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보 손흥민, 한여름 6만여 '하얀 열기' 받으며 토트넘과 작별
주장 완장 차고 상암벌 65분 고별전…벤치에 앉자 참았던 눈물 흘려EPL 득점왕·토트넘 통산 득점 5위…10년 신화 끝낸 순간 '축복의 비'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리그 득점왕에 오르고 2024-2025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10년간 활약했다. 손흥민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