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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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귀화 이민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연방 법무부 법원에 소송10월까지 총 250건 진행 연방 법무부는 지난 8월21일부터 10월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차관보는 보도자료에서 “이들 모두는 거짓말을 통해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고 말했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은 해당 대상자들이 “중요한 사실들을 미국 정부에 감췄으며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 말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귀화 시민이 시민권을 불법으로 취득했거나 시민권을 얻기

이민·비자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연방대법 중간선거 ‘변수’… 접전지 소송전때 판단 주목

투·개표, 결과 인증 놓고 법정 공방 봇물 이룰 듯 4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또 하나의 변수로 5일 새 회기를 시작한 연방대법원이 주목받는다. 투·개표에서 빚어질 논란부터 승부가 가려진 개표 결과의 인증 문제까지 수많은 소송이 제기되며 대법원으로 봇물 터진 듯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연방 상원의원 100석 중 35석, 연방 하원의원 435석 전체를 놓고 여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맞붙는 이번 선거는 과거 어느 때보다 격전이 예상된다. 특히 연방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가를 접전지역 곳

정치 |연방대법 중간선거 ‘변수’ |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법 투표 혐의로 조지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린 퍼넬라 루이스(65)와 로렌

정치 |불법투표, 시민권 확인, 유권자 정보, 기소,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 연방대법, SAVE 프로그램 |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비(非)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를 사용하도록 허용했다.AP통신, CNN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25일 하급심 결정을 뒤집고 각 주가 국토안보부(DHS)의 체류자 신분검증 프로그램(SAVE·Systematic Alien Verification for Ent

사회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시간 근무제’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다시 추진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로 노동생산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근로자들에게도 돌려 근무시간을 줄이자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다. 23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과 마크 타카노 하원의원은 ‘주 32시간 근무법’을 최근 발의했다

경제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이날 주요 미국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특별구(DC) 연방지방법원의 티머시 켈리 판사는 이 3개사가 낸 신청을 받아들여 임시제한명령(TRO·temporary restraining order)을 내리고 이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을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TRO는 미국 사법 체계에서 매우 긴박한 상황이라고 인정될 때 판사가 내릴 수 있는 임시

정치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재 화폐 전문경매업체 그레이트 컬렉션스에 따르면 주조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로 탄생한 ‘26센트’ 동전이 지난 20일 실시된 경매에서 1만6,962.50달러에 낙찰됐다.이 동전은 지난 2000년  8월 이미 주조가 끝난 뉴햄프셔 기념 25센트 동전 위에 다시 링컨 1센트 동전 디자인이 찍히면서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두 액면가 디자인이 한 동전에 겹쳐

사회 |주조 오류, 26센트 동전, 연방조페국, 경매, 낙찰 |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1년 간 연기될 위기에 놓였던 타이비 아일랜드 해변 모래 복원 사업에 연방정부가 지난 16일 1,2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식감한 침식 위기에 놓였있는 조지아 대표 해변 휴양지 복원 사업이 12월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다.타이비 아일랜드의 약   3마일에 이르는 해안은 현재 침식으로 인해 해변 모래의 60% 이상이 사라진 상태

사회 |타이비 아일랜드, 침식, 모래, 유실, 연방정부, 복원사업,육군 공병단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잭슨 후보가 민주당의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월 16일에 발표된 보수 성향의 라스무센 여론조사 결과, 잭슨은 48%, 바텀스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부동층은 7%로 나타났다.잭슨은 공화당 지지층(89%)과 무당파(43%)에서 우세를 보인 반면, 보텀스는 민주당 지지층(88

정치 |여론조사, 조지아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댄 고, 민주 경선 승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일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한인 댄 고(41·한국명 고원영·사진) 후보가 승리를 거둔 것이다. 1985년생인 댄 고 후보는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 출신으로 지난 2018년과 2022년 연방하원에 도전했다가 두 차례 낙선을 딛고 세 번째 도전 만에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매사추세츠 연방하원 제6지구는 현역인 세스 몰튼 의원이 연방상원 도전을 위해 물러나는 지역구로,

정치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민권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주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조지아 등록 유권자는 약 820만명에 달한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권자 불법 투표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국무장관실은 1일 자체 시민권 검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국토안보부 데이터 베이스와 조지아 회계감사국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정치 |불법투표, 비시민권자, 유권자, 조지아 국무장관실, 국토안보부, 연방센서국, 예비보고서, 오류, 대선 |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잦았던 연방정부 일시적 기능정지(셧다운)가 중간선거 이후인 12월11일까지는 발생하지 않게 됐다. 연방하원은 1알 전체회의를 열어 상원에서 넘어온 임시예산안을 찬성 370표, 반대 48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겼다. 앞서 상원은 이 법안을 지난달 8일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임시예산안은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이다.올해 회계연도 예산은 9월 30일까지만 적용된다. 이후 셧다운을 막으려면 의회는 2027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시 명령을 내렸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항소에 나서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제한 조치를 둘러싼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의 법적 공방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뉴욕과 뉴저지 등 민주당 성향의 24개 주와 워싱턴DC는 지난달 26일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이행을 막기 위한 새로운 소송을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사회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연방하원 조지아 13지역구 결선 투표에서 고 데이비드 스콧 하원의원의 딸인 마시 스콧을 꺾고 승리함에 따라, 스콧 의원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되었다.민주당 소속인 블레어는 다음 주 초 취임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비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블레어는 이번 결선투표에서 총 1만 8,334표 중 53.95%를 득표했다.

정치 |13지역구 연방하원, 에버튼 블레어 |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뒤집고 행정명령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의 주요 수단으로 지목해 왔으며,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가 주별 유권자 명단을 작성하고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관리 역할을 대폭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행

정치 |우편투표 제한, 트럼프 행정명령, 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