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식 없이 온 가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26일 국립기상청(NWS) 등에 따르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노리스터'(Nor'easter)가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과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북동부 주요 도시가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노리스터는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으로, 연중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사건/사고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둘루스 도심을 통과하는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이어 페스티벌 센터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머 이후 페스티벌 센터와 파슨스 앨리 등 2개 무대에서 하루 종일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일요일 오전에는 둘루스 다운타운을 달리는 ‘5K 도넛 대시’가 열리고 이어 둘루스 제일연합감리교회가 주관하는 예배가 열린다. 예배 뒤에는 역시 2개 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생활·문화 |둘루스 가을축제, 둘루스 다운타운, 먹거리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터치

생활·문화 |스와니 축제, 둘루스 축제, 코리언 페스티벌 |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행정명령 서명으로 실행에 나선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캐나다를 자극하는 도발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있는 대형 호수다. 북미지역 5대호 중 하나로 양국의 국경 역할을 한다.   <로이터>  

정치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쿠션 등 58개 품목 판매…뉴욕·LA서 마케팅 캠페인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뷰티는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의 온라인몰과 현지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정샘물뷰티는 지난 21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과 미국 전역의 주요 매장 34곳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입점 제품은 대표 상품인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비롯해 '에센셜 물 크림', '에센셜 물 마이크로 피팅 미스트', '아티스트 쿠션 블러쉬 블러', '립프레션 메탈 세럼 글로스' 등 58개 품목이다. 또한 세포라 입점에

경제 |정샘물뷰티, 미국 세포라 34개 매장·온라인몰 공식 입점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다.일상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질문을 풀어보는 과정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업은 오는 9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9월 3일이다. 입학금은 110달러(25세 이하는 입학금 할인).▷입학신

종교 |정토불교대학,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체류하고 있는 신청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체류자가 온라인으로 갱신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권이 즉시 무효화된다는 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간 국무부 시스템에서 갱신 대상 여권이 전자적으로 취소되기 때문에, 여권의 만료일이 남아 있더라도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 갱신은 신청 과정에서 기존

사회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코요테 개체수는 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AJC는 17일 도심 도로와 주택 뒷마당 심지어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코요테 목격 신고 사례와 함께 코요테 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실제 코요테는 1970년대 조지아 중서부 지역에 처음 유입되면서 현재는 159개 카운티 전역으로 확산됐다.조지아의 풍부한 먹잇

사회 |코요테, 개체 수, 보안 카메라, 착각, 목격담, 온라인 공유 |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전환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편으로 제출해 온 종이 신청서가 단계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USCIS의 임시 규정은 11일부터 발효됐다. 다만 모든 이민서류가 한꺼번에 온라인 제출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특정 서식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지

이민·비자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회장 이창향)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교회를 넘어 지역의 찬양팀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나눔, 선교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콘서트 기획과 내레이션은 이영주 씨, 연출과 예술감독은 김미선 씨가 맡

종교 |온세대 찬양콘서트 HOPE, 미주기아대책, 이창향 |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다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체’를 주제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강연은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UAB) 형사사법학과 임혜영(Hyeyoung Lim) 교수가 맡아 ‘무의식적 편견과 혐오범죄의 이해와 예방(Understanding and Preventing Implicit Bias and Hate C

사회 |평통 애틀랜타, 온라인 특별세미나, 혐오범죄 예방, 임혜영 교수 |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미성년자 유인 성범죄경찰 함정수사에 덜미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유인하려 한 한인이 아동 성착취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북가주 월넛크릭 경찰국(WCPD)은 아동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한인 박모(36)씨를 포함한 남성 5명을 체포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인 것으로 믿었던 상대와 접촉한 뒤 성관계를 목적으로 월넛크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들이 온라인에서 접촉한 ‘미성년자’는 실제 아동이 아니라 신분을 숨긴 경찰 수사관이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사회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

온라인 데이팅앱 통한 ‘로맨스 스캠’ 주의

80대 미망인 70만불 잃어 온라인 데이팅앱과 메신저를 이용한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노인들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안 추진에 나섰다.알함브라에 거주하는 81세 여성 앨리스 린은 최근 주의회 청문회에서 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했다. 남편을 잃고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던 그는 2년 전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수개월간 친분을 쌓았다. 상대는 암호화폐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였고, 린은 이를 믿고 3주 동안 7차례에 걸쳐 은행을 방문해 총 72만 달러를 송금했다. 이는

사회 |로맨스 스캠 주의 |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달만에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 3명은 지난 4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THC 제품을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릴번 인근 지역에서 구매자인 또 다른 10대와 만나기로 했다.그러나 이들은  거래 현장에 구매자가 나타나자 갖고 있던 총으로 위협해 폭행 가하고 물건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실제 총알 한발이 발사되

사건/사고 |온라인, 직거래, 10대, 귀넷 경찰, 릴번, 마약, 무장강도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