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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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재외동포청이 한인회장단, 한상, 직능단체, 청년·차세대를 포괄하는 통합형 ‘세계한인대회’를 신설·정례화해 동포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3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재외동포청장 주재로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에 대해 심의했다.5대 정책목표는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이다

사회 |‘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

풀턴 카운티, 응급실 신설된다

2026년 완공 예정 조지아 풀턴 카운티에 응급실 센터가 신설된다.조지아 지역사회 보건부에 따르면, 그래디 헬스 시스템이 풀턴 카운티에 응급실을 건설하기 위한 주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당시,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애틀랜타 메디컬 센터 사우스를 폐쇄하자 풀턴 카운티에서 응급 환자를 받아줄 병원이 없어 주민들의 공분을 샀었다. 이에 작년 4월 그래디 헬스 시스템은 응급실 건설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응급실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주정부에서 응급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데, 풀턴 카운티는 다른

사회 |응급실, 풀턴, 그래디 |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새 쿼타 신설안 발의

연 1만500개 쿼타 ‘E-3’ 한국인에 확대뉴욕가정상담소 애쉴리 린(왼쪽부터) 스페셜 이벤트 &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KCS 김명미 회장, KACE 김동찬 대표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상정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 법안이 10년 넘게 답보 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미국내 취업비자 쿼타를 별도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새로운 법안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뉴욕)은 9일 기자회견을 열

이민·비자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새 쿼타 신설안 발의 |

첨단학문 신설부터 학생안전 강화까지

개강 앞둔 대학가 학생 맞이 준비 한창   중고교에 이어 대학들도 곧 개학을 했거나 앞두고 있다.  가을학기를 맞아 많은 대학들이 학위 과정을 신설하거나 대학 시설을 확장하는 등 많은 변화 속에 학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주요 대학들의 새학기 변화 내용을 간략히 살펴 봤다.▪에모리대대학원 및 전문학위 과정 학생 전용 기숙사가 새학기에 맟춰 오픈한다. 1베드룸과 2베드룸 등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교 측은 2022년 가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8월 28일 개강.▪조지아 주립대다운타운 캠퍼

교육 |가을학기 개강, 에모리대, 조지아 주립대, 조지아텍, 귀넷텍, 케네소대, SCAD, UGA |

켐프, 병원 규제 완화법에 서명

병원 신축 및 증축 규제 완화농촌 의료 기관 종사자 세금 감면의료 기관 기부자에게 세금 공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의료 시설의 신축 및 증축의 까다로운 제한을 완화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19일, UGA 의과대학 건물 착공식에 참석해 조지아 농촌 지역을 비롯한 의료 사각 지대에 병원과 의료 시설을 보다 쉽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다. 켐프 주지사의 이번 서명으로 최종 법제화가 완료된 가장 중요한 의료 개혁법은 하원법안1339로, 주정부가 그동안 까다롭게 요구했던 의료 시설 신

정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의료법, 조지아 병원 신설법 |

멀베리시 신설안 5월 21일 주민투표

승인되면 귀넷 최대의 시귀넷카운티는 반대 입장 귀넷 북동부 지역에 멀베리시를 새로 신설하는 문제를 놓고 유권자들은 오는 5월 21일 주민투표로 이를 결정한다.  멀베리는 귀넷에서 면적으로 가장 큰 도시이자 인구로 두 번째로 큰 도시가 될 것이며, 평균적으로 약 41,000명의 주민이 다른 귀넷 시나 카운티 전체의 이웃보다 훨씬 더 부유할 것이라고 1월 연구에서 밝혔다. 1월 실시된 KB자문단의 연구에 의하면 가구 중위소득을 12만1000달러로 추산했다.2020년 미국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이 도시는 백인이 36% 미만

정치 |몰베리시, 주민투표, 5월 21일 |

조지아 상원, CON 개혁법 통과

농촌지역 병원 설립 규제 철폐농촌 세금공제 1억 달러로 확대 조지아 상원이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병원 건설 및 의료 서비스에 관한 조지아의 필요 증명서(CON) 법률을 대폭 개정하는 법안을 지난 14일 통과시켰다. 이 법안을 주도 발의한 공화당 빌 코우서트 상원 의원은 이 법안을 43대 11로 통과시키며, “이 법안이 특히 조지아 시골 지역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게 될 것이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상원 규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인 코우서트 의원은 “우리는 의료 치료가 부족한 지역의 농

정치 |조지아 CON 개혁법, 조지아 병원 신설법 |

조지아 상원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 신설법안 의결

'도널드 트럼프 퍼스트' 수정안 부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걸었던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슬로건을 담은 특별 차량 번호판을 신설하자는 법안(SB507)이 조지아주 상원을 통과했다.달로네가 출신의 공화당 스티브 구치(tkwls) 상원 원내대표가 발의한 이 법안은 대부분 당파 투표를 통해 크로스오버 데이인 29일 34대 19로 통과됐다. 구치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이 슬로건이 "국가적 자부심과 단결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샌디 스프링스 출신의 민주당

정치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 스티브 구치 |

주하원, ‘병원 신설 규제 완화법’ 승인

농촌 및 외곽 지역 병원 신설 규제 완화정신과, 산부인과 중심, 민주당 전폭 지지 조지아주 하원이 시골 지역에서의 병원 시설 건설과 확장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공화당의 부치 패리시 의원이 발의한 하원 법안 1339는 의료 시설이 열악한 농촌 지역과 도시 외곽 지역에서 병원 건설 및 확장을 규제하는 현행법을 완화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인구가 50,000명 미만인 카운티의 경우 병원 건설 및 확장을 규제하는 현행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 법안은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166-1로 통과됐다

정치 |조지아 병원 신설법 |

멀베리시 신설법안 주상원 통과

하원 통과하면 5월에 주민투표 귀넷 북동부 지역에 새로운 도시 멀베리시를 신설하는 법안이 1일 조지아주 상원을 통과함으로써 지역 유권자들은 오는 5월 주민투표를 통한 신도시 구성 결정에 한걸음 다가섰다.클린트 딕슨(뷰포드) 상원의원이 발의한 상원법안이 통과됨으로 이제 법안은 하원 심의와 표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척 에프스트레이션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도 공동 발의한 법이라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통과될 전망이다.에프스트레이션은 상원이 법안을 통과시킨 후 성명을 통해 “이 법안을 상원 결승선까지 통과시키기 위해 지칠

정치 |멀베리시, 실설, 주상원 통과 |

로열트러스트은행, 신설은행 카테고리  '졸업'

3년 건실한 성장, 흑자 경영신임 이사에 안순해씨 선임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브래드 새너)이 "설립 3년 만에 연방 당국의 '신설은행(De Novo Bank)' 규제에서 졸업하는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은행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흑자 경영을 이뤘고 영업 3년만인 지난해 12월 은행 감독당국의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면서 "이는 3년간 은행의 건실한 성장과 흑자 경영을 감독기관이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새너 행장은 "감독 당국이 수익

경제 |로열트러스트은행, |

귀넷 세킹어고교 3일 개교

귀넷 최초의 AI 전문교육 고교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중 하나인 세킹어고가 3일 개교해 새 역사를 시작했다.해밀턴 밀 사디스 처치 로드에 소재한 세킹어고교는 귀넷 유일의 인공지능(AI) 전문 고등학교이다. 세킹어고에 학생들을 공급하는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도 인공지능이란 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특화된 교육을 시행한다. 다른 학교와 달리 세킹어고에서는 AI 및 컴퓨터 과학구성 요소, AI의 윤리, AI 관련 대학 기초과정 수업 등이 진행된다.새 학교의 이름은 전 귀넷공립학교 교육위원인 대니얼 세킹어의 이름을

교육 |신설학교, 세킹어고, 해밀턴밀 |

Ga. 400번 유료차선 신설된다

민자 도로, 통행료 징수 Ga. 400번 도로에 유료 차선을 신설하고 통행료를 징수하는 사업계획안이 지난 4일 승인됐다. 주 도로 및 유료도로관리부(State Road and Tollway Authority)는 민간 투자로 도로 건설을 하고 50년 동안 통행료 수입을 보장해 주는 계획안에 승인했다. 주정부 당국은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주 역사상 가장 큰 2개의 도로건설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주정부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여름 조지아교통부(GDOT)는 I-285에 유료 차선을

사회 |400 도로, 유료 차선, 통행료 |

I-285 유료차선 신설안 연구 착수

I-285 북상반 구간 버스 및 유료차선 신설캅, 귀넷 연구비 출연, 지자체 협력 필요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외곽을 한바퀴 돌아가는 I-285 북쪽 상반구간에 고속버스를 포함한 유료차선을 신설하는 계획안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다.버스와 승용차가 공유할 이 유료 전용차선에 대한 공학적 구상과 디자인 작업에 캅카운티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정부로서 최초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해당사업의 주체는 마르타(MARTA)와 애틀랜타지역 운송국(ATL)이며, 이 구간을 공유하는 캅, 풀턴, 디캡 등의 참여가 예상된다. 귀넷카

사회 |버스고속차선, 유료차선, 애틀랜타 상반구역, 캅, MARTA |

국경 이민자 처리센터 신설 법안 상정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멕시코 국경지역에 밀려드는 난민 신청자 등 이민자들 처리를 위해 4개의 리저널 프로세싱 센터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이민 법안을 지난 22일 상정했다. 텍사스주의 존 코닌(공화) 연방상원의원과 애리조나주의 커스텐 시네마(민주) 연방상원의원은 이날 상정한 초당적 법안에서 급증하는 국경 지역의 이민자들의 난민 신청을 처리할 수 있는 인력을 늘리고 처리 속도도 개선하며 국경 지역 이민자들과 미성년 자녀들을 인간적으로 대우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이민·비자 |국경이민자,신설법안 |

세킹어고교 신설로 귀넷 학군 재조정

귀넷교육청이 뷰포드 해밀턴 밀에 새 고등학교를 오는 2022년 8월 개교함에 따라 학군 재조정이 이뤄진다.새로 신설되는 세킹어고교(Seckinger High School)는 현재 밀크릭고교 학군인 3621 사디스 처치 로드에 세워진다. 이 학교의 이름은 귀넷카운티 2지구 교육위원을 24년 동안 역임한 대니얼 세킹어에서 따오기로 지난 2018년 결정됐다. 귀넷 교육위는 지난주 학군 재조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세킹어 학군에 속하는 학교는 3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중학교이다. 세킹어 학군에 속할 초등학교는 현

교육 |세킹어고 신설,학군 재조정 |

주정부 스폰서 비자 신설추진

임시 노동자 취업비자주 실정따라 발급 권한연방하원서 법안 상정   각 주정부가 이민노동자를 위한 임시 특별 취업비자를 스폰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된다.존 커티스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19일 상정한 ‘주정부 스폰서 비자 파일럿 프로그램 법안 2019’(State Sponsored Visa Pilot Program Act of 2019)은 주정부 재량으로 임시 노동자들에게 3년 기한의 특별 비자를 스폰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주정부는 각 경제 상황과 필요에 따라 비자 스폰

이민·비자 |주정부,임시노동비자 |

노동허가 수수료 신설되나

연방노동부, 수수료 전환 계획 발표 연방 노동당국이 외국인에 대한 노동허가 수수료를 신설할 방침이어서 취업이민이나 취업비자 신청에 소요되는 비용이 대폭 상승하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연방 노동부(DOL)는 6일 향후 4년간 추진하게 될 중장기 계획안이 담긴 ‘2018-2022회계연도 전략계획서 초안’을 공개하고 노동허가 수수료 신설 방침을 밝혔다.  이 계획서 초안에서 노동부는 취업이민이나 취업비자 신청자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외국인 노동허가’ 처리 개선을 위해 현재의 노동허가 처리 비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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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1건 신설하면 기존규제 2건 폐지

트럼프 규제개혁 행정명령 서명정부기관마다 규제감독관 배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규제개혁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기관마다 규제개혁을 상시로 감시할 감독관을 두도록 했고, 기존규제 철폐를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축하도록 했다.특히 새로운 규제 1건을 만들 때는 반드시 기존규제 2건을 폐지하도록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규제는 하나의 단순한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며 "미국 근로자와 소비자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만약 대답이 '노'(no)라면 그 규제는 조속히

|행정명령 |

한인회,한국학교와 36년만에 결별...부설 세종한국학교 신설한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서 결정...올 가을 개교"산하단체이면서 보고도 안하고 따로따로 운영'이사장·사무총장 전격 임명...일부 반대의견 제기 애틀랜타한인회가 애틀랜타 한국학교와 완전히 갈라서고 대신 산하 부속기관으로 ‘세종한국학교’(가칭)를 출범시키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1981년 개교했다.지난달 31일 열린 금년 1분기 애틀랜타한인회 이사회에서 배기성 한인회장은 “애틀랜타 한국학교측은 한인회에 소속된 산하기관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