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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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자씨의 생전 모습.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에서 20여 년간 한인 식당을 지켜온 70대 한인 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의료보험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부인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키다 생을 마감한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서류미비 체류자의 의

사회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 |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으로도 계속 함께 나아갑시다."(Let's keep going together.)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는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에서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해 온 13명의 세븐틴도 불확실함을 겪어왔지만 서로를

연예·스포츠 |조슈아,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 |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13종목 경기+합창제 등 개최5일 골프, 6일 본경기 예정돼 재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5일과 6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를 비롯해 주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1981년부터 팬데믹 기간이던 2021년,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는 동남부 한인체전은 25만 동남부 한인들의 화합과 전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올해 동남부체전은 10개 한인회에서 선수 및 임원, 가족 등 12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덩남부 한인사회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불참했던 애틀랜타 한인회가 대규모

사회 |44회 동남부체전, 차세대와 함께 번영, 둘루스고 |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11시, 나무엔과 함께하는 특별 찬양 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배는 ‘나무엔’ 특유의 어쿠스틱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신앙 고백이 담긴 찬양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갈구하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애틀랜타 좋은교회 정연권 목사는 "정갈한 선율 속에 담긴 진심 어린 가사가 우

정치 |좋은교회, 나무엔 찬양예배 |

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끝이 아닌 시작"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후 첫 입장…"때가 되면 소송 상황 밝히겠다"  최근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어도어와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으로 입장을 밝혔다.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다니엘은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직접 국내외 팬들에게 근황과 안

연예·스포츠 |다니엘,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후 첫 입장 |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세계 ‘최장 결혼 부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 중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브라질에 사는 마누엘 안젤림이 지난 20일 향년 10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기네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세상을 떠나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마누엘과 아내 마리아 드 소우자 디노(102)는 ‘생존 중인 이성 부부 중 결혼 기간이 가장 긴 부부’로 공식 등재된 인물들이다. 두 사람은 결혼 85주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는 올해 2월,

사회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

TXT, 유니세프와 파트너십…"함께라면 더 희망찬 미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빅히트 뮤직 소속으로 유니세프 본부와 한국위원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두 그룹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을 위한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마음건강을 공감으로 시작해 선입견 없이 이해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0일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를 면담하고, 같은 날 협약식에 참석해 캠페인 의의와 활동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그룹은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니세프와의

연예·스포츠 |TXT, 유니세프와 파트너십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온가족 함께한 '동요부르기 대회'

대상에 박지연 학생13명 학생들 수상해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22일 재학생과 온가족이 함께하는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동요부르기 대회에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선희 교장은 동요부르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표현이 가득 들어있는 동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박자감을 익힐 수 있었던 기회"라고 설명했다.동요 대회의 심사위원장에는 TPS 오케스트라 송지혜 디렉터가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 TPS 오케스트라 송지혜 디렉터 |

애틀랜타 한국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설 잔치

태평무 공연 선보여설날 문화 체험 기회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25일 설 잔치를 개최했다.설 잔치에는 가나다, 갈대, 감나무반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설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아울러 이날 잔치에는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전수자인 한희주 씨가 궁중 한복을 입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추는 태평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학교 학생들은 내빈으로 참석한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세뱃돈을 받는 설 문화 체험을 했다. 한국학교는 학생들에게 설날에 대해 교육하는 것뿐만 아니라 윷놀이, 굴렁쇠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설 잔치 |

'세상에 이런 일이' 휴식기…임성훈 "26년간 함께해 영광"

25일 종방후 새단장해 하반기 컴백 SBS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제공>1998년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장수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가 26년 만에 휴식기에 들어간다.SBS는 "'세상에 이런 일이'가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며 "새 단장을 마치고 하반기 중 돌아올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1998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세상에 이런 일이'는 지금까지 총 1천279회의 방송을 이어왔다. 제목처럼 신기한

연예·스포츠 |SBS,세상에 이런 일이,휴식기,임성훈 |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2023년 9월 2일 마감, 주1회 온라인 강의“괴로움이 없는 삶, 자유로운 삶” 주제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가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3년 9월 학기를 개강한다.‘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괴로움이 없는 삶, 자유로운 삶”을 주제로 실천적 불교사상’과 ‘인간 붓다의 삶’, ‘불교와 사회’ 등을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수행을 지도한다.‘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전통적인 불교교리를 공부하는 불교대학과는 다르며, 일상 생활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적용하는

종교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

부산 달군 BTS…5만 아미와 함께한 '최고의 순간'

히트곡 통해 9년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진심 고백'부산 출신' 지민·정국 "고향으로 모셔서 설레고 행복" 방탄소년단(BTS)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방탄소년단(BTS)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날을 향해 숨이 벅차게, 너와 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어(Best moment is yet to come).'전 세계를 누비며 박수와 환호를 누려왔을 일곱 명의 월드스타는 고국 무대에서만큼은 유달리

연예·스포츠 |부산 달군 BTS |

현빈·손예진, 다음 달 결혼…"남은 인생 함께할 사람"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인 발전…"정혁이와 세리 함께 한발짝 내딛기로" 배우 현빈-손예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2년 열애 끝에 다음 달 결혼한다.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현빈과 손예진이 다음 달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고 현빈과의 결혼 소

연예·스포츠 |현빈·손예진,결혼 |

사과+배 함께 두면 안 되는 이유… 과일 익히는‘에틸렌의 비밀’

일주일 만에 열어 본 냉장고 채소보관실의 상태는 처참했다. 오이는 썩어 흐물흐물해졌고, 비닐봉투 아래에는 물이 고였다. 브로콜리와 시금치는 누렇게 색이 변했다. 양상추는 거뭇거뭇한 반점이 잔뜩 생겼다. 가장 안쪽에는 상처 입어 갈변한 사과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코로나19로 집밥 먹는 날이 늘어나 각종 채소와 과일을 한가득 사들여 넣어 두고는 다시 외식과 배달음식에 집착한 결과다. 가장 큰 책임은 게으른 냉장고 주인에게 있지만 이 사태를 가속화시킨 원인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식물호르몬 ‘에틸렌(Ethylene)’이다.&nbsp

라이프·푸드 |사과, 배, 함께두면 안되는 이유 |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 질 바이든 여사 간증

장남 보 바이든 사망 뒤 방황, 우연히 방문한 교회에서 하나님 임재 체험, 믿음 성장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이 지난해 대통령 취임식 당일 열린 미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로이터]그녀는 뇌종양으로 사투를 벌이는 아들을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다. 항암치료와 연이은 수술로 몸은 하루가 다르게 앙상해져 갔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아들을 보면서 그녀는 기도의 끊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은 허무하게도 46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고 그녀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했다는 배신감에 빠지고 말았다.&nbs

종교 |질바이든,간증 |

떠날 때도 함께한 노부부…붕괴 아파트 침대에 누운 채 숨져

다음달 결혼 59주년 앞두고 참변"두분이 마지막 함께 했다는 사실에 위로"붕괴 아파트 참사로 숨진 노부부58년을 해로한 미국의 노부부가 플로리다주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의 잔해 속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 숨진 채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9일 CBS 마이애미 등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지난 24∼25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지역의 무너진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잔햇더미에서 안토니오 로자노(82)와 아내 글래디스(80)의 시신을 수습했다.노부부의 아들 세르히오는 두 사람이 발견 당시 함께 누워있었다는 사

사건/사고 |노부부,아파트,붕괴 |

"한국의 번영은 당신들의 희생덕"

제71주년 6.25 참전용사 추모식존스크릭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존스크릭시 뉴턴파크(Newton Park)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지난 25일 오전 11시 제71주년 6.25 참전용사 추모식이 거행됐다.미동남부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수)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이광석 부총영사, 레니 자츠로위스크 존스크릭 부시장, 노르만 보드 미국참전용사협회 챕터19지회장, 존스크릭 시의원 제이린과 존 브래들리, 미동남부 국가안보단체 김기수 회장과 신현식 상임고문, 김윤철 한인회 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협의회장

사회 |6.25,추모식,기념식,참전용사,존스크릭 |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 ‘동남부 차세대와 대화’

자신 인종차별 경험 공유아시안 폭력에 목소리 내야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과 동남부 한인 차세대가 함께 하는 ‘연방하원의원과 차세대와의 대화’ 행사가 28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현직 한인 연방하원 4명이 함께 한인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는 앤디 김(민주·뉴저지),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미쉘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미쉘 강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운영

사회 |하원,연방,하원의원,차세대,대화,앤디김 |

동남부연합회, 연수회•‘차세대와 대화’•골프대회 개최

연수회, 27일 애틀랜타한인회 회관연방의원 ‘차세대와 대화’ 27일 Zoom골프대회, 28일 리유니언 골프클럽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9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개최될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수회, 동남부체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그리고 연방하원의원 초청 ‘차세대와 대화’ 행사들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수회는 3월 27일 12시, 애틀랜타한인회 회관에서 열린다. 동남부 한인회 전 현직 회장단 및 임원진이 모여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연수회는 5개 주제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수회,골프대회,차세대,연방하원의원 |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 동남부 차세대와 대화

현직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의 정치인과 동남부 한인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정계 진출 등과 현안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한인 연방 하원의원 4명을 초청해 ‘동남부 차세대와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동남부 지역 고교생 이상 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줌은 최대 3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게스트로는 현역 연방하원의원 4명이 총출동한다. 이들

사회 |동남부 차세대,한인 연방상원의원,줌 미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