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인생 진로 좌우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매는 증상 15~20년 전부터 시작…“중년이 예방 골든타임”운동·수면·식단 관리만으로도 위험 최대 45% 감소 가능학습·독서·사회활동이 뇌 회복력↑…“인지 예비력”이 열쇠전문가들“50대 이후도 늦지 않지만, 시작 빠를수록 좋다” 신경과학자 미이아 키비펠토 박사 박사의 평생 연구 주제는 치매 예방이었다. 이제 52세가 된 그녀는 자신의 치매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기 시작했다. 최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의 예일대 간호대학에 신설된 ‘웰에이징 센터’ 초대 소장으로 부임한 키비펠토 박사는 “

라이프·푸드 |중년의 습관들,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

치아는 건강의 창… 구강 관리가 수명을 좌우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구강 건강, 심장병·당뇨·치매·우울증 밀접 연관충치와 잇몸질환 방치하면 전신 건강까지 위협하루 두 번 양치·치실·물 마시기 등 습관이 핵심전문가들 권하는‘평생 치아’지키는 실천법 중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의 20세에서 64세 성인 가운데 5명 중 1명은 치료받지 않은 충치를 최소 1개 이상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치과 진료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사실도 한몫한다. 미국치과협회(ADA) 산하 건강정책연구소의

라이프·푸드 |치아는 건강의 창, 구강 관리가 수명을 좌우 |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부터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 못할 추억 ‘인생여행’ 6월18일 출발 ‘12박13일’형용할 수 없는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에서부터 몽블랑과 마테호른, 융프라우까지…성찰과 힐링의 산티아고 순례여행, 예술의 혼을 찾아 떠나는 예술여행의 감동에 이어 한국일보가 기획한 또 하나의 인생여행 시리즈‘그랜드 알프스 -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프로그램이 계절의 꽃 6월에 진행됩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그랜드 알프스 여행’은 20년 경력의 현지 베테런 가이드들도 ‘많은 돌로미티와 알프

생활·문화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그랜드 알프스 |

만학의 열정...제2의 인생을 깨우다

허드슨 테일러 대학평신도 신학과정 마쳐스와니에 위치한 허드슨 테일러 대학교(총장 장석민 박사)가 지난 3일, 은퇴자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평신도 신학 훈련과정’ 1학기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훈련과정은 연령과 직분에 구애받지 않고 장로, 권사, 집사 등 모든 교인이 신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장석민 총장은 "본 과정은 평소 심도 있는 성경 학습에 목말라 있던 성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각 지교회에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허드슨 테일러 大, 평신도 신학 과정, 인증서발급, 편입 |

영화 예고편과 같은 커브 어필… ‘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2026년 주택 외관 트렌드가 주택 가치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팝 오브 컬러’로 현관문과 액센트 화분을 활용해 색상을 강조하고, ‘레트로 디테일’은 아르데코 스타일의 원목문과 무광 황동 하드웨어로 클래식함을 부각한다. ‘내추럴리스틱 가든’은 층층이 쌓인 잔디와 토착 식물로 관리가 쉬운 정원을 조성하며, ‘커뮤니티 스페이스’는 마당에 화롯불·식사·휴식 공간을 마련해 이웃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기본으로 돌아가며 과도한 장식을 지양하고 실외 조명·페인트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집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

대학 학점 관리 신경 써야… 인생 진로 좌우하는‘열쇠’

대학 합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학점’(GPA·Grade Point Average)이다. 고등학교 시절 높은 학점을 유지해야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학점은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후에도 대학 생활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대학 생활에서의 학점은 장학금 수혜 여부는 물론, 원하는 전공 선택, 졸업 자격, 대학원 진학을 좌우한다. 반면 학점이 낮으면 연방정부 학자금 지원이 중단될 수 있고, 심할 경우‘학사경고’ 또는 유급이나 퇴학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고등학교 학점이 대학 입학을

교육 |대학 학점 관리, 인생 진로 좌우 |

'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 2역…인생에 다시 없을 기회였죠"

인생 바꿔 살기 시작한 쌍둥이 자매의 성장기…박진영·류경수 출연24일 tvN 첫 방송…박신우 감독 "오랜만에 보는 전통적인 드라마 될 것"배우 박보영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21(서울=연합뉴스)  생기 넘치고 발랄한 성격의 동생 유미지, 꾹 참는 게 어릴 적부터 습관인 모범생 언니 유미래. 생긴 게 똑 닮은 일란성 쌍둥이 자매지만, 겉모습 빼고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르다.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

연예·스포츠 |미지의 서울, 박보영 |

[사고] 최고의 품격… 혼을 깨우는‘예술여행’

본보 기획‘인생여행 2탄’이태리·남프랑스·파리까지5월‘예술과 추억의 감동’4월 산티아고 순례여행도   밀라노·피렌체에서부터 남프랑스와 파리의 낭만까지…성찰과 힐링을 찾아가는 ‘산티아고 순례여행’의 감동을 넘어 다시 한 번 삶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해 떠나는 또 하나의 ‘인생 여행 2탄’ 시리즈 고품격 ‘예술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지난해 뜻 깊은 창간 55주년을 맞아 선보인 특별 기념 프로젝트 ‘산티아고 순례여행’을 미주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진행하면서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생활·문화 |인생여행 2탄,예술여행 |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 예술과 추억, 그리고 평화로운 자유여행

누구나 성공의 문턱에서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삶 그리고 인생.어쩌면 외로웠고 고독했으며 때로는 환희의 눈물을 흘렸던 미로와 같은 이민의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나섰던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폭발적인 성원 속에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산티아고 순례여행 참가자들은 누구나 성찰과 힐링, 환희와 감동 속에 울고 웃으며 인생여행의 진수를 맛보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이에 본보는 평소 마음속에만 품고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우리들의 인생 버킷리스트를 위해 ‘인생 여행’ 2탄을 마련했습니다.         본보

라이프·푸드 |한국일보 인생여행 2탄,그랜드 알프스 |

예술과 문화 본 고장과 알프스의 진수 한 번에

본보 기획 ‘인생여행 2탄’‘예술여행’과‘그랜드 알프스’   남프랑스에서 파리까지… 그리고 돌로미티에서 몽블랑까지… 성찰과 힐링을 찾아가는 ‘산티아고 순례여행’의 감동을 넘어 다시 한 번 삶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해 떠나는 또 하나의 ‘인생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올해 뜻 깊은 창간 55주년을 맞아 선보인 특별 기념 프로젝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주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3차에 걸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가운데, 평소 마음 속에만 품고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사고 |인생여행 2탄 |

“고졸 흑인·히스패닉”… 대선 경합주 좌우할 부동층

트럼프, 경제 걱정하는 저소득층 설득젊은층에 인기 있는 팟캐스트 출연도 해리스(왼쪽)와 트럼프 후보. [로이터]  대선이 막바지까지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면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얼마 남지 않은 부동층을 설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 보도했다. NYT 분석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의 3.7%(약 120만명)만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진정한 부동층으로 분류된다. 부동층은 대체로 젊고, 흑인이나 라틴계이며, 대학 학위가 없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

정치 |고졸 흑인·히스패닉,대선 경합주,좌우할 부동층 |

첫 크레딧 카드가 평생 점수 좌우한다

연체 걱정 없는 ‘보증금 카드’ 사용감정 앞선 충동구매 최대한 자제웹사이트·종이’고지서로 정보 이해장기간 사용 없으면 자동 폐쇄돼  대학 입학과 함께 생애 첫 크레딧 카드를 선물로 받기도 한다. 처음부터 올바른 사용 습관을 들여야 우수한 신용 기록을 쌓을 수 있다. [로이터]  2009년 제정된‘크레딧 카드 법’(Credit Card Act)에 따라 대학 캠퍼스 등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크레딧 카드 발급 마케팅은 금지됐다. 하지만 대학생도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크레딧 카드 사용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정치 |첫 크레딧 카드, 평생 점수 좌우 |

효율적인 공부 습관,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우수한 성적의 학생이‘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인터뷰하는 것을 종종 본다. 과연 그들에게 공부가 제일 쉬웠을까? 이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 하나가 바로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지녔다는 것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 효율적 공부 습관을 적용하면 높은 성적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니 즐겁고 입에서‘공부가 쉽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얄밉기보다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원하는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알아본다. 항상 질문하는 습관 가져야 필

교육 |효율적인 공부 습관,대학생활 성공 |

‘금리정치’…‘벙어리 냉가슴’ 파월

좌우진영 정치공세 압박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는 11월 선거에서 승리하면 파월 의장을 해임하겠다는 으름장을 내놓고 있다. 단순한 으름장에 그치지 않을 위험도 있다. 최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운동 본부와 연계된 한 그룹은 연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제안초안을 작성했다. 초안에는 대통령이 금리 설정에 직접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까지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WSJ은 전했다. 연준 저격수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워런을 포함한 민주당 상원의원 3명과 예산위원회 위원장 등

경제 |금리정치,파월,좌우진영 정치공세 압박 |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첫차' 부른 방실이 별세

2007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17년간 투병시원한 가창력·공감 가는 노랫말에 "친근하고 경쾌한 이미지로 인기"가수 방실이[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서울 탱고' 가사)'서울 탱고' '첫차'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실이는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17년

연예·스포츠 |방실이 별세 |

셀피 찍다 사망…‘목숨 건 인생샷’

14년간 전 세계 400여명 특별한 순간, 특별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한 이른바 ‘인생샷’을 찍다가 목숨까지 잃는 사고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의 웨일즈대 새뮤얼 코넬 박사팀이 전 세계에서 일어난 셀피로 인한 부상과 사망사고를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셀카로 인한 부상과 사망사고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3년 3명이던 사망자수는 2019년 68명으로 급증했다. 또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4년간 이른바 ‘인생샷’을 찍다가 사망한 사람은 무려 4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사건/사고 |셀피 찍다 사망 |

독립심 기르고 철저한 시간관리로 인생의 황금기 구가

■ 예비대학생 캠퍼스 라이프 적응법오리엔테이션·웹사이트 통해 실용 정보 취득열린 마음, 성숙한 태도로 평생친구도 사귀어야부모와 떨어져 살기때문에 건강관리 신경써야 5월이면 대부분의 고등학교 12학년 졸업반 학생들이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고 어떻게 하면 의미있는 대학 생활을 할 것인지 구상하고 있을 때이다. 새로운 환경을 경험한다는 설렘과 함께 향후 4년간의 시간을 잘 적응하고, 대학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생기게 된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인생에서 황금기를 뽑으라면 대학 시절을 꼽을 것이다

교육 |예비대학생 캠퍼스 라이프 적응법 |

교사와 좋은 관계 대학입시·인생에도 큰 힘

■ 사제지간 돈독한 사이 만들기 왜 중요한가?대학 지원에 필수인 추천서 받을 때 유리 각종 장학금·취업 정보도 신속하게 알려줘 ■선생님과 관계 중요하다교사와의 좋은 관계는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고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한다고 해도 교사의 추천서가 필요하고 특히 대학입학 사정 때 교사의 추천서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만약에 이공계통으로 대학을 갈 때 교사와의 관계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조언도 얻을 수 있다.교사들은 또한 커뮤니티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특별

교육 |사제지간 돈독한 사이 만들기 |

부모 노릇 하기에 따라 자녀의 인생이 결정된다

■ 자녀교육에서 학부모의 역할학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롤모델’되어야학부모 네트웍 형성시 자녀도 학업에 더 열심시간을 할애해 대화하고 독서도 부모가 앞장 모든 학부모의 소원은 자녀를 훌륭한 인격체로 키우면서 경쟁력있는 인재로 키우는 것이다. 그런데 한인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치중하면서도 가장 부족한 점이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이다. 학교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교사와도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으며 미국 학부모들과도 네트웍을 형성해 필요한 정보를 서로 주고 받을 필요가 있

교육 |부모 노릇 하기에 따라 자녀의 인생이 결정된다 |

“한 사람의 운명 좌우할 정도로 멘토·멘티 관계 중요”

멘토 찾기대학 학업·서클활동과 장래 커리어도 징검다리 역할, 순수한 우정의 친구나 강연·영화·책 속에서도 가능 올해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은 설렘의 연속일 것이다. 어떤 학생에게는 대학으로 입학하는 과정이 쉬울 수도 있고 반대로 어려울 수도 있다. 대학 입학후 어려운 시간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멘토를 찾는 것은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졸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좋은 멘토를 찾는 것은 학업뿐만 아니라 서클 활동, 커리어에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징검다

교육 |멘토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