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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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주하원은 지난 20일 기존 33쪽 분량의 맨디 밸린저 법안을 3쪽으로 대폭 축소한 법안(HB1061)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HB1061 은 맨디 밸린저 법안의 즉각 시행을 유보하고 대신 전환 가능성 여부와 비용 등을 검토할 별도의 조직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발의한 베스 캠프(공화) 주하원의원은 “소위 형사재판

사회 |17세 소년범, 성인 형사기소, 맨디 밸린저법, HB1061, 베스 캠프, 소년법원 |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총기 청소중 오발, 게임 중 소년 사망 귀넷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옆방 투숙객이 총기를 청소하던 중 오발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목요일 밤 11시경 스톤마운틴 하이웨이에 위치한 '라이브 인 롯지 익스텐디드 스테이(Live In Lodge Extended Stay)' 모텔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모텔 객실 내에서 숨져 있는 17세 소년을 발견했다.조사 결과, 가해자로 지목된

사건/사고 |귀넷 모텔, 총기발사, 17세 소년 사망 |

파워볼, 당첨금 17억 달러로 껑충

당첨시 약 16억 달러가 걸려 있던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이번에도 나오지 않아, 다음 회차의 1등 당첨금(잭팟)이 17억 달러로 뛰게 됐다고 AP통신이 22일 전했다.파워볼 복권은 이날까지 포함해 최근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온 최근 사례는 9월 6일로,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에 사는 구매자들이 17억8천700만 달러를 탔다. 파워볼 복권 한 게임을 2달러를 주고 했을 때 1등 당첨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약 2억9천220만 분의 1이다.1등에 당첨되려면 '흰

사회 |파워볼,17억 달러 |

주택 ‘플리핑’ 투자수익률… 17년래 최저

미국에서 주택을 사서 단기간 내 되파는 ‘플리핑’ 투자의 수익률이 올해 2분기 25.1%로 1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의 총이익은 6만5,300달러로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으며, 중간 매입 가격은 상승했지만 중간 매도 가격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역대 최고 수준의 집값이 플리핑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자 중심의 주택 시장 재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주택 플리핑,투자수익률, 17년래 최저 |

조지아 전역서 지명수배자 177명 검거

FBI·지역경찰 여름철 합동단속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각 지역 경찰이 실시한 여름철 범죄 집중 합동단속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200여명에 가까운 지명 수배자들이 검거됐다.폴 브라운 FBI 애틀랜타 지부 특별 수사국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주간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한 합동단속으로 살인과 마약, 불법총기 매매,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수배된 177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 이스케이프’란 작전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06명이 검거되는 등

사회 |여름철 합동단속, 지명수배자, FBI애틀랜타 지부, 지역경찰 |

어려워진 시민권 시험 ‘확정’

USCIS, 연방관보에 공시내달 17일부터 본격 시행 내달 17일 이후 미 시민권을 신청하는 사람부터 현행보다 더 까다로워진 방식으로 시민권 시험을 치러야 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민권 시험 개정안을 공식 발표했다. USCIS는 시민권 시험 개정안을 18일 연방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민권 시험은 현재 100개 문항에서 심사관이 무작위로 제시하는 10개 문제 가운데 6개를 맞춰야 하지만, 앞으로 바뀌는 시험 방식은 총 128개 문항에서 20문제가 출제돼

이민·비자 |어려워진 시민권 시험,10월 17일부터 본격 시행 |

파워볼 잭팟 17억달러 돌파

역대 세번째 규모…6일밤 추첨  파워볼 잭팟 금액이 역대 세번째 규모로 늘어났다.3일 밤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행운의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당첨금 규모는 17억달러를 넘게 됐다.이 같은 잿팟 금액은 2023년 8월 이후 최대이자 역대 파워볼 세번째 규모다.역대 최고 당첨금은 2022년 11월7일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0억400만달러다.3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지아에서는 2명이 100만달러에 당첨됐다.이외에도 미시간과 오리건, 텍사스, 와이오밍에서 각각 200만달러 당첨자가

사회 |파워볼, 잭팟, 당첨자. |

임재범, 데뷔 40주년 맞아 정규 8집 낸다…17일 선공개곡

'니가오는 시간'·'인사'…11월 대구서 전국투어 시작 가수 임재범[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앞두고 정규 8집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임재범은 8집 발매에 앞서 오는 17일 선공개곡 '니가오는 시간'과 '인사'를 선보인다. 이번 선공개곡은 2022년 정규 7집 '세븐 콤마'(SEVEN,) 이후 약 3년 만의 신곡이다. 블루씨드는 "전작의 울림을 잇는 동시에 데뷔 40주년의 세월이 쌓아 올린 거장으로서의 변함없는 존재감과 깊이

연예·스포츠 |임재범, 데뷔 40주년 맞아 정규 8집 |

"9m 높이 '쓰나미'" 텍사스 홍수에 사망 110명…"실종 173명"

어린이 사망자도 30명…참사 나흘째 수색 작업 지속사고 당시 대피령 전달 실패 지적에…"경보 시스템 점검할 것" 홍수 발생 지역인 텍사스 과달루페강 일대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폭우와 홍수 사태 사망자가 110명으로 늘었다. 텍사스 주(州)정부에서 집계한 실종자만 170명이 넘어 인명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8일 CNN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텍사스 중부 커 카운티 일대를 덮친 폭우와 홍수 사태 이후 나흘째인

사건/사고 |텍사스 홍수,사망 110명, 실종 173명 |

JJ에듀케이션, 17일 대입원서 세미나

17일 오전 11시 스와니 JJ에듀 대입전문 JJ 에듀케이션이 5월 17일 오전 11시 스와니 학원에서 11학년을 대상으로 '입시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커먼앱 소개 및 주요 문항작성 팁 ▶나에게 맞는 에세이 토픽과 전략 ▶경쟁력 있는 레쥬메 작성 팁 ▶티처 Rec의 중요성 및 팁 ▶원서 관련 관련 및 주요 날짜 ▶치솟는 학비, 최대 재정보조 지원 방법 ▶실제 합격생의 재정지원 사례 ▶Q&A(질의응답) 등이다.강사로는 입시 전문 컨설턴트인 폴 심, 에디 최씨가 나선다. 임지혜 원장은 "입시가

교육 |JJ에듀, 대입원서 세미나 |

잭슨빌 순회영사 178건 업무처리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임원 봉사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23일과 24일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와 함께 잭슨빌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영사업무는 4월23일(수)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음날인 4월24일(목)은 오전 9시반부터 12시까지 영사업무를 실시했고, 장소는 10161 Centurion Parkway. suite 310 Jacksonville, FL 32256의 오피스 빌딩에서 진행됐다.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원연 민원영사, 오상균

사회 |잭슨빌, 순회영사, 애틀랜타 총영사관 |

올해 평균 세금환급액 3,170달러… 3.9% 늘어

IRS, 총 1,952억불 지급신고건수 전년대비 감소플로리다는  5월1일로 연장 올해 세금보고를 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3,170달러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 국세청(IRS)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약 9,000만건의 연방 세금 신고서가 제출됐다. IRS는 6,200만건에 가까운 세금신고를 처리해 총 1,952억달러를 지급했다. 평균 환불액은 3,170달러였다. 이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수치다.전체 환급액 증가에도 세금신고 건수는 소폭 감소했다. 지난달 28일까지 약 9,000만건의 세금 신고서

경제 |올해 평균 세금환급액, 3,170달러 |

'K-경제의 세계화, 2025 WKBC 17일 개막'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슬로건한상 5천명, 관람객 2만명 참여해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KBC)가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K-경제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해외에서 열린 것은 지난 2023년 오렌지카운티 대회 이후 2번째로,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기업인 5천여 명과 관람객 2만여 명이 애틀랜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025WKBC,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 조지아, 미주한인 |

올봄 조지아에 17년만의 ‘매미떼’ 공습

주기성 매미 ‘브루드 XIV’ 출현두달간 짝짓기 뒤 소멸 사라져  올봄 조지아 북동부 지역이 매미소리로 유달리 시끄러울 것 같다.UGA 곤충학 연구실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짝짓기를 위해 주기성 매미 ‘브루드 XIV(Brood XIV)’ 떼가 지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브루드 XIV 매미는 테네시와 켄터키를 중심으로 북으로는 오하이오 남부지방, 남쪽으로는 조지아 북부지방까지 13개  주에 걸쳐 출현하게 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관찰될 가능성이 적다.이 매미 떼는 4월께 지면 온도가 상승하면 땅을 뚫고 나

사회 |주기성 매미, 브루드14, 브루드 19, 연례매미, 매미떼, 조지아, 올봄, |

“유류 관세… 가구당 170달러 부담 증가”

캐나다 등 중질유 의존갤런 당 7센트 오를 수 도널드 트럼프가 유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소비자들에게 220억달러 비용이 전가돼 가계당 연간 170달러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추산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의 석유수입 관세가 현지 원유생산을 촉진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높은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투자자 메모에서 “미국이 수입 원유에 10% 관세를 부과해도 현지 생산을 크게 늘리지는 못할 것”이라며 “미국 정유업체가

경제 |유류 관세, 가구당 170달러 부담, 갤런 당 7센트 오를수도 |

자산 170억달러 호프… 전국 은행 랭킹 98위 ‘우뚝’

연준·FDIC 은행 순위호프, 유일하게 ‘탑 100’   뱅크오브호프가 전국 은행 순위에서 100대 은행에, 한미은행은 200대 은행에 각각 랭크됐다. 18일 연방준비제도(FRB·연준)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지난해 4분기 총자산을 기준으로 집계한 전국 은행 순위에서 자산규모 170억4,900만달러로 98위를 차지하며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021년 4분기 상업은행 집계에서 100위를 기록해 처음으로 탑10

경제 |뱅크오브호프, 전국 은행 랭킹 98위 |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176명 전원 비상탈출

승객·승무원 모두 탈출 …대피중 4명 경상 꼬리 부분서 화재 시작돼 동체로 번져탑승자 전원 비상 슬라이드 통해 탈출소방당국 대응 1단계, 1시간 만에 완진 28일 오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

사건/사고 |김해공항,에어부산,화재,비상탈출,완진 |

尹 체포적부심 법원서 기각… 17일 구속영장 청구

중앙지법도 내란죄 수사권·법원 영장 관할 위반 주장 모두 배척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 총동원에도 석방 불발…내일 재조사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체포'를 주장하며 체포적부심을 청구했지만, 1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공수처의 구속영장 청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관할권을 위반한 불법 영장을 주장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법원이 또다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함으로써 윤 대통령은 체포 상태로 공수처 조사를 받게 됐다.공수처는 윤 대통령 구속 수사를 위해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

정치 |윤석열,체포적부심사,기각,공수처,구속영장,내란죄,헌법재판소 |

트럭돌진 15명 사망·35명 부상…군 출신 범인, IS깃발 소지

경찰과 총격전 후 범인 사망·경찰관 2명 다쳐…현장서 소총·폭발물 등 회수FBI 등 '테러' 규정· 다른 조직 연계 가능성에 무게…"단독 범행 생각 안 해"    새해 첫날 새벽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차량 돌진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오전 3시 15분께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인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 버번 스트리트(Bourbon Street)에 신년 맞이를 위해 모인 인파 속으로 갑자기 픽업트럭 한 대가 돌진했다.이

사건/사고 |뉴올리언스, 새해맞이 명소, 차량 돌진 |

원·달러 환율 1,472.3원 마감… 17년래 최고

정치불안 속 내년도 상승1,500원 돌파도 시간문제 올해 원·달러 환율 연말 종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명동 환전소의 모습.[연합]  원·달러 환율이 최근 1,500원 근처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4분기(10∼12월) 평균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31일(한국시간)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원·달러 환율(일일 종가 기준) 평균은 1,398.75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1분기(1,418.30원) 이후 15년 9개월

경제 |원·달러 환율, 1,472.3원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