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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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어카운트 폐쇄·데빗카드 중지해명 요구하자 원론적 답변만 애틀랜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흑인 여성이 알파레타의 한 은행에서 인종 차별을 겪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9일 11얼라이브 뉴스 보도에 의하면 사업가 알렉시스 본은 자신의 법인 데빗 카드 교체를 위해 최근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을 찾았다.그러나 본은 은행 직원 요구에 의해 신분중 제시는 물론 회사 등록 서류와 EIN 번호까지 제시해야 했다. 그리고 직원은 주 국무장관실 웹사이트에서 본의 사업체 정보를 조회했다.본은

사회 |인종 프로파일링, 인종차별,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11얼라이브 뉴스, 흑인 여성 사업가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조지아서 길거리 무차별 이민단속 시작되나

주지사”DPS에 이민자 조사∙체포권한”이민권익단체 “인종 프로파이링”반발  조지아 주정부가 소위 무차별 길거리 이민단속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달 17일 조지아 공공안전국(DPS)이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ICE)의 287(g)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제출 사실을 발표<본보 3월19일 보도>한 데 이어 최근에는 DPS 소속 1,100여명의 경찰관들이 이민 신분을 조사하고 체포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켐프 주지사의 이번 조치는 교도소 내 수감자에게만

이민·비자 |287(g), 이민단속, DPS, 켐프 주지사, 인종 프로파일링 |

“레이큰 라일리법, 인종 프로파일링 우려”

AJC ”시행 시 문제 많아”지적주법 HB1105와도 내용 충돌 연방의회를 통과해 대통령 서명 절차만 남겨 두고 있는 소위 레이큰 라일리법안에 대한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레이큰 라일리 법안은 연방하원을 통과한 뒤 연방 상원 심의 및 표결 과정에서 법 집행관에 대한 폭행과 타인의 사망 혹은 중대한 신체적 부상을 입힌 범죄를 추방대상 범죄에 추가하면서 내용이 더 강화됐다.<본지 2월 22일 기사>AJC는 추방대상 범죄가 늘어나면서 레이큰 라일리 법안이 시행에 들어갔을 경우 특히 조지아에서는 다양한 문제와 혼란

이민·비자 |레이큰 라일리법안, 추방, 불법 이민자, HB1105, 프로파일링 |

월마트, 흑인 손님 미행했다가…"인종 프로파일링" 440만 달러 배상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매장에 온 흑인 손님을 콕 집어 미행한 일로 수십억 원에 대하는 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월마트는 최근 '인종 프로파일링' 피해를 봤다며 회사와 매장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마이클 맹검에게 44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CBS방송이 24일 보도했다.인종 프로파일링이란 피부색이나 인종 등을 기반으로 사람을 분류하거나 범죄 용의자를 특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차별적 행위로 간주된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맹검은 지난 2020년 3월 냉장고에 끼울 전구를 사러 오리건주 우드빌리지의 월마트

사회 |월마트, 흑인 손님 미행했다가 440만 달러 배상 |

"히스패닉 외모 용의자 체포, 인종 프로파일링 아냐"

판사 "용의자 체포는 정당" 번복 불법체류자를 체포한 이민국 수사요원의 행위가 인종 프로파일링이라고 판결한 판사가 이번에는 스스로 자신의 판결을 뒤엎고 당시 체포가 정당했다는 재판결을 내렸다.애틀랜타 이민법원의 단 펠레티어 판사는 지난 달 연방이민세관수사국(ICE) 요원들이 체포한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 오스발도 산체스에 대한 재판에서 사건 기각판결을 내렸다. 재판과정에서 ICE측 변호인이 ICE 요원의 법정 증언을 막은 것은 산체스의 체포가 프로파일링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을 숨기기 위한 의도였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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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흑인농구선수 체포 경관,프로파일링 혐의 해고

뱅크스경찰, 법원 기각판결에체포 용의자 대부분 소수계전 유명 흑인 프로농구 선수를 고속도로에서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했던 경찰이 결국 인종 프로파일링을 했다는 이유로 전격 해고됐다.뱅크스 카운티 경찰은 7일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활동했던 마이크 스캇(사진 아래)과 그의 형제를 체포했던 브렌트 레지스터 (사진 위)경관을 해고했다고 발표했다.레지스터 전 경관은 지난 2015년 7월 고속도로에서 스캇이 몰던 SUV차량을 세워 수색한 뒤 차량 안에 마리화나 1.2온스와 엑스타지 10.9그램을 발견해 이들 형제를 체포해 기소했었다.그러나 스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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