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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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피너클은 18일 “미드타운 신축 오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클레어 피너클 CEO는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에 새 본사를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경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 시노버스, 피너클, 텐 투엔티 스프링, 본사, 미드타운, 포트멀 홀딩스, 합병 |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LA·워싱턴 등 9개 구간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제공하는 떡갈비 구이와 소고기 미역국.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항공기 출발 전 승객이 원하는 메뉴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2023년 국제선 일부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에 해당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2024년 10월부터 한국 출발 국제선 일등석으로 확대했으며, 이번에 해외 출발 장거리 일

경제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점도표 안 내고 짧은 성명… 연준 대변화 예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1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짧은 FOMC 성명, 워시 의장의 간결한 문답 발언에서도 연준의 몇 가지 주요한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며 다섯 가지를 짚었다. 우선 연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상보다 강하게 시사했다고 해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어느 정도 예상해왔지만 회의 결과 나온 메시지는 예상

경제 |점도표 안 내고 짧은 성명, 연준 대변화 예고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말 조지아 외곽의 한 곳간에서 생활하던 중 화재를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차량까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올해 1월 7일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의 후원으로 밴 차량을 지원했다. 해당 차량은 필수 정비와 차량 등록, 태그 발급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전달돼 즉시 운행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한인회는 지난 13일 박은석 회장과 이미쉘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김정환, 화재피해 |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대다수는 향후 수십년 동안 도심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장기계획 일환이다.AJC 는 16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붐을 소개하면서 대표적으로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등 4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ATL판 타임스스퀘어…센테니얼 야드 총 사업비 50억달러가

사회 |애틀랜타 도심, 다운타운, 월드컵,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를 운영하는, Elite Prep Suwanee의 Andy Lee입니다.학부모님의 질문: "Andy 원장님, 저희 아이가 영화와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데, USC는 어떤 학교인가요? 사립대학교라 학비가 부담되는데, 재정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Andy Lee의 답변: USC는 '트로이 가족(Trojan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폭스바겐 대규모 감축…일자리 3만개 등 줄여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독일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을 추진하면서 연말까지 일자리 1만9,000개를 줄일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폭스바겐 올리머 블루메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8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할 연설의 초안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총 2만8,000개 이상의 일자리 감축이 구속력 있는 목표로서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블루메 CEO는 “회사는 2025년까지 폭스바겐 독일 공장들의 비용을 20% 이상 절감했다

경제 |폭스바겐 대규모 감축,일자리 3만개 등 줄여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SAT 좋은 점수 받고 싶은데… 목표 대학에 따라 기준 달라

점수 제출 의무화 움직임‘ 평균 점수·백분위’참고목표 대학 중간 50% 점수‘ Common Data Set’검색 최근 대학 입시에서 SAT 점수 제출 의무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표 대학 합격생의 중간 50% 점수를 기준으로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이 입시 전략에 유리하다. <사진=Shutterstock> UC 계열 교수 수백명이 ‘이공계’(STEM)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AT·ACT 등 대학 입학 표준 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험 점수

교육 |SAT 좋은 점수 받고 싶은데, 목표 대학에 따라 기준 달라 |

혼다·아큐라 대규모 리콜…서스펜션 결함, 총 88만대

혼다가 후방 서스펜션 관련 결함으로 미국 내 88만여 대 차량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 혼다법인은 후방 차체 골격인 서브프레임이 부식되면서 서스펜션 장착 부위가 손상될 수 있는 문제가 발견돼 총 88만514대를 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6~2022년형 혼다 파일럿, 2017~2023년형 혼다 리지라인, 2019~2023년형 혼다 패스포트, 그리고 2014~2020년형 아큐라 MDX 모델이다. 혼다에 따르면 일부 차량에서 후방 서브프레임이 부식될 경우 서스펜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가 차

경제 |혼다·아큐라 대규모 리콜 |

AI 보다 나은 대체불가 인간능력 5가지

공감능력·관계형성·비판적 사고·양심·판단력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기계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까 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지만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고유하고 필수적인 역량이 있다. 일부 직장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AI 도구를 도입할수록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 윤리적 의사결정과 같은 '소프트 스킬'을 기르는 것이 직원을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만드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인력 개발 비영리 단체인 '잡스 포 더 퓨처(Jobs for the Future)'의 마리아 플린 대표 겸

생활·문화 |AI 시대, 일자리, 대체불가 인간능력 |

연방 대법원, 트럼프 핵심 정책 판결 줄줄이 대기

출생시민권·우편투표부터선거구 재조정 이슈까지중간선거 전 양당 촉각정계 좌우‘중대 분수령’  워싱턴 DC의 연방 대법원 건물.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이번 회기 종료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과 직결된 주요 사건들에 대한 판결을 잇달아 내릴 예정이어서 워싱턴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판결들은 이민 정책과 선거제도, 행정부 권한, 사회문화 이슈 전반에 걸쳐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의 향후 정치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현재 대법원에는 트

사회 |연방 대법원, 트럼프 핵심 정책 판결 줄줄이 대기 |

월드컵 11일 개막...한국 경기 일정과 달라진 경기 룰

11일 체코·18일 멕시코· 24일 남아공침대축구 금지...22분에 3분 브레이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한다. 한국 대표팀은 A조에 속해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예선 리그를 펼친다.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모두 밤 시간대에 열린다. 첫 경기인 체코전은 개막일인 11일 오후 10시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갖는다. 과달라하라는 해발 1561M의 고산지대로 선수들이 산소부족으로 체력소모를 심하게 겪을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60M)에서 3주간 적응훈련을 한 뒤 지난

연예·스포츠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달라진 경기 룰 |

'싱어게인 4' 출연 가수 김윤설 28세로 사망

 가수 김윤설[JTBC '싱어게인 4'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 출연한 가수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향년 28세.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고인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8년생인 김윤설은 지난 2013년 싱글 '남과여'로 데뷔해 '파이널리 굿-바이'(Finally Good-Bye)

연예·스포츠 |싱어게인 4 출연 가수, 김윤설, 28세로 사망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 를 운영하는, Elite Prep 의 Andy Lee 입니다."저희 아이가 pre-med을 희망하는데, UNC Chapel Hill이 좋은 선택일까요? 공립대학이라 학비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명문 사립대학만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항상 이렇게 답변합니다.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

대한항공, 미 우수교육센터 후원

 대한항공이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4일 연방 의회를 방문,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스폰서십에 따라 CEE 주관 연구과학연구소 프로그램에 선발된 다국적 고등학생들에게 대한항공 명의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별도 선발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항공 기술·연구개발(R&D) 주제의 강연이 제공된다. 조원태 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CEE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항공 제공]

경제 |대한항공, 미 우수교육센터 후원 |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조직적인 화물절 행각 필라델피아에서 평일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절도 사건은 금요일인 지난 5일 오후 필라델피아의 한 화물 창고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온 운전사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창고 관계자들은 신분증 복사 후 ‘노블 오크’ 버번 위스키 1만800병을 트레일러에 실었다. 트레일러에 실린 위스키의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 1만병이 넘는 위스키를 실은 트레일러는 창고를 빠져나간 후 행방불명이 됐

사건/사고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