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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생우유 한잔 마셨다가 태아 사망… 보건당국 “절대 먹지 마세요”

미국에서 한 임신부가 생우유를 섭취한 뒤 태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사망 원인이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 섭취로 인한 리스테리아균 감염으로 추정된다며, 임신부나 노약자 등에게 생우유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최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보건부 보도자료를 내고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이 임신부와 영유아,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건부는 “생우유에는 임신부가 섭취했을 경우 태아의 유산, 사산, 조산 또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리스테리아를 비

라이프·푸드 |임신 중 생우유 한잔 마셨다가 태아 사망 |

노점상 음식에 표백제 ‘콸콸’… 보건당국 논란

위생·안전기준 상습 위반무허가 노점상 단속하며 “재판매 막기 위한 조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무허가 노점상이 파는 음식에 보건당국 직원이 표백제를 붓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CBS 등에 따르면 덴버 공중보건환경국(DDPHE) 단속 직원이 지난 11월15일 무허가 노점상에서 판매되던 음식에 표백제를 붓는 모습이 촬영됐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는데, 덴버 공중보건환경국은 해당 노점상을 수 주 동안 단속해 왔다고 밝혔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문제의 노점상은 사업자 등록 없이 운영됐으며, 육류를 안전

사건/사고 |노점상 음식에 표백제 콸콸 |

"하루 한잔 미만도 발암"…보건당국, 술에 경고문 붙이라 권고

■ 알코올 섭취 어느 정도가 안전할까?머시 연방 의무총감, 의회에 입법 촉구“음주 암 위험, 담배·비만 다음으로 커”하루 1~2잔은 해롭지 않다는 통설 바뀌어 보건당국이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통설과 달리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발암 위험이 커진다는 경고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로이터] 연방 보건당국이 소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통설과 달리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발암 위험이 커진다는 경고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주류에 ‘알코올은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경고문구를 달도록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비벡 머시 연방

기획·특집 |하루 한잔 미만도, 발암, 술에 경고문 붙이라 권고 |

“보건당국, 발효식품 김치에 새 규정 적용해야”

메릴랜드 한인단체들 힘모아   메릴랜드 한인 단체장들이 19일 한인회관에서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의 과도한 김치 규제와 단속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메릴랜드 한인단체들이 하워드 카운티 보건국의 김치 규제 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카운티 보건국의 과도한 단속과 관련, 한인 단체장들도 지난 19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 한인회관에서 공동 대책회의를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사태는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코리아타운 관할 위생당국인 하워드 카운티 보건국 검사관들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산도에 대한 이해

사회 |메릴랜드,김치, 새규 |

바이든, 보건당국 승인 하루 만에 코로나 2차 부스터샷 접종

접종·검사·치료 원스톱 웹사이트 개설…의회에 코로나 예산 처리 촉구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하는 바이든 대통령조 바이든 대통령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한 연설을 한 직후 백악관 의료진으로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맞았다.이번 접종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전날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한 직후 이뤄진 것이다. FDA는 3차 접종일로부터 최소 4개월이 지난 50세

사회 |바이든, 코로나 2차 부스터샷 접종 |

“코로나19 새 변종 재확산 우려”… 보건당국 ‘경고’

 ‘플러트’ 변종, 지난 겨울 유행 변종 추월 백신 꼭 맞고 자가진단 검사·마스크 착용방역수칙 완화됐지만 감염시 5일 격리를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인 ‘FLiRT(플러트)’가 확산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보건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아직까지는 그 영향이 미미하지만 신종 변이의 확산과 면역력 약화는 노년층이나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등 취약 계층에 특히 우려되는 문제다. 보건당국은 이를 주목하며 주민들에게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28일 LA타임스가 지금까지 알

사회 |코로나19 새 변종, 재확산 우려 |

모더나도 보건당국에 영유아 코로나 백신 임상자료 제출할 듯

모더나 ‘25㎍ 2회 접종’…화이자 ‘3㎍ 3회 접종’보다 투약량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미국 모더나[로이터=사진제공]제약사 모더나가 이번 주 중 미국 보건 당국에 영·유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4일 보도했다.모더나는 6세 미만 영·유아에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할 예정이다.모더나는 성인 투약량(100㎍·마이크로그램)의 4분

사회 |모더나, 영유아, 코로나 백신 임상자료 제출 |

보건당국, 내주 마스크 지침 완화할듯

“감염 감소추세·각주 의무화 해제 따라 새 기준 검토” 보건 당국이 이르면 다음 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마스크 지침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마스크 착용 지침 업데이트를 위한 세부사항 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NBC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현재 CDC는 10만 명당 확진자 수를 토대로 감염률이 높은 지역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권고하고 있다. CDC 기준에 따르면 미국 대다수 카운티가 이 기준에 해당한다고 NBC는 전했다.  연

사회 |보건당국, 마스크 지침 완화 |

조지아 보건당국, 오미크론에 만반의 대비

"공포심 보다 주의" 당부백신, 마스크 착용, 검사 미 전역에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사례가 속속 출현함에 따라 조지아 보건당국은 이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지아주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이의 위험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공포심 보다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자들이 앞다투어 오미크론의 전염성, 심각성, 백신효과 등을 연구하고 있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에 덜 효과적이더라도 백신과 부스터 접종이 중증과 사망을

사회 |오미크론 변이, 보건당국, 코로나 |

보건당국, 살모넬라균 오염 멕시코산 양파 주의보

보건당국, 살모넬라균 오염 멕시코산 양파 주의보[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웹사이트 캡처] 최근 미국 37개 주에서 650여 명의 식중독 환자를 발생시킨 살모넬라균의 매개 식품이 멕시코산 양파로 확인됐다.식품의약청(FDA)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미 전역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균 감염 사태와 관련, 대량의 멕시코산 생 양파를 리콜 조치했다고 알렸다. 정확한 리콜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FDA와 CDC는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수입돼 유통업체 '프로소스'와 '킬러 패밀리 팜스' 등이

사회 |살로넬라균,양파주의보 |

보건당국 "J&J 코로나 백신 사용중단 권고"

"드물지만 뇌정맥동혈전증 나타나" AZ 백신과 동일…미국서 680만회분 접종주별로 접종중단 속출·유럽 출시도 연기…"14일 CDC 자문위서 사례검토·평가" 미국 보건당국이 13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J&J 제약 부문 계열사인 얀센이 개발한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드물지만 심각한'(rare and severe) 형태의 혈

사회 |존슨앤드존슨,J&J,코로나백신,사용중단,권고 |

화이자 백신 맞은 미국 의료진 사망…보건당국, 원인 조사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미국의 한 의료진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기사로 일했던 팀 주크(60)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뒤 나흘 만에 사망했다고 27일 지역 매체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등이 보도했다.주크는 지난 5일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으나 몇 시간 뒤 호흡 곤란과 배탈 등 이상 반응을 일으켰고, 응급실 진단 결과 코로나 의심 증세와 울혈성 심부전 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

사회 |화이자,백신,접종후,사망 |

"코로나19 완치자 면역력 석달간 유효"…미 보건당국 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의 재감염 가능성을 두고 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 보건당국은 면역력이 석달간은 유효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14일 NBC방송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에 기존의 격리지침 가이드라인을 갱신하면서 "최근 석달간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이들은 예외로 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일반인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나 최근 석달 사이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나은 전력이 있다면 면역이 있다고 보고 예외를 둔 것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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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영국 코로나변종 유입됐을수도…확인만 안됐을뿐"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미국 보건 당국은 아직 미국내에서 변종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미 퍼지고 있을 가능성을 경고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2일 영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종이 미국에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발견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CDC는 영국 코로나19 변종이 미국에서 유전자 염기서열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지만, 미국 내 1천700만 건의 감염사례 중 0.3%에 불과한 약 5만1천 건만이 유전자 분석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그

사회 |CDC,미국,영국발,변종,코로나,유입 |

보건당국자 “지금은 운명 시험할때 아냐…뉴노멀로 복귀할것”

 미국의 50개 주가 모두 경제 재개에 나선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1일 "지금은 운명을 시험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파우치 소장은 이날 빈곤퇴치 비정부기구 '원 캠페인'이 공개한 '#패스더마이크' 인터뷰에서 "지금은 운명을 시험하고 (물리적 격리에서) 완전히 물러설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파우치 소장은 "우리나라의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곡선을 보면 모든 게 극적으로 내려가고 있지 않다"며 "뉴욕은 심하게

|보건당국,뉴노멀,미국,경제재개 |

트럼프, 연일 학교정상화 촉구…보건당국자 "어린이는 위험낮아"

학교 자금지원 중단 엄포…태스크포스도 확산 방지보단 학교 개교에 초점CDC, 트럼프 지적에 학교정상화 새 지침…펜스 "이제 때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가을에 학교가 정상적으로 개학해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일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총대를 메고 전면에 나선 가운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각료들까지 측면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억제 대책보다는 학

|학교,정상화,트럼프 |

서부 봄 더위로 해변에 수만 명 인파…보건당국 긴장

서부 일대에 때 이른 '열파'(Heat wave·더운 기단이 밀려 들어와 고온이 되는 현상)가 찾아오면서 일부 해변에 수만 명이 몰렸다.'봄 더위' 해변 인파에 긴장한 현지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변을 찾지 말고, 집에 머물러 달라고 주민들에게 거듭 당부했다.25일 CNN방송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서부 태평양 해상에서 발달한 고기압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남부 일대에 열파 현상이 찾아왔다. LA 시내 중심부는 전날 최고기온이 섭씨 33도를 기록했고,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은 이날 40도에 육박

사회 |서부,해변,인파 |

미 보건당국자, 독립기념일 연휴에 "공개모임서 마스크 쓰라"

"대규모 모임이 가장 큰 위험"…트럼프는 이틀 연속 불꽃놀이 행사최근 미국내 코로나 환자 급증에 사망자 증가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공중보건 책임자가 3일 독립기념일(4일) 연휴 주말에 공개모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미 언론에 따르면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이날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공개모임에 갈지도 모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를 착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가 독립기념일에 관해 이야기할

|미국,보건당국,연휴,마스크 |

보건당국자 “미국인들, 여름에 휴가가는 거 가능할수 있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0만명을 넘긴 가운데 미 보건당국자가 미국인들이 여름휴가를 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9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출연해 휴가와 야구 경기, 결혼식, 가족 모임 등으로 일정이 가득 찬 전형적인 여름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파우치 소장은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다만 경고와 함께 이렇게 말하겠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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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자, 마스크 안 쓴 야외활동 인파에 "매우 우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고위 보건 당국자가 24일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야외 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조정관은 이날 ABC 방송의 '디스 위크'와 인터뷰에서 해변과 공원 등 야외로 나온 사람들이 6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는 지적에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벅스 조정관은 자신이 최근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인이 주의를 기울이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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