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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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

사건/사고 |찜통차, 방치, 아기. 귀넷여성, 데큘라, 아동학대, 중범죄, 귀넷 경찰 |

주택단지 개발 놓고 데큘라 주민∙업체 대립

주민들  “마지막 낙원..지켜야”소유주∙업체 “이젠 개발할 때”귀넷 커미셔너위 ”원점 재검토”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 주택단지 개발을 놓고 주민들과 토지 소유주 및 개발업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4일 저녁 데큘라 지역 루크 에드워즈 로드 일대 79에이커에 대한 토지용도변경 신청을 심의했다.이번 토지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부지 소유주와 이 부지에 148채 규모의 주택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개발업체에 의해 이뤄졌다.하지만 이날 회의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대거 몰려와 개발 계획을 강하게 반대했다

사회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데쿨라, 주택단지. 개발, 낙원, 환경보전, 반대 청원서 |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샌디스프링스에서는 아버지가 방치한 가방 속 장전 권총을 만지던  중 총기가 발사돼 2세 남아가  목숨을 잃었다.경찰에 따르면 샌디스프링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리처드 윌리스라는 남성은 18일 아내와 함께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2살 아들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다.그러나 잠시 후 총성이 들렸고 안

사건/사고 |샌디 스프링스, 2세 남아, 권총 참변, 아동 총기사고, 데큘라, 버거킹, 4세 남아, |

데큘라∙뷰포드, 안전한 도시 전국 탑6

전국 360개 교외도시 중데큘라 5위 · 뷰포드 6위 데큘라와 뷰포드시가 미 전국 교외도시 가운데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재정전문 온라인 사이트 스마트에셋은 최근 미 전국 360개 교외도시를 대상으로 안전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스마트 에셋은 이번 조사를 위해 폭력범죄 및 재산범죄 발생률, 교통사고 발생률,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 성인 음주율 등 다섯가지항목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발표에 따르면 데큘라는 조사대상 도시 중 다섯번째, 뷰포드는 여섯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됐다.데큘라는 인구 당

사회 |스마트에셋, 데큘라, 뷰포드 |

데큘라시 다운타운 확 바뀐다

새 시청사·야외공연장 추진데시티 코어 프로젝트 가동  귀넷 카운티 데큘라시에 새 시청사가 들어선다.데큘라시는 지난5월 말 새 시청사 건물과 야외 공연장 조성 계획을 포함한 데큘라 시티 코어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한 데 이어 이번주부터 기존 시청과 메이플 크릭 공원 인근 부지정비 사업을 시작했다.시 당국은 7월 중에 새 청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브리트니 닉스 데큘라시 행정관은 ‘수십년 동안 시민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중심공간을 원해 왔다”면서 데큘라 시티 코어 프로젝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총공

사회 |데큘라, 데큘라 시티 코어 프로젝트, 새 시청사, 야외 공연장 |

“준비는 끝났다” 로웬 지식단지 착공 '눈앞'

5년 진행 인프라 공사 완료컨버전스센터 설계 진행 중 내년 중 첫 건물 착공 계획  귀넷 동부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2,000에이커 규모의 로웬 지식산업단지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로웬 지식산업단지 건설을 총괄하고 있는 로웬재단의 메이슨 에일스톡 CEO는 최근 “단지의 핵심시설인 컨버전스 센터 설계가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구체적인 이미지 등을 공개하고 2026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컨버전스 센터는  로웬 빌리지 내 중심 시설로  로웬 재단의 본거지와 단지 입주기관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귀넷

사회 |로웬지식산업단지. 인프라 공사, 데큘라, 컨버전스 센터, 연구단지. 착공 |

귀넷고교 80여명 무더기 컨닝

귀넷의 한 고등학교에서 80명 이상의 학생들이 무더기 시험 부정행위를 시도했다  적발된 사상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데큘라 고등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말고사 한주전 시험문제 정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출돼 카운티 전역에 퍼졌다. 소셜미디어에게재된 시험문제 및 정답은 10학년 문학, 세계사, 화학 등의 과목에 대한 문항들로, 학교 학생이 아닌 외부인에 의해 게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데큘라 고등학교 한 재학생에 따르면 정답이 유출되자 많은 학생들이 손에 정답을 적거나 컨닝페이퍼를 만들어 공유하는 등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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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장발장? 피자 훔쳐 달아나

현대판 장발장인가? 귀넷에서 현금 대신 피자를 강탈해 달아난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이 절도범을 공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데큘라에 있는 리버사이드 피자 가게 앞에서 일어났다.한 남성이 80달러를 지불하고 피자 10판을 들고 나와 자신의 차로 걸어 가는 순간 한 흑인 남성이 하얀색 닷지 챌린저 승용차에서 갑자기 내리더니 피자를 뻬앗아 역시 같은 차를 타고 도주했다.피해자는 이 사고로 자신의 피자 중 여러 개를 바닥에 떨어 뜨렸지만 신체적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회색 지퍼 스웨터 셔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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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최대 '데큘라 메모리얼 퍼레이드'

29일 오전 10시...마라톤대회도귀넷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메모리얼 데이 기념행사인 ‘데큘라 메모리얼 퍼레이드’가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올해로 24번째인 이 행사에는 1만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자유의 가치(The Price of Freedom)’를 주제로 내건 올 해 퍼레이드에서는 2차 세계대전 여성 참전용사인 메리 S. 피트만(96•로렌스빌 거주)이 그랜드 마샬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피트만은 2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와 아프리카 이집트 전선에서 근무했다.이외에도 C-130 등 여러 기종의 당시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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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귀넷 고교생, 가방 속에 총 휴대

학교 제보 받고 급히 회수형사처벌. 최고수준 징계 가방에 총기를 넣고 등교하던 고등학생에 대해 형사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귀넷의 데큘라 고등학교와 귀넷 교육위원회는 “17일 등교하던 한 학생의 가방에서 총기를 발견해 급히 회수 조치했다”고 같은 날 오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학교 측은 한 학생이 총기를 갖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조사에 착수, 이 학생의 가방에서 총기를 발견했다. 문제의 학생은 총기로 어떤 위협적인 행동도 하지 않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학교 측은 “해당 학생에게는 형사 처

|등굣길 가방 속 총기. 데큘라 고등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