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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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시작됐다.미 조폐국이 책정한 동전 판매가는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로 개당 2.44달러(약 3천300원),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1.55달러(약 2천100원)다. 이 동전은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 |

빅뱅, 우주항공청 얼굴 됐다…초대 홍보대사 위촉

 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빅뱅은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여정을 함께하는 국민 소통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홍보대사 위촉은 2024년 우주항공청 출범 이래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빅뱅과 함께 다

연예·스포츠 |빅뱅, 우주항공청 얼굴 됐다 |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압도적인 수요"를 이유로 독립 250주년(올해 7월 4일) 기념 여권을 총 25만부 규모로 늘려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들의 특별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의 250주년과 우리의 위대한 역사·유산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여권 25만권을 제공한다"고 적었다. '애국자 여권'으로 명명된

사회 |트럼프여권,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 |

아버지가 아들 얼굴에 총격

 미국에서 80대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윌리엄 노왁(84)이 지난 9일 저녁 아들이 어머니를 보러 자주 오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아들의 얼굴에 총을 발사했다.노왁은 호스피스 치료를 받는 85세 아내와 장애가 있는 62세 딸과 함께 거주하며 이들을 돌보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아들과 며느리는 평소 자주 부모를 찾아왔지만, 사건 발생 전 주말에는 방문하지 않았다.9일 오후 6시께 아들 부부가 집에 도착하자, 노왁은 주말에 오지 않은 것에

사건/사고 |아버지가 아들 얼굴에 총격 |

유럽 갈 때 지문·얼굴사진 등록한다

유럽연합(EU)은 불법 체류 및 이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EES)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비 EU 단기 방문객에게 지문과 얼굴 사진 등 생체 정보 등록을 의무화하며, 솅겐조약 29개국에서 시행된다. 수집된 정보는 3년간 보관되며, 미제공 시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전면 시행 전까지는 기존 여권 도장 방식과 병행된다.

사회 |유럽 갈 때 지문·얼굴사진 등록한다 |

관광객, 숙소예약 안 됐다고 추방

하와이 입국심사 과정서“알몸 수색… 수갑 구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과 추방 정책 여파 속에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국경 입국 과정에서 이유 없이 체포·구금되는 사례가 발생한데 이어(본보 23일자 A1면 보도) 이번에는 관광차 미국을 방문한 독일인 두 명이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민 당국에 의해 굴욕적으로 추방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계 여행을 떠난 독일인 샤를로테 폴(19)과 마리아 레페레(18)는 지난달 18일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다.

이민·비자 |관광객, 숙소예약 안 됐다고 추방 |

스킨케어를 위해 ‘소기름’을 얼굴에 바른다고?

틱톡 등에서 ‘자연적 스킨케어’ 트렌드로 부상 스킨케어를 위해 소기름을 얼굴에 바른다면? 소기름(비프 탈로, beef tallow)은 소의 지방을 녹여 만든 연한 색의 페이스트로, 높은 발연점 때문에 주로 요리용 기름으로 사용된다. 한때 맥도날드에서는 감자튀김을 요리할 때 이 소기름을 사용했다. 이제 일부 기업들은 소기름이 먼 조상들의 스킨케어 비법이었다고 주장하며, 그들의 연고가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여드름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신시내티에 위치한 비프 탈로 기반 스킨케

라이프·푸드 |스킨케어, 소기름 |

중학생들이 친구 얼굴에 누드 합성해 유포하다니

신종 ‘사이버 불링’ 심각 인공지능(AI)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이버 불링’(온라인상의 괴롭힘)으로 베벌리힐스 교육구가 발칵 뒤집혔다.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베벌리힐스의 중학교에서 여자 동급생 사진에 누드를 합성한 가짜 이미지가 온라인상으로 유포되면서 아이들이 사이버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지난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베벌리 비스타 중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인위적으로 생성된 누드에 실제 학생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이미지가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베벌리힐스

사회 |신종 사이버 불링 |

[‘틱톡’ 또 논란] ‘얼굴에 흉터 만들기’ 유행까지

‘프렌치 흉터 챌린지’ 이태리 10대들에 번져[‘틱톡’ 또 논란] ‘얼굴에 흉터 만들기’ 유행까지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가 인기를 끌자 이탈리아 규제당국이 틱톡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안사(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AGCM)는 21일 틱톡에서 유행하는 위험한 챌린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젊은이들이 서로의 얼굴을 꼬집거나 스스로 얼굴을 꼬집어 인위적으로 흉터를 만드는 ‘프렌치 흉터 챌린지’

사회 |얼굴에 흉터 만들기 유행까지 |

얼굴쑥·혀날름…보호구역 카메라에 곰 '셀카' 수백장 '찰칵'

콜로라도주 볼더 공원서 흑곰 사진 대거 포착…직원들 파안대소콜로라도주 볼더의 볼더산간녹지공원에 있는 야생동물 관찰 카메라에 '셀카' 사진 같은 흑곰의 사진이 수백장 찍혀서 화제다.  [볼더산간녹지공원(Boulder Open Space and Mountain Parks) 트위터 캡처. ] '잘생긴 내 모습, 늘 새로워. 짜릿해' 콜로라도주의 보호구역에 설치된 야생동물 관찰 카메라에 '셀카 장인' 곰이 나타나 사진 수백장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2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국 NBC, CNN방송 등

사회 |보호구역 카메라에 곰 셀카 |

“얼굴에 점이 생겼네”피부암, 5년 새 40% 증가

피부암은 아직 국내에서 낯선 암이지만 실제로 적지 않게 발생한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피부암은 7,174건(전체 암의 2.8%)이었다. 서구에서는 피부암이 발병률 1위여서 고령화로 인해 국내에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권순효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피부암을 알아본다. ◇피부암, 5년 새 40% 증가고령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피부암이 두 배 이상 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피부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2만983명

라이프·푸드 |피부암, 5년 새 40% 증가 |

“가성비 좋은 패밀리카”… 새 얼굴로 돌아온 팰리세이드

■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시승기디자인 강인하고 단단… 남성적 느낌 물씬넓은 실내에 안정적인 주행감·정숙성 뛰어나기본 트림도 첨단사양… 동급모델 가격경쟁력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플래그십 모델인 2023년 최신형 팰리세이드. 강인하고 단단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현대차 제공>한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표주자인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4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자동차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지금 페이스리프트 모델 2023년형 더뉴팰리세이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패밀

경제 |팰리세이드,가성비 좋은 패밀리카 |

얼굴을 칼로 베는 것 같은 통증이 생기는데…

■ 삼차신경통 3년 전부터 오른쪽 얼굴에 원인 모를 통증을 앓아온 A씨는 특히 어금니 부위를 중심으로 시리고 뭔가에 찔리는 듯한 느낌 때문에 치통으로 생각했다. 충치를 제거하고 임플란트 시술까지 받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어금니를 모두 뽑았지만 통증은 여전히 나타났다. 결국 동네 의원에서 삼차신경통으로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대학병원을 찾아서야 최소 침습 미세신경감압술을 받아 통증에서 해방됐다.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은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뇌 신경이다.

라이프·푸드 |삼차신경통 |

“얼굴인식기술이 주민 사생활 침해”

텍사스주, 페북에 소송, 수천억달러 벌금 요청 텍사스주가 페이스북에서 10여년간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해 텍사스 주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4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켄 팩스턴 텍사스주 검찰총장은 페이스북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속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해 개인의 생체 정보를 보호하는 텍사스의 사생활보호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냈다. 팩스턴 총장은 “페이스북은 사진·동영상 같은 가장 사적인 정보를 기업의 이익을 위해 비밀리에 수집,

사회 |얼굴인식기술, 사생활 침해 |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미래에 가장 가까운 전기차

제네시스 GV60 시승기‘안면인식 키’ 등 첨단기술 총망라두께 80% 줄인 새 엠블럼 첫 적용   제네시스 GV60 [사진 제공=제네시스]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미래에 가장 가까운 전기차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매끄러운 주행감, 꽉 채운 첨단기술까지. 지난 4일 제네시스가 출시한 첫 전용 전기차 ‘GV60’을 타고 하남에서 가평까지 왕복 80㎞ 거리를 주행한 뒤 느낀 소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서 전기차 선택지는 매우 다양해졌다. 하지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경우 제한적인 제품 라인업과 높은

경제 |제네시스 GV60, 시승기 |

수프 뜨겁다고 식당 직원 얼굴에 뿌린 '진상 손님'[영상]

음식점 직원의 얼굴에 수프를 뿌린 '진상 손님'의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7일 미국의 한 식당에서 수프가 너무 뜨겁다고 화를 내던 손님이 직원의 얼굴에 수프를 들이부었다.이 영상은 모바일 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에서 11일 현재 890만의 조회 수를 올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수프 뜨겁다고 식당 직원 얼굴에 뿌린 '진상 손님'[영상]  

사건/사고 |뜨겁다고, 수프,직원얼굴에 |

그때 얼굴에 스친 그 표정은 무슨 의미였을까

얼굴이 드러내는 감정 세상에는 기분 나쁠 정도로 다른 사람들을 잘 속이는 이가 있다. 그러나 표정 읽기 전문가도 그 못지않게 많다. 지명수배자 사진을 흘낏 보고 그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알고, 얼굴에 불룩 튀어나온 볼과 주름을 보며 지금 저 사람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고, 1나노 초만 반짝하고 사라진 감정을 번개처럼 포착하는 극소수 달인도 있다. 우리는 매일 사람들을 판단한다. 누군가의 나이, 성별, 체형, 피부색, 머리카락 길이, 심박수, 제스처, 부지 중의 버릇으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한다.

라이프·푸드 |얼굴에 스친 표정 |

불체 이민자 얼굴이 바뀐다

전체 불체자의 3분의 2는‘오버스테이’국경밀입국 줄어 비자기한 초과 더 많아캐나다 출신이 다수… 한국 등 아시안도 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 얼굴이 크게 바뀌고 있다. 남부 멕시코 국경을 통해 밀입국한 중남미 이민자들이 대다수이던 시절이 가고 이제는 불법체류 이민자의 대다수가 ‘오버스테이’로 미국에 체류하는 백인이나 아시안의 얼굴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텍사스 지역매체인 달라스 모닝뉴스는 28일 국경 밀입국 이민자가 대다수였던 미국의 불법체류 이민자의 얼굴이 이제는 합법적으로 입국해 비자기한을 초과해 체류하는 소위

이민·비자 |불체이민자,인구통계,제외,기각 |

얼굴에 갑자기 칼에 베이는 듯한 통증… 혹시‘삼차신경통’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얼굴에 찬바람만 스쳐도 심하게 아픈 사람이 있다. 얼굴 한쪽에 10초에서 2분 정도 송곳으로 찌르거나 감전된 것처럼 통증이 지속된다. 통증은 간헐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삼차신경통’일 가능성이 높다.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은 얼굴과 머리에서 오는 통각과 온도 감각을 뇌에 전달하는 뇌신경이다. 12개의 뇌신경 가운데 ‘제5뇌신경’으로 불리는 가장 큰 뇌신경으로 이마ㆍ뺨ㆍ아래턱 감각을 담당한다. 대부분 감각신경으로 역할을 수행하지만, 일부는 운동신경으로 작용해 음식물을 씹는 데

라이프·푸드 |삼차신경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