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024년 1만달러 장학금 신청

취업허가 자동연장 폐지 이민 신청자 ‘자격 비상’

미국에서 취업허가증 갱신을 신청한 이민자들이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동으로 취업 자격을 연장받던 제도가 폐지됐다. 지난해 10월30일 이후 갱신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원칙적으로 최대 540일의 자동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심사가 지연되면 직장을 잃거나 소득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취업허가증 자동 연장 폐지 규정을 지난 14일 최종 확정했다. 이 규정은 특정 범주의 취업허가증(EAD) 갱신 신청자에게 적용된다. 기존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취업허가증 만료 전에 갱신을

이민·비자 |취업허가 자동연장 폐지 이민 신청자 ‘자격 비상’ |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1일부터 접수

사립 명문대 등 300여 대학 활용FAFSA보다 상세한 재정정보 요구문항 200개 이상…충분한 시간 필요가족의 특수한 재정상황 기재 가능 <사진=Shutterstock>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CSS 프로파일’(CSS Profile)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 외에 대학이나 장학재단 등이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대학입학표준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관리하며, 매년 1

교육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 |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WABE가 1일 비영리 독립언론 매체인 더 커런트 GA 보도를 인용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수는 시행 2년차인 올해 약 1만3,5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지난해 이 제도가 처음 시작됐을 당시 수혜자 약8,700명과 비교해 약 55% 증가한 규모다.프라미스 장학금은 학교의 학업성적이 주 전체 하위 25

교육 |프라미스 장학금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남부지부는 대학(원)생 58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KWVD)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원)생에게는 3,000달러, 고등학생에게는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남부지부 총 장학금 지금액은 20만 달러에 달한다.수여식은 에디 남 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 조앤리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신청자들 ‘발동동’

비자심사 강화 교육에일정 변경·취소 등 속출일부 수개월 지연 가능성정상화 시점 아직 불투명  서울 종로구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신청자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연합]  “K-1(약혼자) 비자 인터뷰를 하려고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한국에서 미국행을 준비하던 비자 신청자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뷰 일정 변경과 취소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국무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이민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미 예약된

이민·비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올스톱’ |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사회 |자녀 여권 신청,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USCIS, I-485 양식 전면 개정9월18일부터 기존양식 유예없이 ‘반송’ 미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달 서류 접수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규 양식 도입을 발표하면서 통상 적용되던 유예기간(Grace Period)을 전면 없애기로 했기 때문이다.USCIS 발표에 따르면 오는 9월18일부터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I-485)는 신규 양식으로만 접수받는다. 같은 날 발효되는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 강화 지침에 맞춰 서류 문항 및 제출 증빙 항목을 전면 개편

이민·비자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

망명 신청자 추방 빨라진다…인터뷰 없이 이민법원 직행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망명 신청자에 대한 인터뷰를 생략하고 곧바로 이민법원으로 넘길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하면서 망명 신청자들의 추방 절차가 크게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앞으로 매년 13만건 이상의 망명 신청이 인터뷰 없이 이민법원으로 넘겨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현재 계류 중인 신청 가운데 최대 44만여건도 새 규정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이민정책 연구기관 미국이민협의회(AIC)가 지난 5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USCIS는 지난

이민·비자 |망명 신청자 추방 빨라진다 |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학교 학생회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학국역사 바로알기 학습모임, 대학생 학생회의 한국관련 행사 등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어번대, 에모리대,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 케네소대

교육 |한국학습지원사업,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수십만 명의 망명 신청자가 추방 절차에 더 빠르게 편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 국토안보부(DHS)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 중인 약 140만 건의 망명 신청 적체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즉시 발효했다고 보도했다. DHS는 이번 조치로 전

이민·비자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PCB뱅크, 직원 자녀 8명에게 장학금

리앤리재단과 5년째 장학금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PCB 뱅콥(Bancorp) 이상영 이사장의 개인 재단인 리앤리재단(Lee & Lee Foundation) 과 함께 직원 자녀 8명에게 총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리랜리재단이 2022 년부터 시작한 직원 자녀 장학금 프로그램은 PCB Bank 직원의 자녀 중 고등학교 12 학년에 재학 중이며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8 명에게 각각 5,000 달러씩 지원했다.올해로 5 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2022 년 시작

사회 |PCB뱅크, 작원자녀 장학금, 리랜리재단 |

영주권 신청자에 “10만불 보증금 내라”

트럼프 정부 새 규정해외신청시 적용 검토“경제 능력 자격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규정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이민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미국 영사관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에게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후원인이 대신 보

이민·비자 |영주권 신청자, 10만불 보증금 내라 |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태권도팀을 출범시켰다.SCA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면서 “현재 선수 3명을 첫 영입했으며 올여름부터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학교 애틀랜타 캠퍼스 스포츠 디렉터인 글렌 힐은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초 전액 장학금 대학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정이 될

연예·스포츠 |SCAD, 태권도팀, 전액 장학금, 전국 최초,올림픽 |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러 대학교 총 동문회장 정유진 목사를 위시하여 동문 김명숙 목사, 임선예 전도사는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 모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교와 전도에 사명감이 충실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해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유진 동문회장은 “재학 당시, 학교에서 전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해서 저희들이 공부했는데, 이에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정유진, 장석민, 모교 장학금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2026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신청하세요"

기업홍보 및 상품, 음식 부스 접수중 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하루 수만명이 참여하는 동남부 최대의 한인축제에서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체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음식 부스를 통해 한국 전통의 맛을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부스 텐트와 테이블, 의자 2개, 기본 전력, 입장권 텐트 1개당 10매, 각 텐트 상호 및 부스 번호 설치는 재단 측이 제공한다. 벤더가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물/얼음은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부스 신청 |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민자들이 추방에 맞서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각종 법적 구제 절차의 비용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 일부 수수료는 10배 이상 인상됐고, 오랫동안 유지돼 왔던 수수료 면제 제도마저 사실상 폐지되면서 이민자 사회에서는 “재판을 받을 권리 자체가

이민·비자 |추방유예 비용,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