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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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어려운데..." 가게 돈 들고 튄 40대 한인 남성

   당구장 종업원 7천 달러 훔쳐 잠적업주 현상금 걸고 범인 신고 요청 둘루스 ‘뉴코아 당구장’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가게 운영자금을 훔쳐 달아나 업소 측이 현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에 발생했다. 정오에 가게 문이 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업주가 가게로 급히 나왔는데 이미 용의자는 가게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뉴코아 당구장 정우영 사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19일 오전 10시 36분쯤 용의자가 가게에서

사건/사고 |박세호, 가게 운영자금 들고 도주, 현상금 |

모친 실종 서배나 거스리… 100만 달러 현상금 걸어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주민들이 실종된 낸시 거스리를 찾는 전단지를 붙이고 있다. [로이터]  유명 앵커의 모친이 실종된 지 24일이 지난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현상금으로 100만 달러를 내걸었다. 서배나 거스리 NBC 방송 ‘투데이’ 앵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4분 길이의 영상을 통해 어머니 낸시 거스리(84)를 찾게 해준다면 최대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현상금은 범인의 체포·기소 여부와 무관하게 어머니를 찾기만 하면 지급할 예정이다. 서배나는 “그녀가 이미 세상을 떠나셨

사회 |모친 실종 서배나 거스리, 100만 달러 현상금 걸어 |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사건과 관련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25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2일 오후 7시께 디케이터에서 우편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디콰비어스 그레이브스(31,사진)가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 발생 수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총격 용의자 검거를 포함해 사건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디캡 경찰과

사건/사고 |우체부, 연방우정국, 현상금, 25만달러. 디케이터. 그레이브스 |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0만달러 현상금

 FBI가 공개한 찰리 커크 암살 사건 용의자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가 암살된 사건을 수사 중인 미 당국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의 제보를 당부했다.연방수사국(FBI) 솔트레이크 지부는 1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2장의 사진을 올리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요청한다고 밝혔다.이 사진 속의 남성은 검은색 긴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FBI는 주요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10

사건/사고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

‘계란값 치솟고 품귀 현상인데’… 최대 생산자 ‘칼메인푸드’ 순익 12배↑

매출 전년비 83% 급등서민 고통속 폭리 비난연방 의회도 조사 촉구  미 최대 계란 생산·유통 업체인 칼메인의 매출과 순익이 급증했다. [로이터]  최근 계란 값이 급등하고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는 등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대 계란 생산 기업인 ‘칼메인 푸드’(이하 칼메인)의 순익과 매출은 급등하면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칼메인의 주가도 급등했다. 뉴욕 증시에 따르면 칼메인은 지난 8월13일부터 올해 2월13일까지 6개월간 주가가 51.30% 올랐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 상승률(14.3

경제 |계란값, 칼메인푸드, 순익급등 |

'10대 강도 사건 제보' 2000달러 걸렸다

ATL 북서부 인근서 발생 지난 14일, 10대 청소년들이 애틀랜타 북서부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여 경찰이 추적 중이다. 애틀랜타 경찰은 1960 도널드 리 할로웰 파크웨이 NW 인근의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강도 행각을 벌인 것은 어린 청소년들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경찰은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여러 명의 청소년들이 매장에 침입해 내부 파손과 물품을 훔쳐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강도 행각을 벌인 10대 용의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

사건/사고 |10대 강도, 제보, 현상금, 애틀랜타 |

차에 두 반려견 묶어 끌고 가다 버린 남성

한 마리는 사망···경찰 공개수배동물단체,  5천 달러 현상금까지  반려견 두마리를  차에 묶어 끌고 가다 버린 남성의 동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 남성 체포에 현상금까지 걸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월 13일  디캡 카운티 리토니아에 있는 레단 리크리에이션 센터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센터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차 뒤에 반려견 두마리를 묶어 끌고 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 이어 차에 내려 줄을 풀고 반려견 두마리를 버린 채 주차장을

사건/사고 |반려견, 공개수배, 현상금 , 동물보호단체, 반려견 유기 |

뉴욕 지하철 총격사건 용의자 특정…현상금 5만달러

60대 흑인 남성…SNS에 '인종차별 비판' 동영상도33발 발사 뒤 총 고장나…"실제 더 심각할 수 있었다" 뉴욕 총격사건 핵심인물 프랭크 제임스[뉴욕 경찰 제공] 수사 당국이 뉴욕 지하철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된 승합차를 빌린 프랭크 제임스로 사실상 특정했다고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경찰은 전날 발생한 총격사건 현장에서 총과 확장탄창, 도끼, 연막탄, 휘발유와 함께 한 업무용 승합차 열쇠를 발견했다.이 열쇠가 사용되는 승합차는 사건 몇 시간 뒤에 브루클린 거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 총격사건 용의자 특정 |

‘기부 증가 현상과 반대로 종교단체는 역대 최저’

종교 단체 봉사 미국인도 큰 폭으로 감소  대표적인 자선단체인 구세군 관계자가 지난해 연말 거리 모금 활동을 하는 모습. [로이터]‘기부 증가 현상과 반대로 종교단체는 역대 최저’미국인들의 전반적인 기부가 늘고 있는 추세지만 유독 종교 단체에 대한 기부에는 지갑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종교 단체에 기부한 미국인의 비율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같은 현상은 기부금뿐만 아니라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봉사 활동 부문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반면 비종교 단체

종교 |종교 단체 봉사, 큰 폭으로 감소 |

미, 해킹그룹 레빌에 현상금 1,000만달러 지급

바이든,“사이버 범죄 근절 정부 차원 전력”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기업을 노리는 외국 해킹그룹의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뿌리 뽑기에 나섰다. 미 국무부는 8일 잇단 랜섬웨어 공격의 ‘주체’로 지목돼온 러시아 해킹그룹 레빌(REvil) 지도부의 신원이나 위치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0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또 레빌에 가담한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도 최대 500만달러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별도 성명을 내고 “집권 초기부터 사이버 안보는 핵심 우선 순

사회 |해킹그룹 레빌,현상금 |

중국, 범죄자 현상수배하듯 기독교인 탄압

신고자에게 건당 150달러  중국 천주교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 [로이터]중국 정부가 범죄자 수배하듯 기독교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 중국 현지 기독교 매체 ‘차이나 크리스천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흑룡강성 치치하얼 시는 최근 불법 종교 활동을 신고하면 건당 1,000위안(약 15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공고문을 내걸었다. 공고문이 지목한 불법 종교 활동은 미승인 설교, 종교 관련 인쇄물 배포, 예배당 외부에서의 시청각 자료 배포, 미승인 헌금, 개인 주택 종

종교 |중국,기독교인탄압 |

노스귀넷고 10대 졸업생 피살 사건 현상금 1만달러

경찰이 4일 18세의 노스귀넷고 졸업생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 피살 사건에 현상금 1만달러를 걸었다. 페티는 지난 27일 오전 9시 경 스와니 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본보 7월 29일 보도). 귀넷 카운티 경찰서, 보안관서, 지방 검사실이 용의자 수색에 나섰으나, 사건 발생 후 1주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도 구속되지 않았다. 페티의 장례식은 지난 1일 진행됐다. 스와니 경찰은 4일 이메일 성명을 통해 “우린 살인자 및 사건 배경을 파악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사회 |10대,피살사건,현상금,1만달러 |

웬디스 방화 두 여성에 2만달러 현상금

애틀랜타시 소방서는 지난 13일 레이샤드 브룩스 피격 현장에서 시위중 웬디스 매장에 불을 지른 두 백인 여성을 2만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찾고 있다.레이샤드 브룩스는 지난 12일 밤 한 차량이 드라이브 스루 통로를 막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애틀랜타시 경찰에 의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다음날 밤 웬디스 매장으로 몰려간 시위대는 방화를 해 매장을 전소시켰다. 애틀랜타시 소방국 제임스 올리버 국장은 방화는 집에서 만든 화염방사기, 폭죽, 가연성 물질 등 다양한 발화 도구들을 사용해 매장 여러 방면에서 내부로 투척됐다고

|웬디스 방화,백인 여성,2만달러 현상금 |

수백만년 침식으로 신비롭게 빚어낸‘신들의 정원’

굽이굽이 흐르는 버진 강, 끝없이 이어진 협곡단풍과 어우러져 위대한 자연의 힘 느껴져 자이언 캐년 지역의 사암으로 만들어진 붉은 도로.  남성스러우면서도 신비한 경치로 유명한 자이언 캐년의 모습.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경치도 장엄하지만 계곡을 따라 산행과 캠핑을 겸하면 자이언 캐년의 진수를 맛볼 수있다.서부 최대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랜드 캐년(Grand Canyon)과 함께 미국 3대 캐년으로 손꼽히는 또 다른 관광명소가 있으니, 바로 유타주 남부에 자리 잡고 있는 브라이스 캐년(B

기획·특집 |자이언 캐년,여행 |

매물 품귀 현상에 부동산 에이전트도‘죽을 맛’

연초 우려대로 극심한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한 틈을 타 내 집을 장만하려는 주택 구입자들이 쏟아져 나고 있지만 마땅한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 어렵사리 매물을 찾아 구입 오퍼를 제출해도 여러 명의 다른 바이어와 경쟁을 치러야 하는 고충을 호소하는 구입자만 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극심한 매물 품귀 현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주택 구입자뿐만이 아니다. 집을 찾아달라는 고객의 요청은 밀려들고 있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지 못해 발만

부동산 |부동산,에이전트 |

한인마켓 여주인 살해 용의자 체포 현상금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레이크우드 ‘맥코드 마트’ 최인자씨 피살 사건 해결을 위해 한인 사회가 범인 체포를 위해 현상금을 내걸기로 했다. 또,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고 용의자 체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레이크우드 시청에서 28일 열린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최씨 피살사건 경위 설명회에서 레이크우드 경찰국의 마이크 자로 국장은 “수사관들은 현재 용의자 체포에 필요한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고 현재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한인마켓,용의자,현상금 |

스몰비즈니스 매출 감소 경기침체 전조 현상인가…

2017년 14% 증가 이어지난해 3%로 급감금년 1분기 마이너스미국 내 스몰 비즈니스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USA투데이 온라인판이 스몰 비즈니스 대상 인보이스를 제작하는 앱을 판매하는 ‘인보이스 투고’ 자료를 인용해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중 몇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운영하는 미국 내 스몰 비즈니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스몰 비즈니스들의 매출은 2017년 한해동안 14% 늘어났으나 2018년에는 매출상승률이

|스몰비즈니스,매출감소 |

70대 노인 살해범에 현상금 10만 달러

샌디 스프링스 경찰시 역사상 최고금액지난달 27일 샌디 스프링스 자택에서 피살된 채 발견된 71세의 여성을 살해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현상금 10만달러가 제시됐다.피해자인 케이 토마슨의 딸인 케이티 그라이글라스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9일 케이스 츠곤 샌디 스프링스 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자에 대한 현상금을 1만 2천달러에서 10만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 액수는 범죄 관련 현상금으로는 시 역사상 최고액수다.츠곤 서장은 “10만달러라는 액수는 우리가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샌디 스프링스 여성 살해범에 10만달러 현상금 |

이번엔 애틀랜타 한복판서 '탈주극'

애틀랜타 시구치소서 용의자 탈출... 공개 수배령탈출모습 감시카메라에... 근무기강 해이 지적도 구치소나 교도소 수감자 탈주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수감시설 보안정책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달 29일 해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 1명이 탈옥해 주 전역에 수배령이 내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애틀랜타시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0대 용의자가 탈옥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탈옥한 용의자는 코레이 토마스 브래디(28.사진)라는 남성으로 밝혀졌다. 브래디는 지난 달 30일 오후 1시께 구치소 2번 출구

|탈옥,구치소,감시카메라,현상금 |

탈옥범들 행방 '깜깜'...현상금 자고나면 '껑충'

어제 13만달러로 올랴...수배령 전국으로 확대 조지아 북부 모건카운티를 벗어날 것으로 추정 풋남카운티에서 지난 13일 새벽 교도소 버스로 이송중에 교도관 2명을 살해하고 탈옥한 조지아 죄수 2명에 대한 현상금이 무려 13만 달러까지 치솟았다.탈주범의 행방을 좇고 있는 조지아 수사국((GBI)와 연방수사국(FBI)는 탈주범 릭키 두보스(24)와 도니 러셀 로웨(43)를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주민에게 각각 6만5,000달러씩 모두 13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14일 밝혔다.수사당국은 탈옥 3일째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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