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국 등 해외 생산 확대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후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기한 연장 |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출신 영주권자인 50대 여성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감된 채 추방위기에 놓였다. 불법체류는 물론 어떤 범죄 전력도 없고 2013년 영주권을 취득한 이 여성에 대해 ICE는 4년 전 일곱달 동안 미국을 떠나 고국에 머물렀던 것을 문제 삼고 있다.24일 AJC는 약 2주 전 ICE에 의해 체포돼 현재 어윈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채 추

사회 |추방, 영주권자, 인도여성, 이민법원, ICE, 어윈 이민구치소, 재추방, 해외체류, 장기해외체류 |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연간 생산 능력을 기존 50만대에서 2028년까지 70만∼80만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판매 차량 가운데 현지 생산 비중을 기존 40%(2024년 기준)에서 2029년까지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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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누적된 갈등이 이번 협상 결렬을 계기로 폭발하면서 양국 관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 무역 협상이 무산된 직후인 22일 오전 대국민

정치 |미-캐나다 무역전쟁 |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동전술화포(MTC) 사업 시제품 공급 업체로 단독 선정된 것은 ‘K방산’의 쾌거로 꼽힌다. 과거 미국의 포병 전력을 지원받았던 한국이 76년 만에 미국에 화포를 공급하는 국가로 발돋움했다는 상징성은 물론, 독일 라인메탈과 영국 BAE시스템즈,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 이스라엘 엘빗시스템즈 등 세계 최상위 방위산업 기업들을 제치고 얻어낸 성과라는

경제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은 각각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제과제빵 전문점 ‘뚜레쥬르’를 앞세워 생산·유통망 확대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미국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북미 식품사업 매출은 4조9,136억원으로 2020년(3조3,286억원)과 비교해 약 48% 증가했다. 올해 2분기에도 비비고 만두와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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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19일 조종사와 승객 등 7명이 탄 관광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햇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과 그의 부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부는 또 미국인 5명이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차량 접근이 어려운 깊은 산지에서 추락했으며,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현지 적십자 긴급 구호팀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

아마존, 애틀랜타 등으로 드론 배송 확대

“연말까지 500개 도시서 30분 이내 배송이 목표"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500여개 도시에 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19일 “연말까지 시카고와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등  최소 3천만명의 고객 거주 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드론 배송 상품의 최대 무게는 5파운드이며 최단 30분 만에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드론은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출발하게 되며 한 거점의 서비스 범위는 약 175스케어마일 규모다. 따

경제 |아마존, 드론배송,확대, 애틀랜타, 물류창고, 월마트, 도어대쉬 |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하고 알리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이야기가 17일 뉴욕타임스(NYT)의 조명을 받았다. 오하이오주 린허스트에서 활동하는 에이미 이(48) 작가는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작 방식을 미국에서 이어가며 기록과 교육,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인 이민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 뉴욕주에서 자란 에이미 이 작가는 어린 시절 인종을 둘러싼 질

사회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

해외건조 빗장 풀려…‘마스가’ 프로젝트 탄력

■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수상 전투함·콘솔탱커·로로선 등선박 3종 외국 기업에 건조 허용한화, 국내 업계 유일 조건 충족예산권 쥔 의회 반발이 차1 난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조선업체도 자국에서 최대 2척의 해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한화오션이 그 기회를 거머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한화오션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건 ‘현지 조선소 투자·인수’ 등 조건을 충족하는 데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를 이끌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다. 다

경제 |해외건조 빗장 풀려, 한화, 거제서 미함정 건조 길 열려 |

생산자물가 상승 둔화… 물가 압력 완화

도매물가가 전달 대비 보합을 나타내며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달 대비 보합(0.0%)을 기록했다. 또 전년 대비로는 4.7% 올라 전월(5.5%)보다 상승 폭을 크게 줄였다. 7월 생산자물가는 상품 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했다. 상품 가격 하락은 에너지와 식료품이 이끌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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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미국서 K-푸드 영토 확장…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승부수

제일제당 북미 매출 5조원 육박…냉동 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205개점·8년 연속 흑자…K-베이커리 소비층 넓혀 캘리포니아주 CJ제일제당 보몬트 공장[촬영 김세린]  미국에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5일(현지시간)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097950]과 CJ푸드빌은 각각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제과제빵 전문점 '뚜레쥬르'를 앞세워 생산·유통망 확대와 제품 현지화를 통해 미국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경제 |CJ, 미국서 K-푸드 영토 확장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bhc, H마트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 ‘박차’

어바인 10호 매장 오픈해외 9개국, 50개로 늘어  bhc 어바인 매장. [bhc 제공]  한국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남가주 어바인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 문을 연 bhc H마트 어바인점은 미국 내 열 번째 매장으로,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어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이다. 미국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의 푸트코트에 입점해, 매장 방문객은 물론 마트 이용 고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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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어떤 이유로든 북한 방문을 삼가라”고 강력 경고했다.2017년 시작된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는 이번 연장 결정에 따라 내년 8월 말까지 유지된다.다만 국무부는 미국민의 방북은 통제하면서도 전제 조건 없는 북한과의 대화에는 열려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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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

‘중동 전쟁은 관심 밖’경제 긍정적 평가 28%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물가 문제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켓대학교 로스쿨은 지난달 22∼29일 성인 1,07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35%가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을 꼽았다고 5일 발표했다.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은 지난 1월부터 줄곧 이 조사에서 중요한 현안 1위로 지목됐다. 또 응답자의 28%만 미국 경제 상황을 ‘매우 좋음’ 또는 ‘좋음’으로 평가했다. 지난달 말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기준금리를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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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10억 대출 안 갚고 미국행… 한인 부부 피소

한국서 패소후 추징되자“남가주에 220만불 저택재산 숨기려 명의 이전”예 금보험공사, 연방법원에주택처분 취소소송 제기<사진=Shutterstock> 한국에서 10억여 원에 달하는 대출 채무를 갚지 않은 뒤 미국으로 도피해 남가주에서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 주택을 보유해온 한인 부부가 한국 예금보험공사(KDIC)로부터 미국 법원에 소송을 당했다. KDIC는 이 부부가 한국 판결에 따른 강제집행을 앞두고 재산을 감추기 위해 명의를 이전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해당 거래의 취소를 법원에 요청했다. 연방

사건/사고 |10억 대출 안 갚고 미국행, 한인 부부 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