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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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생활·문화 |그레이스 우 작가, 유화, 전시회, 애틀랜타, 그림, 코디 제이스, 귀넷 아트 엑스포, 서부 미술관, 복음, 사랑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지미 팰런쇼 찾은 BTS…구겐하임 미술관서 '스윔' 첫 TV무대

팬들 방청석에서 '떼창'하며 환호…이틀 연속 토크쇼 출연 예정녹화 현장서 사전 MC "북한서 온 사람 있느냐" 농담에 인종차별 논란도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 NBC의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 쇼 공식 소셜미디어]  "갓 나온 곡인데 다들 어떻게 가사를 아는 거죠?" (지미 팰런)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이 미국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에서 울려 퍼지자 방청석에 앉아 있던 '아미(Army·BTS 팬)'들이 일제히 가사를

연예·스포츠 |지미 팰런쇼 찾은 BTS,구겐하임 미술관서 '스윔' 첫 TV무대 |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마련하며 북미 시장 K-뷰티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리브영은 남가주 블루밍턴에 현지 물류 전진기지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약 3만8,750 스퀘어피트 규모로 조성된 서부센터는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통관과 재고 보관, 배송 등 물류 전반을

경제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등 올 여름시즌 평균 60도 저기압 탓 미 동부를 비롯한 세계 곳곳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와 서부 해안 지역에는 이례적으로 ‘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청(NWS)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지소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해 6∼7월 이 지역의 일일 최고 기온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A 타임스는 이날 “내가 보낸 가장 추운 겨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여름이었다”라고 한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을 인용하며 “이 표현이

사회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탬파에서도 '대한독립만세!'

서부FL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는 지난 2일 오후 4시 탬파 소재 한인회관에서 오후 4시부터 3.1절 106주년 연합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 주관 1부 연합예배는 김중열 목사의 사회로 김춘식 목사의 기도한 후, 박준필 목사가 '메마른 하늘에서 은혜의 소낙비를 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한인회가 주관한 기념식은 한재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신승렬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장의 기념사, 미중부사령부 한국군 협조단장 권형도 대령의 독립선언문 낭독, 나현자 한인회 이사장의 대통

사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탬파, 3.1절 기념식 |

[주말 가볼 만한 곳] 애틀랜타 '미술관에서 패밀리 토요일'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애틀랜타, 알파레타 로즈웰의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애틀랜타, 미술관에서 패밀리 토요일하이 미술관에서 4일 오전 10시, 온가족이 함께 연령대와 관계없이 작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유아들을 위해 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 만들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미술관 투어 및 작품 제작하기 수업 등을 통해 개인의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드로잉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high.org/event/family-s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쓰레기인줄…" 미술관 직원이 청소한 맥주캔, 알고보니 전시품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라베 작품…폐기 직전에 회수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라베의 작품 '우리가 함께 보냈던 모든 좋은 시간들'. [리세 LAM 미술관 제공]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에 전시됐던 '구겨진 맥주캔' 작품이 쓰레기로 오인돼 버려졌다가 폐기 직전 회수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소도시 리세에 있는 LAM 미술관에서 일하던 한 정비공은 미술관 엘리베이터 안에 찌그러진 맥주캔 두 개가 놓인 것을 보고 쓰레기라고 생각해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렸다.그러나 맥주캔은 사실 프랑스 작가 알

사회 |청소한 맥주캔, 알고보니 전시품 |

“서부지역서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

연방 보건당국 경고 전국 10여개 주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연방 보건당국이 밝혔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들 주 가운데는 캘리포니아 외에도 알래스카와 워싱턴, 오리건, 네바다, 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이 다수 포함됐다.실제 CDC의 코로나19 폐수 감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서부 지역 하수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또 뉴

사회 |서부지역, 코로나 재확산, |

“몸 만지는 관객 왜 안 막나”

누드연기자 미술관 소송 한 누드 연기자가 과거 전시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는 관객을 제대로 제지하지 않았다며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뉴욕포스트와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이 23일 보도했다.존 보나페데는 2010년 세르비아 출신 행위예술 작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전시에서 일하는 동안 남성 여러 명이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졌으나 미술관이 ‘합당한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전날 뉴욕주 법원에 소송을 냈다.그는 이 전시에서 나체로 75분간 역시 나체인 여성과 40∼50㎝ 떨어진 채로 움직이지 않고 마주

사회 |누드연기자, 미술관 소송 |

캐나다 서부도 ‘산불대란’… 1천건 동시다발

 캐나다 서부에서 1천여 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들이 불능 상태로 내륙을 관통하며 급속히 확산, 3만5,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졌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0일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웨스트 캘로나 지역의 산불이 시뻘겋게 타오르고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캐나다 서부, 산불대란 |

서부에서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 헬기 2대 충돌…3명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께 로스앤젤레스(LA) 동쪽 리버사이드 카운티 카바존 지역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헬기 2대가 서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헬기 2대 중 1대가 추락했고, 이 헬기에 타고 있던 캘리포니아 소방국 부서장과 대장, 계약직 조종사 등 3명이 모두 사망했다. 희생자들의 이름과 나이 등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른 헬기 1대는 인근에 안전하게 착륙했다.캘리포니

사건/사고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 헬기 2대 충돌 |

서부는 폭염·동부는 홍수 ‘몸살’

미 자연재해 피해 속출  폭염 속에 리버사이드 카운티 5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래빗 산불이 산등성이를 따라 확산되는 가운데 시꺼먼 연기와 재가 온통 상공을 뒤덮고 있다. [로이터]전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서부 지역은 폭염과 산불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북동부 지역은 폭우로 인한 홍수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교통편도 마비돼 2,600여 편이 넘는 비행기가 결항됐다. 국립기상청은 폭염과 폭우가 당분간 계속

사회 |서부는 폭염·동부는 홍수 |

서부는 폭우, 동부는 폭설…미 전역‘기후대란’몸살

‘노리스터’ 눈폭풍 물아쳐  15일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주민이 허리 높이까지 쌓인 지붕 위의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이 ‘대기의 강’으로 불리는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홍수와 침수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 지역에서도 혹한과 폭설이 몰아닥쳐 곳곳에서 ‘기후대란’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가주에 폭우를 퍼부은 겨울푹풍은 15일 일단 잠잠해졌지만 북동부 뉴욕, 뉴햄프셔, 매사추세츠주 등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됐다.

사회 |기후대란’몸살 |

서부서 또 총격으로 최소 3명 사망·4명 부상

경찰, 신원 확인 중…이달 캘리포니아주에서 네 번째 올해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또 총격 사건 발생해 인명이 희생됐다.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국은 28일 오전 2시 30분께 베벌리 크레스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부상자들은 사건 발생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베벌리 크레스트는 부호들의 저택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베벌리힐스 바로 외곽지역이다.경찰은 피해자 7명 가운데 사망한 3명은 차 안에 있었고, 나머지는 차 밖에

사건/사고 |서부서 또 총격으로 최소 3명 사망·4명 부상 |

서부서 또 총기 난사…편의점에 총격 가해 3명 사망

워싱턴주 경찰, 달아난 21살 용의자 추적 워싱턴주 야키마의 편의점 총격 현장[AP 연합뉴스.] 새해 첫 달부터 서부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엔 워싱턴주의 한 편의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워싱턴주 야키마의 서클K 편의점에서 21살 용의자 저리드 해덕이 총기를 난사했고 현장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맷 머리 야키마 경찰서장은 "무차별 총격 상황으로 보인다"며 해덕이 편의점 안에서 총을 쏜 뒤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서부서 또 총기 난사, 편의점에 총격 가해 3명 사망 |

‘뇌 먹는 아메바’ 서부로 확산 충격

네바다 호수 수영 10대 사망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가 서식하는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미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한 호수에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노출된 10대 아이가 최근 사망했다.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물속에서 사람의 코를 통해 뇌에 침투할 경우 세포를 파먹고 부종을 일으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12∼2021년 사이 미국 내 감염 사례가 총 31건에 불과

사회 |뇌 먹는 아메바 서부로 확산 |

140년 된 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8만7천달러에 팔려

1880년대 리바이스 청바지[집 스티븐슨 촬영.]미국 서부 개척시대 '골드러시'에서 돈을 번 것은 광부들이 아니라 청바지 회사라는 말이 있다.탄광에서 일해야 하는 광부들은 쉽게 낡지 않는 질긴 청바지 복장을 선호했기 때문이다.애꿎게도 당시 일확천금의 꿈을 좇아 금광을 헤매던 누군가가 벗어던진 낡은 청바지가 140여년 뒤 발견돼 경매에서 8만7천달러 넘는 가격에 팔렸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최근 미국 뉴멕시코의 한 경매장에서 1880년대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 리바이스 청바지가 8만7천400달러에 팔렸다고 1

사회 |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8만7천달러에 팔려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김병주 MBK 회장 전시실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한국계 인사의 이름을 딴 전시실이 생긴다. 아시아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는 7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근·현대미술 전시관인 ‘오스카 탕’의 개보수가 끝나면 전시실 중 하나에 김병주(사진) MBK 회장 부부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회장은 오스카 탕 개보수를 위해 1,000만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예우 차원에서 ‘김병주·박경아 갤러리’(Michael B. Kim and Ky

사회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김병주 |

원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서부텍사스유 배럴당 95달러

뉴욕유가가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2달러(1.78%) 떨어진 배럴당 94.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2% 반등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WTI 가격은 지난 5거래일 중에서 4거래일간 하락했다. 유가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세븐스 리포트의 타일러 리키 공동 편집자는 9월~10월 사이에 미국의 전략비축유 2,000만 배럴이 추가로 공급될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경제 |원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서부텍사스유 배럴당 95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