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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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회 분열로 동포사회가 반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절 기념 행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은 두 한인회 모두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함께 행사를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조중식, 향군 명예고문 |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현대차·기아, 6개 부분 수상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5개 등 6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기아의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인 모베드에 탑 모듈을 결합한 양산형 콘셉트다. 어반호퍼는 복잡한 도심 환경과 좁은 골목길에서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골프는 자율주

경제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캣츠아이,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 2관왕

작년 다양성 내건 패션 브랜드 갭 광고로 화제캣츠아이 갭(GAP) 광고[갭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가 16일 밝혔다.캣츠아이는 지난해 화제를 모은 패션 브랜드 갭(GAP)의 출연 광고 '베터 인 데님'(Better in Denim) 캠페인으로 본상(Webby Award)을 받았다.이들은 또한 대중 투표로 결정되는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디드 엔터테인먼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디지털 시상식 웨비 어워드 2관왕 |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 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전남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동포 경제인 가운데 거주국의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한 한상을 선정해 왔다. 군과 재단은 장보고의 가치 및 기업가 정신은 물론 글로벌 경영·리더십 등을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추천 분야는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

사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재외동포 경제인 시상 |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찬반투표에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한국에 거소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다. 앞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

사회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MLB 애틀랜타,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 행사해 세일 잔류시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36)부터 붙잡았다.애틀랜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에 대한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일은 내년 시즌에도 애틀랜타 마운드에서 던지게 됐다. 2024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세일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21경기에서 125⅔이닝을 던지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에 그쳤다.지난 6월 19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를 하다 갈비뼈가 골절된 세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크리스 세일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출연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초청받아 특별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 |

이정재, 한국인 최초로 영화 공로상 '찰리 채플린 어워드' 받아

배우 이정재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글로벌 영화계 공로상인 '찰리 채플린 어워드'를 수상했다. 찰리 채플린 어워드는 1972년부터 세계적인 영화 거장에 대한 기념으로 수여되어 왔으며, 2018년 아시아 부문이 신설되었다. 장이머우, 량차오웨이 등 중화권 영화인들이 주로 수상했으며, 이정재의 수상은 한국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디즈니+ '애콜라이트' 출연을 통해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연예·스포츠 |이정재, 한국인 최초로 영화 공로상, 찰리 채플린 어워드 |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웨이모 후원 논란

시민들 “만우절 농담인줄” 비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와 웨이모가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교통국은 이번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달 22일에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축제인 ‘스트리트 얼라이브’ 행사에 이들 기업의 후원 참여 사실을 알렸다.그러자 온라인에서는 즉각 부정적인 반응이 잇달았다.다수의 주민들은 “스트리트 얼라이브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만우절 농담 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그러자 애틀랜타 교통국은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의

사회 |차 없는 거리, 스트리트 얼라이브, 프로펠ATL, 우버, 웨이모, 후원 |

미술 시작 2년만에 스콜라스틱 어워드 금상 2개 수상

피치트리릿지고 졸업반 김수지스콜라스틱 회화 부문 금상 2개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으로 곧 졸업하게되는 수지 김(사진)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메달(Gold Medal) 두 개를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

교육 |Scholastic Art& writing award, 수지 김, 피치트리릿지고 |

"JJ 에듀케이션, 스콜라스틱 10관왕"

제시카 홍 원장 "협력 속 깊이 있는 글 탄생" 강조  JJ 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홍) 소속 학생들이 미국 내 권위 있는 청소년 문학상인 ‘2024 스콜라스틱 아트 & 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총 10개의 상을 수상했다.올해 발표된 2023년 수상자 명단에는 골드 키(Gold Key) 1명, 실버 키(Silver Key) 3명, 어너블 맨션(Honorable Mention)에 6명이 이름을 올렸다.가장 영예로운 골드 키는 J. Y. 학생이 차지

교육 |JJ에듀케이션, 스콜라스틱 어워드 |

코야드, 2024 어워드 시상식 개최

3C 통해 약물 영향 위험성 알려국제 강사 프로그램 등 운영  약물 예방과 리더십 훈련을 지원하는 코야드(COYAD)가 지난 1일 애틀랜타 센터에서 2024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대통령 자원 봉사상 수상자를 비롯한 코야드 국제 강사 프로그램 마스터 수상자, 청소년 마약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 인사 등에게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돈 맥클라우드 전 하원의원은 ‘좋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성품과 소질에 대해 강조했다.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설명하며 좋은 지도

사회 |코야드, 어워드 시상식, 청소년, 마약, 예방, 맷 리브스, 폴 임 |

눈∙폭풍 예보에 애틀랜타 일상 ‘스톱’

휴교확산∙행사 줄줄이 취소 항공기 운항도 차질 생길 듯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서 눈 소식과 함께 폭풍 주의보가 발령되자 각급 학교가 10일 임시 휴교에 들어가고 예정된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각급학교 휴교 확산한인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10일을 디지털 학습의 날로 결정했다. 폴크 카운티 교육청도 8일  웹사이트를 통해 “10일을 재택학습의 날로 정했다”고 알렸다.교육청은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10일과 11일 예정된 모든 과외활

사회 |눈, 폭풍주의보, 휴교, 행사취소, 항공기 운항 차질 |

뷰티마스터재단 15만 달러 장학금 수여 예정

12월 8일 GICC에서 장학금 수여식"학생들에 희망의 용기 주고 싶다" 뷰티마스터 뷰티플 장학재단(BMBS, Beauty Master Beautiful Scholarship Foundation)이 12월 8일 오후 2시 칼리지 파크의 조지아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GICC)에서 제5회 BMBS 2024 어워드 갈라를 개최하고 150명의 학생들에게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뷰티마스터 장학재단은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 동생인 채플뷰티 박남권 대표, 그리고 전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마이크 글랜턴 주니어가 공동 설립해 2

경제 |뷰티마스터 장학재단, BMBS, 박형권, 제5회 어워드 갈라 |

애틀랜타 9개 병원 전국 최고등급

헬스그레이즈, 4,500여 병원 평가결과16개 치료분야서 전국 상위10%이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9개 종합병원이 16개 세부치료과목에서 전국 최고등급 평가를 받았다.전국단위 병원 평가기관인 헬스그레이즈(Healthgrades)는 최근 전국 4,500여개 종합병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치료과목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헬스그레이즈는 평가대상 병원들의 치료 데이터를 분석해 32가지 조건 및 절차를 거쳐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등급은 5성급(상당히 우수함), 3성급(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음) 및 1성급(상당히 저조함) 등으로 분

사회 |헬스그레이즈, 메트로 애틀랜타 종합병원, 엑설런스 어워드 |

올해의 빌 포지 수상자, 부시 대통령 부부·김용 총재

MAP 인터내셔널 시상식 주관한인 입양아 스털링 대표 은퇴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의약품 구호단체인 MAP 인터내셔널(대표 스티브 스털링)이 주관하는 ‘2024 빌 포지 글로벌 헬스케어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오후 애틀랜타 델타항공박물관에서 열린다.포브스지가 선정한 전세계 20대 비영리단체 가운데 하나이자 한인 입양인 스티브 스털링(한국명 이명수, 69)이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MAP 인터내셔널은 매년 전세계 보건분야에 공헌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에모리대 병원, 카터센터 등에서

사회 |MAP 인터내셔널, 빌 포지 어워드, 김용 총재 |

애틀랜타공항 독립기념일 행사에 총영사관 화환과 서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7.4) 기념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 행사에 태극기 색깔이 담긴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서상표 총영사 명의 서한을 통해 한미동맹 및 한-조지아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다. 서 총영사는 서한에서 한미군사동맹을 넘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한미 양국의 밀접한 관계를 평가하고, 자동자,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미래지향적 사업에 한국의 130여

정치 |독립기념일, 애틀랜타 공항, 총영사관, 화환, 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