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통령 최초로 100세 넘길까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우정국(USPS)이 유권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거나 투표용지 봉투 양식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주의 투표지는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벌어진 법정 다툼의 일부다.시민단체와 일부 주정부는 당장 11월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로 인해 혼

정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세·노년부양비 81.6…부양부담 '세계 1위' 우려 주황색이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이고, 파란색이 5세 이하 영유아 수 비중.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전 세계 노령 인구가 5세 이하 영유아 수를 넘어섰다.한국은 2060년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

사회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시작됐다.미 조폐국이 책정한 동전 판매가는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로 개당 2.44달러(약 3천300원),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1.55달러(약 2천100원)다. 이 동전은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 |

‘소액소포 관세’ 합법… 법원, ‘대통령의 권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13일 한 자동차부품 수입업체가 트럼프 행정부의 소액 소포 관세면제 중단이 입법부 권한을 위법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면세 조치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행정부 조치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허용되는 대통령 권한 범위에 있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IEEPA를 근거로 ‘소액 면세 적용’을 폐지한 행정명령은 앞으로도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재판부는 기존에 시행됐던 800

경제 |소액소포 관세 합법, 법원,‘대통령의 권한 |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한미동맹 발전 가교 기대”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대사가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한국시간 12일 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위해 청와대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환담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에 부임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정부 및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한미 간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통령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가는 데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미셸 박 스틸 대사

정치 |미셸 박 대사·이 대통령 첫 인사 |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 부친의 건강 문제에 대해 "암이 전이돼 뼈와 그 이상으로 퍼졌다. 매우 고통스럽다"며 "지켜보기가 정말 슬프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지금 아버지의 건강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아버지가 투정을 더 많이 부리셨으면 좋겠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인 작년 5월 뼈로 전이된

사회 |바이든 차남,조 바이든 전 대통령,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

역대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낙찰

경매서 300만달러에 역대 미국 대통령 사인볼 세트.<헌트 옥션홈페이지>  역대 미국 대통령이 사인한 야구공 21개로 이뤄진 세트가 경매에서 305만5,000달러에 낙찰됐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15일 온라인판 기사에서 전한 내용을 보면,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부터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까지 모든 대통령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 세트가 헌트 옥션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라이브 경매에서 거액에 새 주인을 찾았다. 사인볼 세트를 경매에 내놓은 익명의 위탁자는 대통령 사인

사회 |역대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낙찰, 경매서 300만달러에 |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연방 정부윤리청(OGE)은 지난달 30일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8,80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신고했다

경제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 |

“독립기관 대통령 해임권 확대”

연방 대법원 주요 판결“ F TC 위원 해임 적법”1935년 기존판례 뒤집어행정부 20여 기관 영향연준은 예외 독립성 유지 연방 대법원이 정부내 독립 기관 소속 인사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 권한을 폭넓게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 대법원은 29일 민주당 추천 인사였던 레베카 켈리 슬로터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해임한 데 대해 찬성 6명 대 반대 3명으로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독립기관 인사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부정행위와 같은 정당한 사유 없이 정책적 입장차를 이유로 해임할 수 없도록 한

정치 |독립기관 대통령 해임권 확대 |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대이란 추가 군사행동 제한상·하원 모두 결의안 통과50여년 만에 첫 사례 기록공화당 내 균열·반전 여론대이란 협상 트럼프에 부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24일 공화당 의원들과의 오찬 미팅을 위해 연방 의사당을 방문, 존 튠 연방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의회가 이란과 협상 중인 자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는 멋대로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뒤늦게 경고했다. 미 대통령의 전쟁 수행에 제동을 거는 결의안이 연방 상하 양원을 함께 통과한 것은 관련 입법 뒤 50여

정치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 향년 100세

레이건부터 부시 정부까지20년 가까이 연준 이끌며1990년대 경제 호황 견인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로이터]  미국 경제와 세계 금융시장에 20년 가까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별세했다. 향년 100세. 22일 NBC뉴스 등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은 이날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1926년 뉴욕에서 출생한 고인은 줄리아드음악원에서 클라리넷을 공부했고, 한때 색소폰 연주자로 스윙 밴드와 함께 활동했다. 이후 그는 뉴욕대에서 경제학을

사회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별세 |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대통령 빼닮은 ‘트럼프 물소’ 화제

분홍색 금발 ‘희귀 물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쏙 빼닮은 외모로 인기를 끈 방글라데시의 물소(사진·로이터)가 도축 직전 목숨을 부지했다. 방글라데시 정부가 “동물원으로 보내라”는 명령을 내린 덕분이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에서 명물로 떠오른 이른바 ‘트럼프 물소’는 당초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제물용으로 28일 도축될 예정이었다. 이 기간 방글라데시에선 염소, 양, 소, 물소 등 1,200만 마리 이상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다. 제사 이후엔 가난한 사람들을 비롯한 신자들이

사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통령 빼닮은 물소, 트럼프 물소 |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성덕대왕신종 소리 'No.29' 포함 5집 '아리랑' 전곡 1억회 이상 재생하이브, AMA서 총 8개 트로피 가져가…"멀티 홈 멀티 장르 성과 입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통산 두 번째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2026.5.26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

연예·스포츠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

미 대통령 9년만의 방중…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9년 만에 중국을 방문,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자신의 1기 임기이던 지난 2017년 이후 다시 중국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밤 베이징에 입성,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양국 정상은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베이징 톈탄(천단)공원을 함께 참관하고 저녁에는 국빈 만찬도 한다.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환영을 받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미 대통령 9년만의 방중 |

‘BTS’ 보러 5만여 명 운집… 멕시코 대통령궁 앞 ‘인산인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멕시코 대통령궁 앞에 약 5만 명의 팬이 운집했다.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 영향력과 한·멕시코 문화 교류를 동시에 보여준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BTS는 지난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환담한 뒤 측면 발코니에 올라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인사했다. 대통령궁 앞 소칼로 광장에는 BTS를 보기 위해 모인‘아미(BTS 팬덤)’ 약 5만 명이 운집했다고 현지 당국은 전했다. [로이터] 

사회 |‘BTS’ 보러 5만여 명 운집, 멕시코 대통령궁 앞 ‘인산인해’ |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틀랜타 남서부 실반 힐스 지역에서는 24 가구 규모의 랭스턴 파크 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6일 현장에는 파란색 안전모를 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목재 작업과 건축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3~4개 베드룸 규모의 타운홈이 들어서게 되는 이 단지 건설은 카터 헤비타트 운동 측이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벌이는 프로젝트 일환이다

정치 |지미 앤 로잘린 워크 프로젝트, 카터 헤비타트 운동, 귀환, 카터 전 대통령, 헤비타트, 애틀랜타 |

BTS, 멕시코 정부 기념패 받았다…대통령궁 앞 5만 인파 운집

셰인바움 대통령과 환담…"멕시코 청년에 영감 줘"7일과 9∼10일 사흘간 멕시코시티서 콘서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실을 방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7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일(이하 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멕시코 정부 기념패를 받았다고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멕시코 정부는 방탄소년단을 '귀빈 방문객'으로 예우했다. 기념패에는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연예·스포츠 |멕시코 대통령 만난 BTS |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오는 7일 100세 생일을 맞는 안형옥 여사 상수연(上壽宴)도 열려 직원과 회원들의 축복 속에 조촐한 잔치를 가졌다.안형옥 어르신은 평안북도 용천에서 1926년 5월 7일 태어나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현재 조지아에 살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라에프케어에 출석하고 있다.김수경 대표는 “라이프케어 개원 2주년을 앞두고 안형옥 어르신 100세 상수

사회 |안형옥 100세 상수연, 라이프케어, 김수경 대표 |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 DC 연방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연방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

사건/사고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