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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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인 가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출생시민권을 제한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집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초안에 따르면, 앞으로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자녀의 여권을 신청할 경우 자신의 미국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사회 |자녀 여권 신청,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

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에 "마침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지난 1년은 '꼭 증명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한 시간"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되자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입장을 내고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

연예·스포츠 |김수현,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 |

미국 성인 4명 중 1명 꼴 “이민신분 우려 일상 영향”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최근 1년 사이 이민신분에 대한 우려가 자신 또는 지인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쳤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시카고대학 공공문제연구센터(NORC)가 최근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25%는 시민권 또는 이민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휴대하기 시작했거나, 주변에서 그렇게 하는 사례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약 20%는 이민 신분과 관련된 이유로 여행 계획을 변경하거나 일상생활 패턴을 조정한 경험이 있거나, 그런 사례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강경한

사회 |미국 성인 4명 중 1명 꼴,이민신분 우려 일상 영향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주말 도심 청소년 집단난동...부모도 형사처벌

애틀랜틱 스테이션서 400여명 난동 총기 발사도...경찰, 10대 5명 체포 지난주 토요일인 27일 저녁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벌어진 400여명의 청소년 난동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성년자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또 경찰은 이들 부모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예고했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소동은 27일 저녁 7시께 타깃 주차장 인근에서 대규모 패싸움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 무렵 불꽃놀이가 이어졌고 이 소리가 총성으로 오인되며 당시 현장은 공포와 혼란이 확산됐다.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는 청소년 400

사건/사고 |애틀랜틱 스테이션, 불꽃놀이, 총격, 청소년, 난동, 부모 형사처벌 |

메디케이드 받는 불체자 색출한다

트럼프 행정부, 각 주정부에 수혜자 이민신분 조사 지지“불체자 상당수가 혜택 누려”부당지급된 연방자금 환수 경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 가입자들에 대한 이민신분 조사를 각 주정부에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연방보건복지부는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대상으로 가입 적격 여부를 가리기 위해 이민신분을 조사하라는 지침을 각 주정부 당국에 하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지난 8월부터 일부 주정부들에 약 17만 명의 명단을 내려 보내 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카이저헬스뉴스에 따르면

이민·비자 |메디케이드 받는 불체자 색출, 이민신분 조사, 메디케이드 가입자 |

"이민신분 때문에..." 마타 수장 조기 사직

캐나다 국적 그린우드 CEO영주권 신청 중 노동허가 만료 마타(MARTA) 수장이 이민신분을 이유로 조기 사직했다.마타 이사회는 17일 오후 “콜리 그린우드 마타 CEO가 ‘이민 및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식발표했다.마타 이사회 측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인 그린우드는 18일로 그의 노동허가가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마타 측은 "그린우드의 비자는 유효한 상태며 현재 그는 영주권 신청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린우드는 조기 사직에 이은 이사회와의 계약해지에 따라 계약잔여기간인 2027년 1월까지

사회 |마타, CEO,조기 사직, 이민신분, 노동허가, 콜리 그린우드 |

“ 너 불체자 아냐?” 대놓고 이민신분 묻는 조지아 주민들

반이민 정서 확대 분위기 속일반인도 단속요원처럼 행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동시에 단행된 대규모 이민단속이 다소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 커뮤니티는 이번에는 다른 차원에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하자 마자 역사상 최대규모의 불법이민자 추방을 단행하겠다던 선거공약을 이행하기 시작했다.그 결과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각 도시에서의 불법이민자 체포는 평소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하지만 1월 말 하루 800~1,200건에 달했던 체포건수는 지난달 들어서는 점차 감소하기 시

이민·비자 |불법 이민자 단속, 이민신분, 퓨리서치 센터, 추방, |

크로스오버 데이 D-3∙∙∙ ‘봇물’ 반이민법안 표결 서두른다

주의회 6일 크로스오버 데이 맞아구금 불법이민자 DNA 채취 의무화불체학생 듀얼 등록 프로그램 차단아시아계 차별 조장 가능성 법안도 조지아 주의회가 크로스오버 데이를 앞두고 주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는 반이민 성향의 법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한인사회를 포함한 이민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크로스오버 데이는 주의회 회기 40일 중 28일째 되는날로 올해는 6일이다. 주의회에 발의된 법안은 이날까지 상원과 하원 어느 한 쪽을 통과하지 못하면 사실상 폐기를 피하기 어렵다.현재 법안 표결을 서

정치 |반이민법안, 크로스오버 데이, DNA채취, 듀얼 등록 프로그램, 적대적 외국, 이민신분 확인 |

“재외동포 각종 증명서, 공항서 편리하게”

동포청 ‘통합민원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국적·병무·출입국 등 ‘원스톱 서비스’ 개시 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2층의 동포청 통합민원실에서 이상덕(왼쪽 세 번째) 동포청장 등 관계자들이 개소를 알리고 있다. [연합]  미주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공항에서 간편하게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재외동포청은 통합민원실 인천분소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층 정부종합센터로 이전해 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업무를 시작한 민원실에서는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발급, 해외이주신고확인서 재발급,

사회 |동포청,통합민원실,인천공항 제2터미널 |

‘이민신분 이유 직원 착취·협박’ 1만달러 벌금

뉴저지주 새 법안 확정“신분 무관 동등 대우” 뉴저지주에서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유로 착취 또는 협박하는 고용주에게 최대 1만 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법이 제정됐다. 휴가 중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를 대행하고 있는 타헤샤 웨이 부지사는 지난 8일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거나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고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는 고용주에 대해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주상원과 주하원을 통과했으며 웨이 부지사가 서명하면서 즉각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새 법은 이민 신분을

이민·비자 |이민신분 이유,착취·협박, 벌금 |

이민신분 이유로 직원 착취 못한다

뉴저지 주상원 노동위 통과 뉴저지주에서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유로 착취 또는 협박하는 고용주에게 최대 1만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거나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고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는 고용주에 대한 처벌 규정 마련 법안을 지난주 승인해 본회의로 보냈다.법안을 발의한 테레사 루이즈 주상원의원은 “근로자가 자신의 이민 신분이 당국에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직장 내 불의에 대해 침묵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며 “예를 들어 서류미비 상태인 근로자가 최저임금보다

이민·비자 |이민신분 이유,직원 착취 못한다 |

납세 증명서 없어도 OK…해외 이주 신고 편리해졌다

해외이주법 시행령·규칙동포청, 현실 맞게 개정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결혼이나 취업 등으로 해외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외이주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이주법은 해외 이주 신고와 해외이주알선업 등록 등 이주 절차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이 법에 따라 혼인에 의한 연고 이주, 취업의 무연고 이주, 기타 목적으로 출국하여 영주권 등 장기체류 자격을 취득한 현지 이주 등의 경우 재외동포청이나 관할 공관에 신고해야 한다. 또 해외이주알선업을 하려는

사회 |해외이주법 시행령·규칙해외 이주 신고 편리 |

총기난사 고교생 부모도 ‘과실치사’ 기소

검찰측 “아들 폭력성에 관심 기울이지 않았다” 총기난사로 다수의 사상자를 낸 고교생 부모의 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전했다.이에 따르면 미시간주 법원은 이날 총기난사범 이선 크럼블리의 어머니인 제니퍼 크럼블리에 대해 제기된 과실치사 혐의 4건에 대한 심리에 들어갔다.이선 크럼블리는 2021년 11월30일 디트로이트 북부 교외 도시 옥스포드의 고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4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냈다. 제니퍼 크럼블리는 아들의 폭력성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적절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사회 |총기난사 고교생 부모도, 과실치사 기소 |

고교 총격범 부모도 기소…"알면서 못막은 건 범죄"

용의자, 사건 전 총격 암시고교 총격범 부모도 기소…"알면서 못막은 건 범죄" 미시간주의 한 고교에서 다른 학생 4명을 총격 살해한 15세 소년의 부모도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3일 보도했다. 아들이 총으로 사람을 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권총을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 사실상 범행을 가능하게 했다고 현지 검찰은 판단했다. 검찰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 이선 크럼블리(15)의 부친 제임스는 지난주 권총을 사는 자리에

사건/사고 |고교총격범, 부모도 기소 |

뇌 사진이 증명한 할머니 사랑

“자식보다 손주가 더 예뻐” 에모리대 연구진 발표 할머니의 손주 사랑은 뇌에 새겨진 것이며, 때로는 직접 낳은 자식을 향한 사랑보다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에모리대 연구진은 최근 영국 왕립학회지에 실은 논문에서 어린 손주를 둔 할머니 50명의 뇌를 fMRI(기능적 자기공명 영상법)으로 촬영한 결과 이런 나타났다고 밝혔다. 3∼12살 손주를 한 명 이상 둔 이들 실험대상 할머니는 손주 사진을 본 뒤 뇌의 감정이입 영역이 강력하게 활성화했다는 것이다.손주가 우는 사진을 보자 할

사회 |손주가 더 예쁘다, 뇌사진 증명 |

가짜 ‘백신접종 증명서’ 거래 성행

소셜미디어서 200달러 이상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가짜 백신접종 증명서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연방·보건 당국은 최근 부쩍 급증한 위·변조된 가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4일 연방 보건후생부 등에 따르면 백신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고용주와 정부기관, 업소들이 갈수록 늘면서 종교나 건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가짜 백신접종 증명서 수요가 늘고 있고 이에 부응하는 거래도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건후생부

사회 |가짜, 백신접종증명서, |

영주권 신청자들 백신접종 증명해야

내달부터 신체검사서 기록 오는 10월부터 영주권 신청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제출이 의무화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10월1일부터 영주권 신청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을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기록을 의사에게 제출해야만 영주권 신청시 함께 제출해야 하는 신체검사 증명서(I-693)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7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규정에 따른 것이다. USCIS에 따르면 영주권

이민·비자 |영주권신청자, 백신접종증명 |

격리면제 신청 접수시 항공권 구입 증명해야

한국 직계가족 방문을 위해 격리면제를 신청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한국행 항공권 구입 증명도 포함됐다. 총영사관은 26일부터 격리면제서 발급에 요구되는 신청 서류의 하나로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한국 입국 예정인 항공권을 구입했다는 증명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격리면제 신청을 위한 항공권은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지(조지아,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앨라배마,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이어야 한다. 또는 관할지

사회 |격리면제 신청 접수시, 항공권구입증명 |

중국발 가짜 백신 증명서 또 적발…알래스카서 3천개 압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국발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가 미국에서 잇따라 적발됐다.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세관국경보호국(CBP)은 19일 중국에서 넘어온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3천개 넘게 압수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세관국경보호국에 따르면 위조된 증명서들의 인쇄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백신 접종자에게 주는 증명서와 매우 닮았다. 앵커리지 항만 관계자는 가짜 증명서들이 알래스카뿐 아니라 미국 내 여러 곳에 들어갔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n

사회 |중국발,가짜백신증명서,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