규모 손실 |

세금보고 스타트… “빨리하고 리펀드 받자”

올해 세금환불 3,138달러연장 없이 4월 15일 마감온라인이 가장 안전·신속공제자격 있으면 빨리해야 오늘부터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온라인 세금보고가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로이터]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연방 세금보고 접수가 오늘(27일)부터 시작되면서 올해 세금보고 시즌의 막이 올랐다.연방 국세청(IRS)은 올해 세금보고 시즌 동안 1억4,000만건이 넘는 개인 세금보고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은 자

경제 |세금보고 시작,2024년도 소득분 |

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대선패배’ 해리스가 인증

 4년 전 의사당 폭동 때와 달리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  상·하원 합동회의 주재하는 해리스 부통령[로이터]  연방의회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트럼프 당선인에게 선거에서 패배했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상원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2월 18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체 538명 중 312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226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어

정치 |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

델타항공, 2024 북미 정시운항률 ‘탑’

여름 대규모 결항사태 불구  델타 항공이 2024년 북미지역 최고의 정시운항률을 기록했다. 지난 여름 사어버보안 공급업체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발생한 대규모 결항 사태를 감안하면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항공분석 기관 시리움은 2일 2024년 북미 지역 항공 정시 운항률 순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전체 항공편 중 83.5%가 예정시간 15분 이내에 도착해 북미지역 항공사 중  최고 정시운항률를 기록했다. 세계 항공사 중에는 에어로 멕시코와 사우디 항공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델타 항공은 2017년 이후 시리움

경제 |델타 항공, 정시운항률, 시리움 |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4년 ‘아듀’… 새해도 기대] 3대 지수 두자릿수 상승… 트럼프 재집권 ‘호재’

■ 뉴욕증시 2024년 결산나스닥 29%·S&P500 23%↑역대 최고치 잇따라 경신 뉴욕증시가 2024년 인공지능(AI) 분야의 눈부신 성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높은 주가 상승을 등에 업고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개 지수가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또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수십 차례 경신했다.올해는 도널드 트럼트 2기 행정부 출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일 휴장에 이어 2일부터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로이터]  뉴욕증시가 지난해

정치 |뉴욕증시, |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무한경쟁 명암’

브로드컴 뜨고 인텔 지고엔비디아 돌풍 계속 지속   지난해 반도체 업계에서 인텔과 삼성전자가 고전한 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는 승승장구했다. [로이터]  반도체 무한경쟁 속에서 지난해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급부상한 반면 인텔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 짚었다.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는 전 세계 상장기업 10곳 중 3곳이 속한 반도체 산업에서 지난해 이처럼 명운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브로드컴은 AI 가속기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파운드

경제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

〈포토뉴스〉 서상표 총영사,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 참석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1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거버너스 맨션(Governor's Mansion)에서 주최한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참석했다. <김지혜 기자>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운데)가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참석했다.<사진=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주최한 '2024 애틀랜타주재 외교단 대상 리셉션'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사진=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gt

사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2024 갑진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2024년 갑진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먼저, 지난 주말 있었던 가슴 아픈 무안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놀라셨을 독자 여러분께도 위로를 전하며, 애틀랜타 한국일보도 비극의 고통을 나누며 슬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힘이 되겠습니다.조국 대한민국의 비상계엄 및 탄핵정국,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 등으로 한인동포 사회는 무겁고 답답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 무거운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셨을 동포 여러분께 올 한 해 동안 수고하셨

사회 |2024, 갑진년, 해너무 |

아듀 2024!… 올 한 해 주택시장 어떤 일이

■ 되돌아보는 2024년 주택 시장(상)하반기에‘균형·바이어스 마켓’지역 늘어수수료 새 규정, 우려했던 혼란 크게 없어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끝나가고 있다. 4년 만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별 탈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주택 시장은 조용한 한 해를 보냈다. 여전히 높은 이자율, 끊임없이 오르는 주택 가격, 부족한 매물 공급 등으로 올해 주택 거래는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수십 년간 이어온 부동산 수수료 관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우려됐던 지각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 업계는 새 규정에 차분히 적응 중인 모습이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

바이어 한숨 소리 끊이지 않은 상반기 주택시장

 ■ 되돌아보는 2024년 주택 시장(하) ‘고주택가·고이자율·매물 부족’악재 이어져 보험료는 오르고, 보험금은 수리비에 미달 올해 상반기 주택 시장의 키워드는 ‘내 집 마련 여건 악화’다. 고주택가, 고이자율, 매물 부족 등 트리플 악재가 지난해에 이어 이어지며 많은 바이어들이 상반기 내내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이자율을 피하기 위해 셀러 모기지를 그대로 떠안는 방식의 대출이 등장했고, 부모의 도움을 받아 집을 사는 바이어도 늘었다. 취업 후 당장 주택 구입이 힘든 젊은 세대는 부모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을

부동산 |2024년 주택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