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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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

사회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에 무려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이같은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 온 미국 기업과 대학들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대학을 졸

이민·비자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과열 신호’

WSJ, AI 거래 거품 지적한국보다 비싼 가격 거래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통주)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거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두고 “인공지능(AI) 거래 과열의 또 다른 신호”라고 경고했다. 신문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는 26일 칼럼에서 “SK하이닉스 한국 상장 주식 대비 엄청나게 형성된 ADR의 프리미엄은 시장에선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이처럼 우려했다. WSJ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는 지난 10일 뉴욕증

경제 |SK하이닉스 |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VWP) 적용 기준을 다시 강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비자면제국 국민들 사이에서 혼선이 커지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도 이란이나 쿠바 등 특정 국가를 방문했거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전자여행허가(ESTA)를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방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

이민·비자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 비자면제 프로그램 불가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말리부 페퍼다인 대학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0년 시작된 NCLC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씨앗을 심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18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치, 법률, 금융,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리더십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AC 제공]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 2024년 발매된 맬컴 토드의 노래 ‘이어링스’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1위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8∼29일 사이 스트리밍 횟수가 70% 증가한 데 따른 순위 변화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특정 곡을 반복 재생하는 프로그램인 이른바 ‘봇’으로 거둔 결과로 확인됐다. 플랫폼은 이 곡의 스트리밍 횟수 가운데 50만 회를 삭제하고 순위를

경제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

리센느, 차트 역주행 잇는다…카라 '프리티 걸' 리메이크

 걸그룹 리센느[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8일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리메이크한 싱글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리센느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이들이 지난 2024년 발표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은 두 차례에 걸쳐 '차트 역주행'을 하며 전날 기준 멜론 일간 차트 5위까지 올랐다. 여기에는 지난 3월 '갸루'(Girl·걸의 일본식 발음)

연예·스포츠 |리센느,카라 '프리티 걸' 리메이크 |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로 차량이 오가는 프리웨이 한복판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알라메다 스트릿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당시 차로 위에 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

사건/사고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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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 스마트카드 회원들은 KidZania 방문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KidZania 공식 웹사이트(https://dallas.kidzaniausa.com/)에서 입장권 구매 시 ‘HMART15’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15%

생활·문화 |H마트, KidZania, 스마트카드, 할인 혜택 |

우미노시즈쿠, 25년 프리미엄 후코이단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후코이단 전문 기업 우미노시즈쿠가 25년간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키나와산 모즈쿠를 원료로 고분자 구조를 유지하는 독자적 추출 공정을 사용하며, 일본과 미국의 엄격한 위생 기준을 준수한다. 제품은 드링크, 캡슐, 파우더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고농축 드링크 타입은 흡수율과 편의성이 높아 고령층에게 호평받고 있다.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25년 경쟁력 |

한강라면 맛보고 K팝까지… 오감만족 K컬처 ‘흠뻑’

■‘2026 K-엑스포 USA’ 성황K팝·드라마·푸드·AI 총망라보는 한류 넘어 체험형 진화타인종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수출 1억달러 달성‘정조준’ 지난 23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 USA’ 현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인과 주류 관람객들이 농심 신라면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23일 방문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 스포츠·음악·영화·시상식·전시가 끊임없이 열리는 LA 문화산업의 심장부다. 이곳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한국

경제 |2026 K-엑스포 USA |

쿠쿠 렌탈, 실속형·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 2종 정수기

종합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실속형 모델과 프리미엄 빌트인 모델로 구성된 정수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실속형 모델은 컴팩트한 디자인과 셀프 필터 교체 기능을 갖췄으며, 프리미엄 빌트인 모델은 냉온정 기능과 자동 세척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강화했다. 쿠쿠 측은 이번 신제품이 인테리어와 위생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생활·문화 |쿠쿠렌탈, 신제품 2종 선보여 |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만료 예정이었던 주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휘발유세 면제 혜택은 오는 2026년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앞서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이 면제 조치에 처음으로 서명한 바 있다.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1달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

경제 |켐프 주지사, 휘발유세 면제 조치 연장, Brian Kemp |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생산 및 시험 시설을 6월 30일부로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회사 댄 머피 사장은 성명을 통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장 폐쇄로 생산직 근로자 84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직원들의 재취업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다만 기

경제 |브리지스톤 골프, 커빙턴, 영구 폐쇄, 골프공, 프리미엄. 실직, 생산직 근로자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개최한다. 지난 1980년 시작돼 올해로 제42회를 맞이하는 NCLC는 한인 1.5세대 및 2세대 대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한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한인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KAC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리더들과 교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정치 |이민단속, 조지아, 체포, AJC, ICE, 이민구금시설, 287(g) 프로그램, 추방, 현대차 급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