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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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북한 IT 위장취업 저지법 발의

국무부·동맹국 공조 강화제재·신고 보상금 확대 등 영 김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 북한의 외화벌이 수단 중 하나인 IT 인력 원격 위장취업을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달 31일 연방 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인 아미 베라 의원과 함께 북한 국적자의 위장취업을 막기 위한 법안을 냈다. 북한 국적을 숨기고 IT 회사에 취업해 원격 근무를 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행태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렇게 창출된 수익이 북한 정권의 핵·미사일 프로그

정치 |영 김, 북한 IT 위장취업 저지법 발의 |

ATL ‘칙필레’ 누른 NJ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

라이프·푸드 |칙필레,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 ACSI, 소비자만족도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전지 vs 저지방 우유, 50년 연구가 밝힌 ‘중립적’ 진실

50년간의 영양학 연구를 바탕으로 전지우유와 저지방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유제품 섭취 자체는 심혈관 질환과 중립적인 관계를 가지지만, 대체 식품 선택이 중요하다. 견과류나 콩류와 같은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고,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한 번 정도의 전지우유 섭취는 심혈관 질환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며, 저지방 우유 선택 시 대체 식품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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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서 '묻지마 잔혹범죄' 저지른 불법체류자 체포

 22일 뉴욕 시내 지하철에서 행인 여성의 옷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 세바스티안 자페타가 찍힌 지하철 폐쇄회로TV(CCTV) 영상 화면.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지하철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목숨을 잃게 한 3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23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주 당국은 전날 뉴욕 시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행인 여성을 숨지게 한 과테말라 출신 세바스티안 자페타(33)에게 살인 및 방화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자페타는 전날 뉴욕 브루클

사건/사고 |뉴욕 지하철,묻지마 잔혹범죄,불법체류자 체포 |

“최적 주택 구매 타이밍 반드시 잡고 말겠다”

■ 바이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최적 타이밍보다는 최적의 전략이 우선시장 열기 식어 너무 서두를 필요 없어  대부분 사람에게 평생 가장 큰 금액이 될 주택 구입.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가 오가는 주택 구입을 대충 할 사람은 없다. 그래서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실수를 피하기 힘들다. 특히 주택 시장이 변동성이 높아진 최근에는 바이어들 사이에서 주택 구입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불필요한 실수로 이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주택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주택 구입 시 감정이 개입되는 것

부동산 |바이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 |

주택 구입 흔히 저지르는 실수 유형… 이런건 피하자

사소한 실수만 피해도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대출 은행을 잘못 선택하면 남보다 높은 이자율을 적용 받아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에 허덕이기 쉽다. 동네를 잘못 골라 주택 구입 후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주택 구입과 관련된 실수는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높게 적용받은 이자를 십 년 넘게 물을 수도 있고 시끄러운 옆집 이웃과 자주 마주쳐야 할 일을 생각하면 사소한 실수의 결과가 얼마나 끔찍한지 알 수 있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주택 바이어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유형과 이를 피하는

부동산 |주택 구입 흔히 저지르는 실수 유형 |

〈한인타운 동정〉 "커피 & 브랙퍼스트 위드 저지스"

커피 & 브랙퍼스트 위드 판사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는 11월 3일(목) 오전 9시-11시까지 로렌스빌 스윗 베이비 제인스 홈 쿠킹(520 W. Pike St., Lawrenceville)에서 커피 & 브랙퍼스트 위드 저지스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메디칼그룹 킥 오프 행사서울메디칼그룹은 시니어 메디케어 어브밴티지 플랜 연례 가입기간(10월 15일-12월 7일)을 맞아 보험사 및 보험 전문인들을 초청해 설명회 겸 킥 오프 행사를 10월 26일(수)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애틀랜타 호텔에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애리조나주 글든밸리 지역서 20대 애리조나주 한인 남성이 총격을 가해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후 도주한 혐의로 체포됐다. 애리조나 모하비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한인 제프리 병휘 글리노스(28)와 공범 필립 앨런 캐리(37)가 골든밸리 지역 1200블럭 콜로라도 로드의 주택에 침입했고 집에 있던 남성과 여성 등 2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차에 싣고 사막지대로 가서 버리고 달아났다. 총격 피해자들이 발견됐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슴에 총을 맞고

사건/사고 |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

“배고파서 들어간 곳이 켈로부대… 보상보다 경험 나누고 싶어”

■  켈로부대 대원 출신 저지시티 거주 장운재씨군번·계급도 없는 비정규군…북한군 부대 위치파악 주임무한국 국가보훈처장 8240부대 방문 소식듣고 인터뷰 자처 “이북에 있던 가족과 헤어져 홀로 남하한 16세 소년이 먹고 살기 위해 들어간 곳이 켈로(KLO)부대였다.”뉴저지 저지시티에 살고 있는 장운재(85)씨. 그는 6.25전 당시 대북 침투 작전 등을 수행한 켈로부대의 대원이었다. 켈로부대는 6.25 당시 미군 소속의 한국인 첩보부대이지만, 비정규군이라 계급도 군번도 없이 오랫동안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잊혀진 존재

사회 |켈로부대 대원 출신 저지시티 거주 장운재씨 |

미·멕시코 저지에도 또 캐러밴 행렬

발 묶인 이민자 수백명 미 국경행 북상 시도 멕시코 남쪽에서 미국 향해 이동하는 이민자들. [로이터]멕시코 남부 국경 지대에 발이 묶였던 아이티, 쿠바 출신 이민자들 수백 명이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 무작정 미국행 북상에 나섰다.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는 29일 오전 남부 치아파스주의 우익스틀라에서 이민자 300명가량이 북쪽을 향해 도보 이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날 국경도시 타파출라에서 무리 지어 출발했던 이민자 700여 명 중 군경에 붙잡히지 않고 남은 이들이다. 상당수 아이티인

사회 |캐러밴 행렬 |

플로리다도 투표권 제한…공화 입법에 민주는 저지소송

미국의 대표적 선거 경합주의 하나인 플로리다주가 6일 공화당이 추진하는 투표 제한 법제화에 동참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투표 절차를 더 까다롭게 만들고 새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처벌하는 광범위한 투표 개혁 법안에 서명했다.공화당이 만든 새 법에는 부재자 투표를 위한 드롭박스 사용을 제한하고 우편투표를 어렵게 만들며 유권자에게 영향을 미칠 어떤 행동도 금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전투표가 허용된 시간에만 드롭박스에 투표용지를 넣을 수 있으며 이를 어기면 선거 감독관에게 2

정치 |플로리다,투표권,제한 |

트럼프 '불체자 인구조사 제외' 저지소송 기각…"시기상조"

의회 의석수 배분을 위한 인구 통계에서 불법 이민자를 제외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를 막으려는 소송이 연방대법원에서 기각됐다.그러나 대법원은 형식상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내용상으로는 정부 계획이 구체화하지 않아 지금 적법성을 따지는 건 시기상조라고 밝혀 판단 자체를 유보했다.18일 언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불법 이민자를 인구 통계에서 빼려는 행정부 방침에 맞서 20여 개 주와 시민단체가 낸 소송을 반대 6 대 찬성 3의 의견으로 기각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현재로선 정부의 계획이 분명하지 않

이민·비자 |불체이민자,인구통계,제외,기각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대법원, 저지소송 기각

 연방 대법원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추진이 위헌이며 위법하다고 주장한 환경단체들의 소송을 기각했다.CNN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뉴멕시코, 텍사스주에서 국경장벽 건설을 불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4개 환경단체의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생물다양성센터, 동물법률보호기금, 야생동물보호협회, 남서환경센터 등 4개 단체는 정부가 국경장벽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장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법률들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행정부

|트럼프,국경장벽,건설 |

‘이민중단 명령’ 저지소송 결국 기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이유로 발동한 ‘이민 중단’ 행정명령의 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제기한 소송이 결국 기각됐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연방법원 오리건 지법은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와 정의행동센터(AJC), 이노베이션랩 등이 지난달 25일 제기한 이민 중단 행정명령 효력정지 긴급 가처분 신청을 29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번 케이스는 건강보험 미가입자에게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계획에 제동을 걸었던 같은 법원의 마이클 시몬 판사가 맡았다.당시 시몬

이민·비자 |이민중단,저지소송,기각 |

뉴저지 저지시티 윤여태 시의원 코로나19로 사망

3월 29일 확진, 6일 사망 뉴저지주 저지시티 윤여태(Michael Yun, 사진) 시의원이 코로나19 감염으로 6일 사망했다. 스티븐 풀럽 저지시티 시장은 "윤 시의원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그는 위대한 동료였으며, 저지시티 시민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대변인이었으며, 한 가정의 아빠, 할아버지, 남편이었고 그의 별세에 황망한 마음을 가눌 수 없다"고 추모했다.윤 시의원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2013년 시의원에 당선돼 2017년에 재

|코로나,윤여태,저지시티,시의원 |

어릴 때 체벌‘데이트 폭력’저지를 위험↑

어릴 때 체벌을 받으면 커서 ‘데이트 폭력’을 저지를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어린 시절 ‘학대’(child abuse), 특히 ‘신체적 학대’(physical abuse)를 당한 사람은 나중에 폭력성을 띄는 경향이 크다는 연구결과들은 이미 나와 있다.이때 ‘신체적 학대’는 주먹이나 벨트, 막대기 등으로 때려 멍 자국이 남는 등 눈에 띌 정도의 폭력을 뜻한다.텍사스주립대 의대 정신과 제프 템플 교수팀은 그러나 이런 수준이 아니니라 이른바 ‘훈육’ 목적으로 막대기나 손바닥 등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등의 체벌을 경험해도 데

라이프·푸드 | |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무소속연대 출마...성공시 시의장 도전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이 21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뉴저지 포트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11월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또 “무소속 연대를 통해 선거에 나선다”면서 “무소속 연대를 통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시의장 자리에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2013년 한인 최초로 저지시티 시의원에 당선됐던 윤 의원은 이번에는 재선 승리와 더불어 최초의 한인 시의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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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저지시티도 ‘시정부 신분증’ 발급

앞으로 뉴저지 저지시티에서도 불법체류 이민자를 비롯한 모든 주민에게 ‘시정부 신분증’(Municipal ID)이 발급된다. 저지시티 의회는 12일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시정부 신분증 발급 조례안을 상정하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의회 본회의 표결에서 통과만 되면 저지시티에서도 뉴욕시와 마찬가지로 신분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저지시티에는 약 2만2,000명의 불체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저지시티 신분증은 14세 이상의 주민이면 신분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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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판 무슬림 30년 시민권자 불구 캐나다 방문 저지돼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미국 헌법을 흔들며 공화당 후보이던 도널드 트럼프의 반 무슬림 공약을 비판했던 무슬림계 미군 전사자의 아버지 키즈르 칸이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당국에 의해 캐나다 방문이 저지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칸은 7일 낮 캐나다 토론토의 한 행사에 참석해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연방 당국의 ‘여행심사’로 출국하지 못했다고 캐나다 CTV가 전날 보도했다. 행사를 주최한 ‘람세이 토크’는 트위터를 통해 “30년 이상 미국 시민권을 가진 칸이 강연을 이틀 앞둔 5일 저녁 그의 여행특권이 심사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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