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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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들을 비롯한 미국 이민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영주권자 재검토 전담 조직까지 신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영주권도 더 이상 안전한 신분이 아닐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최근 입수한 DHS 내부 자료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미국 전역의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과거 이민 신청 기록과 범

이민·비자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과거 범죄·허위진술, 영주권도 안심 못해 |

“영주권 발급 급감…합법이민 더 타격”

트럼프 2기 반이민정책난민·망명신청 차단 등불법입국 감소의 2.5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 입국 감소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는 합법 이민이 훨씬 더 큰 폭으로 줄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케이토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합법 이민 감소 폭이 불법 이민 감소의 약 2.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민정책 전문가 데이빗 비어는 불법 입국 감소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 추세가 이미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이민·비자 |영주권 발급 급감, 합법이민 더 타격, 트럼프 2기 반이민정책 |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부터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를 대출 대상에서 배제하는 정책을 예정대로 시행키로 하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인 금융권과 한인 업체들은 SBA의 막판 규정 연기 또는 개정을 기대했었으나 26일 한인 은행들에 따르면 이 규정은 당초 발표대로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새 규정의 공식 시행은 3월 1일부터지만 한인은행 등 금융권은 이미

사회 |SB,연방중소기업청,시민권자만 대출’강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

“1만달러 이상 인출 시 정부에 통보되나”

금융기관에 보고의무 부과합법적인 거래라면 ‘안심’ 많은 한인들은 은행에서 1만달러가 넘는 현금을 인출하면 정부에 보고되기 때문에 괜히 찝찝하다고 말한다. 사실 정부에 보고되는 것은 맞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정 금액 이상 현금 거래는 연방법에 따라 정부에 보고 대상이 되지만, 합법적인 거래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야후 파이낸스 등 금융매체들이 지적했다. 연방법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1만달러를 초과하는 현금 입·출금 거래에 대해 통화거래보고서(CTR·Currency Transact

경제 |1만달러 이상, 현금인출 시, 정부에 통보, 합법적인 거래 |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존폐 논란

 합법이민 규제 강화속 공화, 폐지법안 발의에 10만불 수수료 반발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존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 제도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으로, 이민법에서 H-1B 프로그램 자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스튜브 의원은 최근 보도

정치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폐지법안 발의, 합법이민 규제 강화 |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시민권 증명 법 규정은 여권 등 제시의무는 제한적신분증, 범죄 의심 시에만“신체적 저항은 문제 키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작전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 시민권자 백인 여성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 이후 현지 시위대와 ICE 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LA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민 단속이 더욱 강화되면서 시민권자를 포함한 한인 합법 이민자들도 이민 신분 검문에 대비해 시민권 증명을 소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이와 관련 NBC 뉴스는 시민권자 등을 대상

사회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

조지아, 스포츠 도박 놓고 또 ‘갑론을박’

“불법도박 성횡…세수 증대”주장 불구정치권, 중간선거 앞두고 이슈화 부담  내년 주의회 개회를 앞두고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놓고 또 다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조지아는 지난 2018년 연방대법원이 각 주별로 스포츠 도박을 허용할 수 있도록 판결한 후에도 여전히 이를 합법화하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조지아를 포함 12개주가 스포츠 도박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조지아 주민 중 적지 않은 수가 그 동안 휴대전화로 해외서버를 사용하는 배팅 웹사이트나 앱에 접속해 스포츠 도박 규제를 우회해 왔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다.이런 현상

정치 |스포츠 도박, 바이블 스테이트, 합법화, 우회 불법도박, 정치권, 대법원 판결 |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이 최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지역 공무원 사건을 회의 안건에 올리면서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전날 켄터키주 법원 직원 킴 데이비스의 상고심 사건을 비공개회의 안건에 올려 검토 중이다. 미국 내 동성결혼은 2015년 6월 대법원이 주 차원의 동성혼 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화됐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신앙을 이유로 동성 부부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했고 법원 명령까지 무시하다가 같은 해 9월 법정 모독

정치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

이민요원 무차별 검문… 합법이민자도 ‘불안’

미국 내에서 합법 이민자, 특히 영주권자 대상의 신분증 검문이 강화되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주권 미소지 위반으로 벌금이나 연행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경미한 전력으로 인해 억류되거나 추방 확정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권 취득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항상 영주권 원본을 소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민·비자 |이민요원 무차별 검문,합법이민자도 불안, 영주권 미소지에 벌금 |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실… 합법비자 동반 자녀 구제한다

알렉스 파디야, 랜드 폴 연방상원의원을 중심으로 초당적 법안 '아메리카스 칠드런 액트'가 재발의되었다. 이 법안은 21세가 되어 비자 신분을 잃는 '도큐먼티드 드리머'에게 시민권 포함 합법 신분 보장한다. 약 25만 명에게 혜택이 예상되며, 이민 제도 개혁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파디야 의원은 장기 체류 이민자 시민권 취득 경로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민·비자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실,합법비자 동반 자녀 구제한다 |

트럼프 "대미투자기업인재 신속·합법적 미국입국 가능케할 것"

구금 사태 언급…"한국과 관계 좋다…배터리 인력 불러오는 것 검토"해외 투자기업에 이민법 준수 촉구…"미국 근로자 고용·양성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적발돼 체포·구금된 사태와 관련, 이번 일로 한국과의 관계가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결승전 관람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고서 워싱턴DC 인근의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돌아온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태로

사회 |트럼프, 대미투자기업인재 신속·합법적 미국입국 가능케할 것 |

조지아주서 차량 추월 위해 과속은 합법일까

추월 위해 과속은 불법2차선 도로 추월 유의 출근 시간 맞추기가 빠듯한데 앞차가 느림보 거북이 운행을 한다면 추월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과속할 수 있을까. 법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살펴보자.조지아주에서 도로에서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과속하는 것은 합법일까. 조지아주에서는 앞차가 느리게 달리고 있더라도 제한 속도 및 기타 추월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조지아주에서는 어떤 이유로든 과속하는 것은 불법이며, 법 집행 기관의 단속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조지아주에는 "절대

사회 |조지아, 차량 추월, 과속, 합법 |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공화·민주 초당 추진영 김 등 22명 공동국경보안 강화 조건임시체류 자격 부여“이민자 노동력 유지” 트럼프 행정부가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에서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에게 7년간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조건부로 부여하는 내용의 초당적 이민 시스템 개혁 법안이 발의돼 주목되고 있다.공화당의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 연방 하원의원(플로리다 27지구)은 민주당 소속 베로니카 에스코바 의원(텍사스 16지구) 등과 함께 ‘2025 아메리칸 드림 실현, 국가안보 강화 및

이민·비자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2025 존엄 법안, 디그니티 신분, DIGNITY Status |

미국인 3분의 2 “불체자 합법화 기회 부여해야”

퓨 리서치센터 여론조사55% “이민단속 협조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한층 거세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미국인 3분의 2는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합법 체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17일 발표한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5%가 불체자에게 합법 체류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미국인 3명 가운데 2명은 불체자에게 합법 체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 반면 국가적인 추방 노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1%에 그

사회 |불체자 합법화 기회 부여 |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사실은 합법체류자

F1비자∙국제면허증 소지 밝혀져경찰∙이민당국 과잉조치에 비난  경찰의 잘못된 교통단속으로 이민구치소에 수감돼 추방위기까지 맞았다가 석방된 달톤 여대생이 실제로는 합법체류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경찰과 이민수사당국의 과잉조치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29일 달톤주립대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은  유효한 국제운전면허증과 학생비자(F1)를 소지한 유학생 신분의  합법체류자였다고 보도했다.시메나는 이달 5일 불법죄회전 혐의와 운전면허 미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불법체류신분을 이유

사회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 F1비자, 국제운전면허증 |

영주권자 1년 이상 해외 장기체류시 ‘입국 주의’

이민단속 강화 속 주의해야 할 5가지한국 등 영주 거주의사 자칫 ‘영주권 박탈’해외소득 세금 신고·병역 등록 누락 말아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이민 정책이 전반적으로 강화되면서, 불법 체류자뿐 아니라 영주권자 등 합법적인 체류자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주권(Green Card)은 외국인에게 미국 내 영구 거주 권한을 부여하고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여는 중요한 신분이다. 하지만 이 신분은 한번 받았다고 해서 평생 유지되는 것이 아니며, 일부 실수나 무심코 한 행동으로도 영주권이 취소되고 심지어는 강제추

이민·비자 |영주권자, 1년 이상 해외 장기체류, 입국 주의, 미주한인, 영주권박탈, 합법적 체류자 |

애틀랜타 고용주, 불체 이민자 채용 꺼린다

합법신분 근로자만 채용 경향건설업 중심···이민단속 여파다수 업체,현장 이민단속 경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 여파가 애틀랜타 노동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3일 인력고용업체 하이어퀘스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최근 애틀랜타에서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합법체류 신분의 근로자만 채용하려는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릭 허만스 하이어퀘스트 CEO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애틀랜타 지역 다수의 건설업체 고객들이 이민단속반의 현장방문을 받았다”면서 “이후 건설업뿐만 아

이민·비자 |이민단속, 불법체류 이민자, 고용, 합법신분, E-Verify, 하이어퀘스트 |

“합법적 영주권자도 안전하지 않아”

컬럼비아대 한인 여대생시위 이유 추방 움직임에CAPAC, 트럼프 비난 성명  지난 29일 미네아폴리스에서 ICE의 미네소타대 대학원 유학생 체포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자인 컬럼비아대 한인 여대생 정모씨를 친 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추방하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CAPAC(연방 하원 아태계 코커스)이 이에 대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국무부는 지난 10일 정씨의 변호인에게 정씨의 체류 자격이 취소됐다고 통보했고 정씨는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코

이민·비자 |합법적 영주권자, 안전하지 않아 |

합법비자 소유 학자 또 이민당국에 체포

‘친 팔레스타인’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거나 팔레스타인과 연결 고리가 있는 재미 외국인 학자들이 잇따라 된서리를 맞고 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계 미국인과 결혼한 인도 국적의 조지타운대 박사후과정 소속 연구원 바다르 칸 수리가 지난 17일 버지니아주 소재 자택 밖에서 국토안보부 소속이라고 신분을 밝힌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루이지애나주의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트리샤 맥라플린 국토안보부 차관보는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가 “하마스의 선전·선동 내용을

이민·비자 |합법비자 소유, 학자, 이민당국에 체포 |

취업비자(H-1B) 소지 명문대 교수도 공항서 ‘강제추방’

트럼프 ‘반이민’ 점입가경브라운 의대 근무 여교수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CBP 명백한 권한 남용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강경한 ‘반 이민 정책’이 펼쳐치면서 영주권자를 포함한 합법적 체류자들 역시 추방 위험에 놓인 가운데 이번에는 H-1B 취업비자를 소지한 아이비리그 대학 여성 교수가 공항 입국 과정에서 강제 추방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는 미국내 불체 신분 이민자들 뿐 아니라 합법 체류자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 이민 드라이브’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한인 이

이민·비자 |취업비자,H-1B, 브라운 의대, 명문대 교수, 공항서, 강제추방,반이민,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