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북미 최고흥행 눈앞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북미 박스오피스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9억 달러(약 1조2천146억원)의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5일 영화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의 북미 누적 흥행수입은 전날 기준으로 9억363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후 단 36일 만에 이룬 성과로,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50일 만에 9억달러 달성했던 종전 최단 기록을 훌쩍 앞섰다. 미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스파이더맨 4'의 흥행 수입은 더 많이 늘어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