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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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올겨울 첫눈 내렸다

3일 주 최고봉 브래스타운 볼드에  조지아 최고봉인 브래스타운 볼드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브래스타운 볼드 방문자센터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밤새 내린 눈과 이로 인한 도로 결빙으로 오늘부터 셔틀 버스 운행을 추후 통보 시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센터는 눈이 소복히 쌓인 셔틀버스와 정상으로 이어지는도로에 눈이 내린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등산객들은 첫눈으로 셔틀버스 운행은 멈췄지만 산 정상의 겨울풍경은 더 장엄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해발 4,784피트 높이의 브래스타운 볼드는 차타후치-오코니 국유림 내에 자리잡고

사회 |첫눈, 조지아, 브래스타운 볼드, 방문자 센터, 셔틀버스, 서리주의보, 한파경보 |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세계 ‘최장 결혼 부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 중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브라질에 사는 마누엘 안젤림이 지난 20일 향년 10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기네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세상을 떠나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마누엘과 아내 마리아 드 소우자 디노(102)는 ‘생존 중인 이성 부부 중 결혼 기간이 가장 긴 부부’로 공식 등재된 인물들이다. 두 사람은 결혼 85주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는 올해 2월,

사회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

[내 마음의 시] 첫눈이 내리면

월우 장 붕 익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어제는 낙엽이 딩굴더니만 오늘은 첫눈이 내려 그대 생각이 난다  첫눈을 맞으면 그대 만날 수 있을까 하여그 오솔길 거닐다 보면눈꽃은 어깨위에 내려 오래오래 쉬겠끔 발걸음을 멈추었다  눈물에 젖어 가슴에 스며드는 사랑집에 품고 와따스하게 데우노라면 그대 가슴 맥박 쳐 오네실내등은 다 끄고 외등 모두 다 켜놓고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면서 커피잔을 앞에 놓았다  그대 그린마음 위에커피 향내 스며든다 눈꽃천사 되어- - -  장붕익- 1941

외부 칼럼 |시, 문학회, 장붕익 |

[행복한 아침] 새해 첫눈

김정자(시인·수필가)     어느 새 벌써 지난 주말 일이 되어버렸다. 일기예보에 눈이 내릴 확률이 90%인데다 동이 틀 무렵부터 눈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새해 첫눈 맞이가 되려 나하고 새벽 여명이 걷히기도 전에 창 밖을 주시하게 되었다. 해 뜰 시각은 아직 한참인데 기대감이 고조된다. 날이 밝아올 무렵을 기다리는 미명에 어둑한 밤그림자가 걷히고 푸른 새벽이 설편을 머금은 듯 조심스레 열리고 있다.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자 희끗희끗 눈송이가 비치기 시작한다. 아득한 하늘로부터 겨울 빈들 위에 여린 몸짓으로 소리 없이 내

외부 칼럼 |행복한 아침, 김정자(시인·수필가),새해 첫눈 |

아직 꽃도 지지 않았는데…첫눈에 설국이 된 시카고

시카고 지역 주택가에 장식된 가을꽃 화분과 핼러윈 장식이 폭설로 변한 첫눈에 덮였다. (시카고 AP=연합뉴스) 지난주 기온이 27.5℃까지 오르며 1960년대 이후 세 번째 따뜻한 가을 날씨를 기록한 시카고가 11월 문턱 앞에서 갑자기 '겨울 모드'로 접어들었다.3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지역 기온이 지난 겨울 이후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폭설로 변한 첫눈까지 내려 핼러윈 사탕 얻기 놀이(trick or treat)에 나선 어린이들을 중무장시켰다.시카고 기상관측소가 있는 오헤어국제공항의 기온은 영하

사회 |첫눈,시카고 |

한인타운에 첫눈

지난 8일 한인타운에 첫눈이 내렸다.이날 오전 8시경 북부 산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발이 10시경부터 둘루스와 스와니, 존스크릭 등 한인타운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교통통제와 각종 작은 사고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1시이후 내린 비와 올라간 기온으로 쌓인 눈은 다녹아 큰 피해는 없었다. 한인타운에 첫눈한인타운에 첫눈한인타운에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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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다시 만난 첫눈

김명숙(전 나라사랑 어머니회 회장)어제 아틀란타는 눈 재난을 선포하였으니 오늘은 교회로 가는 길이 한산하리라 생각하고 길을 나섰다.허락받지 않은 눈오는 날의 외출을 아무도 모르게 즐기는 일을 이 도시에서 아는 이들은 안다. 겁먹은 사람들이 집안에 스스로 갖혀 있을 때 아무도 없는 거리로 미끄러져 가는 이 통쾌함은 쓸모가 없는 쾌락이긴 해도 좋기는 하다.그런데 2022년 정월 이른 아침 이 진풍경은 반란이 아닌가 싶은 것이 아마도 열받은 지구가 자유 시간을 구가하는 중인가 싶었다. 퉁가라 하는 작은 나라가 화산 폭발로 가라

외부 칼럼 |수필, 김명숙(전 나라사랑 어머니회 회장) |

결혼 75주년 앞둔 카터 전 대통령 부부…서로 첫눈에 반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오는 7일 결혼 75주년을 맞는다.4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는 이날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75번째 결혼기념식을 조촐하게 가진다.카터 전 대통령은 올해 96세, 로잘린 여사는 93세로, 이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한 대통령 내외가 됐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오는 7일 결혼 75주년을 맞는다. 사진은 2018년 애틀랜타에서 열린 프로풋볼 경기를 관람하는 카터 부부. [A

사회 |카터대통령,부부,결혼75주년 |

[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 첫눈 내리는 아침

  <첫눈> 시인. “노천명”의 시.“은빛 잠옷을 길게 끌어/ 왼 마을을 희게 덮으며/ 나의 신부가 이 아침에 왔습니다./ 사뿐사뿐 걸어/ 내 비위에 맞게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오늘 노래를 부릅니다./ 잊어버렸던 노래를 부릅니다./ 자 -잔들을 높이 드시오,/ 포도주를 내가 철철 넘게 치겠소./ 이 좋은 아침/ 우리들은 다 같이 아름다운 생각을 합시다./ 꾸짖지도 맙시다./ 아기들도 울리지 맙시다.” 새해 첫눈이 내렸다. 함박눈이 소복이 쌓여 세상을 은빛

외부 칼럼 |칼럼,모세최,첫눈,문학회 |

"눈 어디 있어?" 첫눈 기대 한인들 '실망'

누리꾼들, 기상청 조롱도기상청 "블랙아이스 주의"둘루스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39)씨는 임시휴업으로 집에 홀로 남게 될 중학생 딸이 걱정됐지만 한껏 기분이  들떴다. 바로 눈 소식 때문이었다.  28일 방송과 신문에서는 29일 새벽부터 눈이 온다는 소식을 시시각각 전했다. 직장과 집이라는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던 이씨는 눈이 내리면 교통사고 등 걱정거리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오랜만에 눈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첫눈을 잔뜩 기대하고 있었던 것. 그러나 이씨의 기대감은 29일 보기 좋게 빗나갔다. 당초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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