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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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 고발돼…매니저 주민번호 등 넘긴 의혹

 박나래[연합뉴스 자료사진]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사기관에 넘긴 의혹으로 누리꾼으로부터 고발당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등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접수했다.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와 함께 관여자 특정을 위해 성명불상인 교사·방조 등 공범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이날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알린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박나래의 자택 도난사건

연예·스포츠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 고발돼 |

국무부 북한인권 담당 한인 터너 대사 면직

연방 국무부가 트럼프 2기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민주주의 및 인권 담당 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무부의 북한 인권 특사가 다시 공석 상태가 된 사실이 22일 뒤늦게 확인됐다. 6년간의 공석 끝에 지난 2023년 북한인권특사로 임명됐던 한인 줄리 터너 대사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특사직에서 면직된 데 따른 것이다.국무부에 따르면 터너 대사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인권·노동국에서 부차관보 직무대행으로 근무하고 있다. 터너 대사는 연방 상원 인준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10월부터 올해 1

정치 |국무부, 북한인권 담당, 한인 터너 대사 면직 |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 영 김 발의 하원서 가결

미국에서 2년 넘게 시행이 중단된 북한인권법을 되살리기 위한 재승인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하원은 20일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찬성 335표 대 반대 37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 법안은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된 한국계 미국인의 상봉을 위한 노력 ▲북한인권특사 임명 ▲북한 내 정보 자유를 위한 방송매체 지원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국은 2004년 처음으로 한시법인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뒤 2008년과 2012년, 2018년 총 3차례에 걸쳐 연장안을 처리했다. 이번 하원 법안

정치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 하원서 가결,공화당, 영 김 의원 |

"사진으로 북한인권의 열악한 현실 고발"

평통 동아대 강동완 교수 초청 강연'북한인권, 사진으로 외치다' 강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9일 오후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강동완 동아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헤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박유정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 오영록 회장은 무더위와 교통체증에도 참가한 참석자들과 강동완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제21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하고 있다”고 인사했다.강동완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북한인권, 사진으로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오영록, 강동완, 평화통일 강연회 |

“한인 이산가족 상봉 노력” 터너 북한인권특사 밝혀

한인 입양인 출신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에 가족이 있는 미주 한인들이 가족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북한과 계속 대화를 시도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터너 특사는 25일 워싱턴 DC의 싱크탱크인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재미한인 이산가족 문제를 주제로 개최한 행사에서 “그 누구도 가족과 이별해서는 안 되기에 우리는 이것을 우선해서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은 계속 가고 있고 이산가족 상봉은 가장 시급히 다뤄야 할 사안”이라며 “우리는 북한에 ‘미국이 아무 조건 없이 지금 당장 대화할 준비가 됐다’는 메시

정치 |한인 이산가족 상봉 노력,터너 북한인권특사 밝혀 |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 연방하원 외교위 통과

미국에서 2년 가까이 시행이 중단된 북한인권법을 되살리기 위한 재승인법안이 연방 하원의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어섰다.연방 하원 외교위는 16일 그동안 계류돼온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가결 처리했다.이 법안은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된 한국계 미국인의 상봉을 위한 노력 ▲북한인권특사 임명 ▲북한 내 정보 자유를 위한 방송매체 지원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국은 앞서 지난 2004년 처음으로 한시법인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뒤 2008년과 2012년, 2018년 총 3차례에 걸쳐 연장안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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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영어말하기 대회 하버드대서 북한인권 고발

북한인권단체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 화이자 강의홀에서 탈북민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탈북민 참가자들은 이날 대회에서 북한에서 겪은 인권침해, 장애인 인권, 중국 내 여성 인권, 탈북민으로서 정체성 등 자기 경험을 토대로 북한의 인권 현실과 관련한 다양한 발표를 했다.대회 우승자는 탈북 여성의 섹슈얼리티와 모성을 주제로 발표한 김명희 씨에게 돌아갔다. 17세에 탈북한 김씨는 인신매매 등 중국에서 북한 여성이 겪는 인권침해 경험을 알려 관심을

사회 |탈북민 영어말하기 대회,하버드대서, 북한인권 고발 |

애틀랜타 한인회장 경찰에 고발됐다

보험금 수령 은폐 범죄 유무 판단 요청공탁금 및 페스티벌 수익금도 수사 대상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에 대한 정식 고발장이 노크로스 경찰서에 20일 접수돼 한인사회에 파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장을 고발한 단체는 직전 한인회 임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시민의 소리이다.시민의 소리는 15만 8,000 달러에 달하는 재해보험금을 수령하고도 이를 숨긴 채 한인회를 운영한 것을 고발하고, 이 돈의 사용 출처, 한인회장 선거 시 공탁금 출처, 코리안페스티벌 수익금 사용내역 등을 밝혀달라고 경찰에 진정했다. 시민의 소리는 한국

사회 |한인회장 고발, 경찰, 시민의 소리 |

‘한국계’ 터너 북한인권특사 취임

상원 인준 2개월만 16~18일 서울 방문한국계 입양인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3일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국무부는 터너 특사가 이날 취임 선서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터너 특사는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오는 16~18일 서울을 방문한다. 그는 방한 기간 정부 관계자, 시민사회 단체, 탈북자, 언론인 등을 만나 북한 인권 증진 및 이산가족 상봉 촉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무부는 밝혔다. 터너 특사가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2017년 1월 로버트 킹 전 특사 퇴임 이후 6년여간 지

정치 |터너 북한인권특사 취임 |

'한국계' 터너 북한인권특사 공식 취임

상원 인준 2개월여만에 임명…6년여 북한인권특사 공백 해소한국서 박진 외교장관 면담·청년과 대화 등 일정 소화 터너 북한인권특사 지명자[상원 외교위 중계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3일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국무부는 터너 특사가 이날 취임 선서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터너 특사는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오는 16∼18일 서울을 방문한다. 그는 방한 기간 정부 관계자, 시민사회 단체, 탈북자, 언론인 등을 만나 북한인권 증진 및 이산가족 상봉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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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서 19禁 손짓?..화사, 공연음란죄로 결국 고발당해

김태호PD 연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유랑단'의 일환으로 진행방송에서는 문제의 장면 편집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 사진/스타뉴스 걸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대학 축제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는 이유로 결국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서울 성동경찰서는 10일(한국시간 기준)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학인연은 화사가 지난 5월 서울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문제삼았다. 당시 화사는 자신의 솔로곡 '주지마' 무대를

연예·스포츠 |마마무, 화사, 19금, 공연음란죄 |

바이든,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

미국 정부가 지난 6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무부 인권·노동국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했다고 23일 밝혔다.북한이 작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해 전례 없이 많은 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감행하고 제7차 핵실험 준비까지 마친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한 것은 앞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함께 인권문제를 적극 제기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터너 과장은 인권·노동국에서 16년을 근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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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 상원 통과

상원이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지난 8일 전체회의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North Korean Human Rights Reauthorization Act of 2022)’을 구두표결 방식으로 통과시켰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은 2022 회계연도에 종료되는 북한인권법을 2027회계연도까지 5년 더 연장하기 위한 것이다. 하원에서는 공화당의 영 김 의원과 민주당의 아미 베라 의원이, 상원에서는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의원과 민주당의 팀 케인 의원이 대표

사회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 상원 통과 |

수잔 솔티 "북한 인권 위해 기도, 후원 관심 필요"

20일 한인회관에서 강연회 북한 인권의 어머니라 불리는 수잔 솔티 박사의 북한 인권 강연회가 지난 20일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이 주관한 이번 강연회에는 100여명의 한인들과 10 여 명의 미국인들이 참석해 북한 인권의 실상과 북한의 변화에 듣는 시간을 가졌다.솔티 여사는 미국의 대북정책 핵심은 핵무기 억제에 중점을 둬 정작 인권문제를 소홀히 했다는 점을 우선 지적했다. 솔티 여사는 북한 주민들이 인권 침해와 억압을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솔티 여사는 정보통신

사회 |수잔 솔티, 북한인권 강연 |

수잔 솔티 20일 애틀랜타에서 '북한인권' 강연

20일 오후 5시 한인회관'북한 인권 어머니' 별명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이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인권운동가이자 북한자유연합(NKFC) 대표인 수잔 솔티(사진)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수잔 솔티 대표는 2004년부터 미국에서 북한자유주간을 주관하며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온 삶을 헌신하였고, 지난 2004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디펜스포럼 재단 회장, 북한 인권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탈북난민 북송금지 운동을 펼쳐 2008

사회 |수잔 솔티, 강연, 애틀랜타 |

"'도둑질 챌린지'로 손해…현대차·기아 고발한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가 차량 '도둑질 챌린지'와 관련해 현대차·기아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폭스비즈니스 방송이 8일 보도했다.최근 미국 전역에서는 재미로 현대차·기아 차량을 훔치는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이들 자동차 도난 비율이 크게 늘었다.주요 표적은 2011∼2021년 생산된 기아 일부 모델과 2016∼2021년 제작된 현대차 특정 모델이다.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들 차량은 금속 열쇠를 사용해 훔치기 쉬우며, 스크루드라이버와 펜치 또는 USB 케이블 끝부분을 사용하

사회 |도둑질 챌린지, 현대차·기아 고발 |

현대 자동차 알라배마 공장… 인종 차별, 부당해고 혐의로 고발돼

현대 자동차의 알라배마 공장이 인종 차별과 부당 해고 혐의로 고발됐습니다.고발을 제기한 직원은 흑인여성이라는 이유로 낮은 보수를 받고 핵심업무에서 제외됐으며 부당해고까지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현대 자동차 알라배마 공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온 흑인 여성이 직장내에서 인종과 성차별,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고 고용 평등 위원회에 최근 현대 자동차측을 고발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라배마 지역 현지 방송에 따르면, 이벳 질키 슈포드는 2003년 현대 모토 매뉴팩쳐링 알라배마에 어시스턴트 매니져로 입사했으며, 2018년 총무부 국장

사회 |현대 자동차 알라배마 공장, 인종 차별, 부당해고 혐의로 고발 |

아틀란타한인교회 부목사 고발로 내홍

김선필 목사, 재정의혹·리더십 실패 고발연회 담임목사 정직 처리, 임시담임 파송 애틀랜타에서 최고 역사를 자랑하며 대표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 이하 한인교회)가 김선필 부목사가 제기한 고발사건으로 내홍을 앓고 있다.한인교회가 속한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는 이 고발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김세환 담임목사의 직무를 정지하고 백인 은퇴목사인 존 시몬스를 지난 21일부터 임시 담임목사로 교회에 파송했다. 일단 연회는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약 3개월을 임시 담임 체제로 계획하고

종교 |한인교회,정직,김정호,김세환 |

유엔총회, 15년째 북한 인권결의 채택

 ‘표결 없이’ 6번째 컨센서스 채택…EU 회원국 주도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8일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유엔총회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로 채택했다.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다.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컨센서스로 채택된 것은 지난 2012~2013년과 2016~2018년에 이어 올해로 6번째다.이번 북한인

|유엔총회,북한인권 |

북한인권법 2022년까지 연장

북한의 내부 변화를 촉발하기 위한 대북 정보유입 수단 다양화가 골자인 미국의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H.R.2061)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됐다.백악관은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인권과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법률인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서명과 함께 발효된 이 법률은 기존 북한인권법을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북한인권법은 2004년 조지 W. 대통령 시절 4년 한시법으로 제정된 후 208년과 2012년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이번에 연장된 법률은 북한에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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