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컴퓨터에 윈도·오피스… 세계 최대 SW(소프트웨어) 기업”
■ 창립 50주년 맞은 MS상장 후 시총 4천배 증가빅 하이텍 기업의‘원조’클라우드·AI 기업 재도약 빌 게이츠(왼쪽부터)와 스티브 발머 전 CEO, 사티아 나델라 현 CEO 등 MS의 역대 CEO들이 50주년 창립 행사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로이터]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4일 창립 반세기를 맞았다. MS는 이날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와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발머, 사티아 나델라 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을 기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