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상덕 대사 임명

[이민법칼럼] 미 대사관 인터뷰 예약

이경희 변호사   미 대사관을 통하여 이민비자 또는 비이민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인터뷰를 통과해야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비이민비자의 경우 신청자가 인터뷰 날짜를 직접 예약해야 하지만, 이민비자는 국무부에서 인터뷰 날짜를 통보해 준다. 인터뷰 예약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요즘 미 대사관 인터뷰를 잡는게 힘들다는데▲그렇다. 최근 인터뷰 예약을 잡는 웹사이트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 입력, 비용 지불 등 모든 단계에서 어려움이 있다. 웹사이트에 많은 사용자가 접속해 계속 문제가 생기고, 로그인을 하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대사직 195개 중 과반 공석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외교관의 연이은 해고·강제퇴직이 이어지며 미국의 외교력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NBC방송이 지난달 31일 보도한 미국외교서비스협회(AF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약 2,000명의 외교관이 외교계를 떠났다. 2024년 기준 미국 외교관 인력은 1만3,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주요 지역의 미국 외교 인력 공백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195개 대사직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공석이다. 중동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중요한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과 카타르에는

정치 |미 외교관 2천명 해고·퇴직 |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게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는 지침을 새롭게 내렸다워싱턴포스트와 가디언이 최근 입수한 연방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비자 인터뷰를 계속할 조건으로 신청자들에게 귀국 시 학대받을 우려가 없다고 확인받으라는 지침을 내렸다.앞으로 비자 신청자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자신이 본국에서 해를 입은 적이 없으며

이민·비자 |“본국 돌아가기 두렵다”하면, 미 대사관서 비자 안내준다 |

“전 세계 미 재외공관 안보 경계령”

바그다드 미 대사관 피격이틀 연이어 공격 받아중동 외 국가서도‘타겟’ 중동에 위치한 미 대사관이 이란의 주요 공격 타겟이 된 가운데 미국이 전 세계 미 공관에 ‘안보 경계령’을 내렸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이 모든 공관에 안보 강화 지시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에서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바그다드 미 대사관은 전날에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 이 외에도 드론 3대 이상이 바그다드 국제공항 인근 미국 외교 시설을 겨냥, 방공

사회 |전 세계 미 재외공관 안보 경계령, 바그다드 미 대사관 피격 |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미국인들 떠나라”

UAE·쿠웨이트·사우디 등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의 보복 타격으로 중동 전역이 전쟁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다. 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 여행 경보가 적용되는 국가는 이란, 바레인, 쿠웨이트, 이집트, 레바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카타르, 이스라엘과 서안지구·가자지구, 요르단, 예멘 등 14곳이다. 모라 남다르 국무부 영사 담당 차관보는 “안

사건/사고 |중동 미 대사관 속속 폐쇄 |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건물’을 알리는 기념 동판이 설치됐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강경화 주미 대사와 함께 주미대사관 건물에 ‘대한민국 첫 번째 대사관’ 기념동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는 1949년 설립 당시 세계 최초의 한국 대사관이었던 주미대사관으로 쓰였던 곳으로,

사회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

케빈 김 주한 미 대사대리 전격 이임

부임한지 70여일 만에 1년째 주한대사 ‘공백’  케빈 김 [연합]  케빈 김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전격 미국으로 복귀했다. 부임 70여일 만에 이임한 것이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의 미국 복귀를 한국 정부에 공식 통보했다.외교가에서는 한국계인 김 대사대리가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의 선임보좌관을 맡았다는 얘기도 있다.이에 따라 1년째 이어지는 주한 미국 대사 공백도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 |케빈 김 주한 미 대사대리 전격 이임 |

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서윤석·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팀조기위암 환자 7만4000여명 15년 추적 관찰위절제술 그룹서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감소 위암 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영양 결핍 및 체중 감소가 비만·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흔한 현대인에게는 오히려 건강상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윤석·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와 신애선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우형택 계명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2002~2020년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위암 환자 7만4000여 명을 최장 15년간 추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재발견 |

〈포토뉴스〉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 대통령에 임명장 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운영위원으로 임명된 김형률 전 애틀랜타 평통 회장이 지난 2일 코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출범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김형률 운영위원은 제18-20기 민주평통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출신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평통 회장을 3회 역임했으며, 이번 운영위원 임명을 통해 전 세계 50명(해외 6명) 이내의 운영위원단에 포함됐다. . 박요셉 기자   

사회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재명 대통령 |

미 대사관 유학비자 인터뷰 전면 중단

 루비오 국무 지시 하달 “지원자 SNS 검증 위해”교환연수 J비자까지 대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 속에 하버드 등 대학들에 대한 당국의 압력이 거세진 가운데 이번에는 주한 미 대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미국 공관에서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전격 중단하는 조치가 내려졌다.트럼프 행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유학 지원자들의 소셜미디어(SNS)에 대한 검열과 심사 의무화 제도를 준비하기 위한 것인데, F·M비자 등 학생비자는 물론 교환연수에 해당하는 J비자까지 그 대상으로 하고 있어 각 대학들과 유학 준비생들은 물론

사회 |유학비자, 인터뷰, SNS, 중단 |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인천서 개막

동남부 한인차세대 4명 참석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7일 ‘제27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거주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26개국 63명의 차세대 한인 리더들이 참석한다.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 참가자로는 김종훈 원너브라더스 시니어 인사담당자, 소프라노 정하은, 린다 지 호텔운영자, 김준 김준 플로리다 폴리텍 교수 등이 참가했다.한인차세대대회는 지난 1998년부터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역량을 강화, 한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상생 발전방안 모색을 목표로 열리고 있다.

사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인천, 이상덕, 애틀랜타 |

워싱턴DC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가자 위해 범행"

곧 약혼 앞둔 남녀, 유대인박물관 인근서 피격…용의자 곧 체포FBI "증오범죄로 수사"…트럼프·네타냐후 "강력 규탄"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피살된 미국 워싱턴DC 거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DC 한복판에서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용의자는 30세 남성으로 체포 과정에서 '가자지구를 위해 범행했다'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은 곧 약혼을 앞둔 사이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가자지구에서의 작전 확대로 이스라엘에 대한

사건/사고 |워싱턴DC,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 |

‘시그널 게이트’ 물의 빚은 왈츠, 유엔 주재 대사로

기밀유출 논란으로 교체 마코 루비오(왼쪽)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을 유엔 주재 미국대사로 지명하고,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당분간 안보보좌관을 겸임하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서 왈츠 보좌관을 차기 주유엔 대사로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국무부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계속하는 동안 임시로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 사령탑인

정치 |시그널 게이트, 왈츠, 유엔 주재 대사로 |

미주총연, 애틀랜타서 대선 캠페인 발대식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50여명 참석이상덕 재외동포청장도 참여해 축사 오는 6월 3일 한국에서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외동포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선거참여 캠페인 발대식이 지난 18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 주최로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렸다.행사는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영희 회장이 한미 양국 국가를 제창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재외동

사회 |미주총연, 서정일, 고상구, 이상덕 |

미 대사관 또 비자관련 경고 “ESTA 신청서 사실대로 써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기조 속에서,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 비자 및 전자여행허가제(ESTA) 신청 시 ‘정직’을 강조하며 잇달아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ESTA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사실대로 답변해야 하며, 경미한 범죄 이력이라도 허위로 감출 경우 비자 거절은 물론 미국 입국이 영구 금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정직함이 항상 비자 거절을 의미하진 않지만, 거짓 정보 제공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

사회 |미 대사관, 비자관련 경고,ESTA 신청서,정직 강조 |

미 대사관 비자 심사 때 “SNS까지 뒤져라”

루비오 국무장관 지시유학생 등 심사 강화“미국 비판 등 색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학생비자 소지자 등 합법적 체류신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추방과 입국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해외 공관에 일부 비자 신청자들의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조사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한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 3월25일 해외 공관에 보낸 전문에서 “미국 영사관

이민·비자 |미국 대사관, 비자 심사, SNS까지 뒤진다, 미국바판 색출, 유학생 심사강화, 비자신쳥 |

15분이면 밥 다 먹는 한국인,‘이 질환' 걸리기 쉽다는데…

과체중·대사증후군 위험 증가하고위염·위궤양·십이지장 질환 우려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의 평균적인 식사시간을 조사한 결과,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가 7%, 5~10분 44.4%, 10~15분 36.2%, 15분 이상은 12.4%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의 약 90%가 15분 안에 식사를 끝낸다는 얘기입니다. 2022년 비슷한 연구에서도 식사시간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음식을 빨리 먹는 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일본에서 30~69세 성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식사시간

라이프·푸드 |급히먹는밥, 위염·위궤양·십이지장 질환, 과체중·대사증후군 위험 증가 |

“비자 만료 한인들 갱신 서둘러야”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경미한 법 위반도 주의”   연방 이민서비스국 건물. [로이터]   주미 한국대사관은 15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에 따라 한국민이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안전공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사관은 유학, 취업, 방문, 여행 또는 기타 사유로 미국 내 체류 중인 한국민에게 비자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만료가 임박했을 경우 적기에 신속히 갱신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내 여행, 체류 중인 국민도 법적 지위를 증명할 수 있는 유효한 서류를 항상 지

이민·비자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이민정책 강화 안전공지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는 두 번 근무한 제2 고향4월 애틀랜타대회 성공 개최할 것 이상덕(사진) 제2대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장이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구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앞두고 5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본지는 이 청장을 만나 대회 준비 및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물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오랜만에 애틀랜타를 찾은 소회는?애틀랜타에 두 번 근무했다. 1990년-1992년에는 근무하며 조지아주립대에서 공부했고, 2002년-2004년에는 영사로 근무했다. 21년만에 제

사회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애틀랜타 방문, WKBC |

제23차 애틀랜타 WKBC, "한상 경제권 구축 원년 될 것"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동포간담회 개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대회 현장 점검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성공 개최를 위한 경제인 동포간담회가 5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모임에는 대회를 주최하는 재외동포청 이상덕 청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을 비롯해 미주 한상총연 및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 애틀랜타의 비즈니스 단체 대표자 및 언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덕 재외동포

경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WKBC, 이상덕 청장, 이경철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