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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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건국전쟁' 예매 완료

4월 15일 슈가로프 밀스 AMC 개봉 예정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 영화 ‘건국전쟁’이 애틀랜타에서 21일-24일, 29일-31일 매일 1회씩 총 7회 상영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은 예매가 완료됐다고 전해왔다.영화는 애틀랜타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Studio Movie Grill)’에서 무료 상영된다.‘건국전쟁’ 애틀랜타 상영은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회(AKUS ATL, 회장 오대기)와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백낙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생활·문화 |건국전쟁 |

이승만 조명 다큐 영화 '건국전쟁' 애틀랜타 상영

21-24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서김덕영 감독 22일 직접 참석 강연 예정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 영화 ‘건국전쟁’이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이달 상영된다.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나흘 동안 애틀랜타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Studio Movie Grill)’에서 무료 상영된다. 주최 측은 영화관 측과 3회 더 영화를 상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상영시간은 21일 오후 4시, 22일 오후 2시, 23일 오후 3시, 24일 오후 3시 등이다. 22일 상영회는 한미

정치 |건국전쟁, 애틀랜타 상영 |

22일 다큐 영화 '리커스토어 드림' 상영

22일 오후6시, PBS 방송국에서 오는 2월 22일 목요일 오후 6시, PBS 조지아 공영방송, CKA 미주한인위원회, KAC 한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리커스토어 드림"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리커 스토어 드림'은 현재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리커 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을 둔 한인 자녀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민자 부모의 희망과 꿈을 아래 자신의 열망과 꿈 또한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이다. 격변하는 정세와 개별적 경험들을 바탕으로한 세대간의 서로 다른 관점을 다루면서도 희생

생활·문화 |리커스토어 드림, 애틀랜타, PBS |

다큐 영화 '길위에 김대중' 27일 애틀랜타 상영

27일 오후 3시 둘루스 SMG, 10달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3시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둘루스 코스트코 옆,  3850 Venture Dr. Duluth, GA 30096)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길위에 김대중'은 1924년생인 김 전 대통령의 출생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화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그의 삶을 그렸다. 미공개 자료를 포함한 아카이브 자료와 주변 사람들의 증언 등을 담았다. 텀블벅으로 제작비를 모으고,

생활·문화 |길위에 김대중, 서울의 봄, 다큐, 민환기 감독, 김대중 전 대통령, 박정희 |

애틀랜타 총격 2주년 맞아 현지 한인사회 소재 다큐 영화 상영

미국 공영방송 제작 '아시안 혐오에 맞서 일어서다' 한인타운 시사회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아시안 혐오에 맞서 일어서다: 3월의 어느 날'의 포스터. [PBS 방송 캡처]애틀랜타 총격 참사 2주년을 맞아 17일 현지 한인들과 유족들을 소재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현지 극장에서 상영됐다.애틀랜타 한인 및 아시안 단체들은 이날 조지아주 한인타운 둘루스의 한 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아시안 혐오에 맞서 일어서다: 3월의 어느 날' 상영회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미국 공영방송 PBS에서 처음 공개된 이 영화는

사회 |애틀랜타 총격 2주년 맞아 현지 한인사회 소재 다큐 영화 상영 |

다큐 영화 〈그대가 조국〉 둘루스 상영

애틀랜타 세사모 주최, 내달 7일 화제의 다큐 영화 ‘그대가 조국’(The Red Herring)이 오는 8월 7일 둘루스에서 상영된다.새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랜타 세사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3시 30분에 둘루스 코스트코 근처 스튜디오 무비 그릴 영화관(3850 Venture Dr, Duluth)에서 열린다.영화티켓은 10달러이며,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에서 원하는 좌석 수를 예약한 후 상영 당일 영화관 입구에서 봉사자에게 예약 e-티켓을 보여주고 현금을 지급하면

생활·문화 |그대가 조국, 영화, 앹틀랜타 세사모 |

한인이 만든 다큐 영화 〈Chosen〉(초선) 애틀랜타 상영

한인 1, 2세대에게 고민과 공감 부여전후석 감독 직접 참석 관객과 대화 미국 내 한인 정치인 5명의 이야기를 다룬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선택받은자들)’ 무료 시사회가 18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열려 큰 인기와 감동 속에 진행됐다. 19일 오후 6시에도 상영회를 갖는다.이번 영화를 관람한 한인들은 한결같이 "미주 한인 1세대나 2세대 모두에 고민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동적인 수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 영화를 만든 한인 차세대인

생활·문화 |초선, 전후석 감독, 다큐영화 |

다큐 영화 〈김복동〉 영화상영회 열려

세사모, 씨앗 공동주최로 26일 열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인권 및 평화운동가로서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상영회가 지난 26일 오후 둘루스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애틀랜타 인문교양 네트워크 ‘씨앗’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 공동주최로 열린 영화상영회에서 참석자들은 1993년 자신이 피해자임을 밝히고 올해 1월 28일 생을 마감하기까지 27년간 일본의 공식사죄를 촉구하는 인권운동을 펼친 김복동 할머니의 운동 일대기를 감상했다.상영회 후 참석자들은 조지아텍 장승순

생활·문화 |애틀랜타 세사모,김복동 영화상영회,장승순 |

애틀랜타서도 ‘Bring The Soul’〈BTS 다큐 영화〉 개봉

리걸 시네마 AMC 등 5곳서작년 월드투어 뒷얘기 담아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영화 ‘브링 더 소울(Bring The Soul): 더 무비’가 7일 전 세계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애틀랜타에서도 AMC 핍스 플라자와 AMC 사우스레이크 등 모두 5곳의 극장에서 첫 상영에 돌입했다. 이번 영화는 BTS의 세 번째 영화로 지난 2018년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뒷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서울에서 시작해 파리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의 화려한 무대는 물론 무대 뒤의 생생한 모습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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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상영

한국관객 10만명을 넘어선 기독교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28일 애틀랜타에서 개봉된다.고 서서평 선교사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CGNTV가 제작했으며 배우 하정우씨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한국에서 4월26일 개봉된 후 1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역대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다.이 영화는 32살의 독일계 미국인 선교사인 서서평(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여성인 서서평 선교사는  '뉴욕신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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