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도표 안 내고 짧은 성명… 연준 대변화 예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1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짧은 FOMC 성명, 워시 의장의 간결한 문답 발언에서도 연준의 몇 가지 주요한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며 다섯 가지를 짚었다. 우선 연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상보다 강하게 시사했다고 해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어느 정도 예상해왔지만 회의 결과 나온 메시지는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