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첨단 생산시설 준공

SK, 인프라 구축·운영 전면에… 현대차·LG는 첨단로봇

■ 엔비디아, 한국에 AI팩토리 구축메모리·제조·통신 최적 테스트베드한국을 글로벌 AI 혁신 전초기지’로최대 난제 열관리·전력은 LG·두산네이버도 GW급 팩토리 운영 합류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브리핑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  “메모리 기술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중공업 역시 완벽합니다. 소프트웨어 경쟁력까지 더해진 한국은 인공지능(AI) 혁명을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제 |SK, 인프라 구축·운영 전면에, 현대차·LG는 첨단로봇 |

첨단기업, 메트로 애틀랜타 유입 러시

핀텍기업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본사 테네시 낙스빌서 밀턴시로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결제 시스템 업체인 유명 핀텍 기업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본사를 이전했다.미니스트리 브랜즈(Ministry Brands)사는 1일 “테네시 낙스빌 소재 본사를 최근 조지아 밀턴으로 옮겼다”고 발표했다.1997년 설립된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는 교회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현금관리와 신원조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운영, 행사기획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 서비를 제공하고 이다.또 매년 약 65억달러 규모의 금융 및 현금 결제도 처리하고 있으며 전

경제 |미니스트리 브랜즈, 본사 이전, 밀턴시. 소프트웨어, 결제 시스템, 핀텍기업, 원 디어필드 센터 |

땡큐 AI!…실종 반려견 수색에도 첨단기술 활용

데이터 베이스에 사진 업로드3,000곳 보호소 사진과 매칭마이크로 칩없는 경우 획기적주인들에겐‘기적’같은 재회  최근 AI 기술을 사용해 잃어버린 반려동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동물 사진을 올리면 AI가 전국 동물보호소 동물 사진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수색에 나선다. [로이터] 비영리 동물 구조 및 보호 단체 ‘애니멀 휴메인 소사이어티’(Animal Humane Society)에 따르면, 반려동물 3마리 중 1마리는 생애 중 한 번 이상 실종된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 발전과 함께 실종 반려동물을

기획·특집 |실종 반려견 수색에도 첨단기술 활용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프랑스 글로벌 기업 '소코멕' 스와니 진출

1천만달러 투자...300여명 채용 프랑스의 저전압 전기장비 설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소코멕이 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마련한다.소코멕 북미법인의 미셸 푸타냐노 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소코멕은 스와니 생산시설에 약 1,000만달러를 투입하게 되며  2026년 초부터 생산과 운용 부문 인력 채용에 나서게 된다.소코멕은 인력 채용 규모는 3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소코멕의 조지아 진출 소식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팻 윌슨 조지아 경제부 장관, 니

경제 |소코멕, 귀넷, 스와니, 생산시설, 인력채용, 저전압 전기장비, 프랑스 글로벌 기업 |

노벨화학상 '다공성 첨단소재 개발' 3인…일본, 올해 노벨상 2관왕

노벨화학상은 기타가와 스스무, 리처드 롭슨, 오마르 M. 야기에게 수여되었으며, 이들은 '금속-유기 골격체'(MOF)라는 새로운 분자 구조를 개발했다. MOF는 다공성 구조로 이산화탄소 포집, 물 부족 해결, 수소 연료 저장 등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녔다. 겉보기와 달리 넓은 내부 표면적을 가진 MOF는 '헤르미온느 가방'에 비유되며, 기타가와 교수는 MOF 구조 안으로 기체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일본은 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까지 노벨상을 받으며 올해 과학 분야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사회 |노벨화학상,스스무(74)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88)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60)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

현대차,‘첨단기술 만족도’1위

JD 파워‘기술경험지수’6년연속 대중브랜드 1위  현대자동차가 유명 시장조시가관 JD 파워의 ‘2025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6년 연속 대중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TXI 조사는 자동차 제조사가 신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있는 조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조사는 2025년형 차량을 90일간 사용한 7만6,230명의 소비자 의견을 바탕으로 혁신성, 실행 품질, 첨단 기능의 실제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TXI는 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경제 |현대차,첨단기술 만족도1위 |

로봇이 조립하고 AI가 검사…첨단기술 ‘꿈의 공장’

■ 현대차, 조지아 공장 준공소프트웨어중심공장으로 설계인간·AI·로봇이 유기적‘협업'휴머노이드 로봇도 투입 예정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로봇이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모빌리티의 미래이며 바로 이곳에서 그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6일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준공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경제 |현대차, 조지아 공장 준공,로봇이 조립하고, AI가 검사 |

현대 메타플랜트 드디어 힘찬 시동 걸었다

26일 공식 준공식∙∙∙연 30만대 규모정의선 회장 ∙ 켐프 주지사 등 참석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첨단 미래차 클러스터' 생산 확대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주 주지사와 함께 한 정의선 회장[촬영 김보경]  현대차 메타플랜트가 마침내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현대차 그룹은 26일 브라이언 카운티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핵심 경영진이 총

경제 |현대 메타플랜트, 조지아 공장, 준공식, 정의선회장, 켐프주지사,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 |

엔지니어스, 스와니 오피스 준공식...'이벤트홀'도 건립

스와니 오피스 본격 가동 15주년 기념 새 오피스 건립 글로벌 엔지니어링과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엔지니어스(N-GINEERS, 대표 정승호)가 지난 1일 스와니 오피스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알렸다. 이번 준공된 스와니 사무실은 1층 6,000스퀘어피트, 2층 2,600스퀘어피트의 규모로 조성됐다. 무엇보다 개방감 있는 라운지는 편안한 방문 환경을 제공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회의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지역사회의 소통과 만남의 장소 마련을 위한

사회 |엔지니어스, 정승호 대표, 스와니, 오피스, 준공식 |

첨단기술의 향연 CES 2025 ‘팡파르’

 [로이터]전 세계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CES 2025’가 7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기술을 통해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자는‘몰입(dive in)’을 주제로 개막한 올해 CES에는 한국 등 60개국·지역에서 4,8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첫 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경제 |CES 2025 |

미, AI 등 첨단분야 대중 투자 집중 통제

미·중 ‘경제전쟁’ 격화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에서 중국으로 가는 돈줄을 통제하고 나섰다. 대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에 보다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 부동층 표심을 공략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도 기술 자립을 모색하고 있어 미중 첨단기술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28일 연방 재무부는 내년 1월 2일부터 반도체, AI, 양자컴퓨팅, 마이크로 전자 기술 등의 분야에서 미국 자본의 중국·홍콩·마카오 투자를 통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최종 규칙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바

경제 |미, AI 등, 첨단분야, 대중 투자, 집중 통제 |

“모든 가전제품과 기기에 AI 첨단기능 적용”

삼성,‘스마트싱스’ 확대 삼성전자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다른 제품군으로 확대해 집안에 연결된 기기에 AI 기능을 강화한다.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에서 팔리는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등 제품들에 AI 기술이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3일 실리콘밸리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24’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TV·스마트 모니터·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에 내장된 스마트싱스 허브를 7인치 스크린이 탑재된 가전

경제 |모든 가전제품과 기기,AI 첨단기능 적용 |

첨단학문 신설부터 학생안전 강화까지

개강 앞둔 대학가 학생 맞이 준비 한창   중고교에 이어 대학들도 곧 개학을 했거나 앞두고 있다.  가을학기를 맞아 많은 대학들이 학위 과정을 신설하거나 대학 시설을 확장하는 등 많은 변화 속에 학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주요 대학들의 새학기 변화 내용을 간략히 살펴 봤다.▪에모리대대학원 및 전문학위 과정 학생 전용 기숙사가 새학기에 맟춰 오픈한다. 1베드룸과 2베드룸 등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교 측은 2022년 가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8월 28일 개강.▪조지아 주립대다운타운 캠퍼

교육 |가을학기 개강, 에모리대, 조지아 주립대, 조지아텍, 귀넷텍, 케네소대, SCAD, UGA |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산업부, 2기 장학생 모집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 사업 제2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것이다. 한국의 우수한 이공계 청년을 선발해 미국 대학 교환학생 파견 장학금(한 학기 9,000달러·두 학기 1만8,000달러)과 미국의 첨단산업·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미국 첨단분야 클러스터 견학과 전문가 초청 연사 웨비나 등이 포함됐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사회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산업부, 2기 장학생 모집 |

〈한인타운 동정〉 '월남참전 충혼비 준공식'

월남참전 충혼비 준공식미동남부 베트남참전유공자회는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둘루스 화이트 채플 메모리얼 가든에서 충혼비 준공식을 개최한다. 문의=770-910-4737, 770-841-5390. 바디프렌드 시원한 썸머세일바디프렌드 애틀랜타가 7월 19일-28일 시원한 썸머세일을 실시한다. 문의 및 체험예약은 678-615-3752. 보석은 브라운 & 코 쥬얼러스에서많은 옵션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5년 공인보석감정사의 모니카 최가 성심껏 돕는다. 문의=770-933-1080.  올가리노 침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월남참전회 둘루스 충혼비 내달 2일 준공식

둘루스 화이트채플묘지 내달 2일 10시묘지 50기 중 35기 분양, 15기만 남아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 둘루스 묘지 충혼비 준공식이 내달 3일 오전 10시 둘루스 소재 화이트 채플 메모리얼 가든 한인묘지 구역에서 거행될 예정이다.대리석 충혼비 옆에는 태극기와 성조기가 게양돼 있으며, 유공자회는 주변에 무궁화 공원을 조성하는 등 추가 조경작업을 할 예정이다. 또 한국에서 직접 제작한 국가유공자 문양을 충혼비에 부착할 예정이다. 태극기와 성조기는 매 6개월마다 교체될 예정이다.송효남 회장은 "전우들과 한인단체

사회 |월남참전유공자회, 충혼비, 준공 |

AI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에 ‘전력난’

기후대응 목표와 충돌전력사용, 5년간 4.7%↑전 력 수급 긴장 고조 아마존 데이터센터의 모습. [로이터]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이 몰리고 있는 조지아주 등지에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기후대응 목표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월스트릿저널(WSJ)은 12일 미국 경제에서 첨단 제조업과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들의 전력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구글은 조지아주에서 20년 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왔고, 아마존웹서비스(AW

경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전력난,조지아 |

TSMC에 116억달러 파격 지원…첨단반도체 공급망 자국유치

반도체법 집행…보조금, 예상보다 30% 늘어나 9조원바이든 "흐름 되돌린다"…첨단칩 20% 자국생산 목표로이터 "이르면 내주 삼성전자 보조금 등 지원도 발표"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총 116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다.이는 미국 정부가 미래 기술패권을 위해 추진하는 안보 전략의 일부로 한국 삼성전자에 대한 지원 규모도 이르면 내주 발표될 것이라는 현지언론 보도가 나온다.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8일 TSMC에 반

경제 |TSMC에, 116억달러 지원 |

마약 밀반입 4배↑…한국세관 첨단검색 강화

최첨단 밀리미터파 도입 한국으로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주 한인들을 비롯한 미국발 입국자들의 마약 밀반입 적발이 가장 많아 한국 세관 당국이 여행자 및 방문객 대상 마약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당국은 인천공항 입국장 등에 열화상 카메라와 최첨단 밀리미터파 검색기까지 동원해 입국자들이 숨겨 들어오는 모든 은닉 품목을 샅샅이 탐지할 계획이다.한국 관세청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총 704건, 769kg 상당의 마약류가 한국으로 밀반입 과정에서 적발됐고 이중 미국발이 총 213건으로 가장

사회 |마약 밀반입,한국세관 첨단검색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