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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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연봉은 얼마?

중간소득 6만2천달러전년 대비 4.8% 줄어  물가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직 장인들의 연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들의 중간 소득(median salary)은 연봉 6만2,088달러(주급 1,194달 러, 월급 5,174달러)로 전년 대비 4.8% 줄었다.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주급 1,307달러, 여성은 1,096달러로 여 성이 남성에 비해 16% 정도 적었으며 특히 아시안 여성은 20%나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5~54세가 7만1,5

사회 |미국 직장인들의 연봉 |

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표”

401(K)·주식·부동산 등다양한 투자전략 고려생활수준·수명 등 요인은퇴 시기 연기도 대안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선 연봉의 최소 10배 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은퇴 시기를 늦출수록 재정적 여유를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뮤추얼펀드 회사 T. 로우 프라이스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면 은퇴 시점의 연봉 기준으로 최소 10배 수준의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봉이 10만 달러라면 은퇴 전까지 100만 달러는 확보해야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회사는 이어 “경력 후반기

경제 |안정적인 노후전략, 연봉의 10배 저축 목표 |

“높은 꽃가루 지수 이달 내내 지속”

고온으로 인한 조기 개화로병원마다 앨러지 환자 몰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에서 이달 내내 높은 꽃가루 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애틀랜타의 대표적 꽃가루 지수 집계 기관인 애틀랜타 앨러지 앤 천식 클리닉은 1일 “따뜻하고 높은 기온으로 식물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해 더 많은 꽃가루가 발생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꽃가루 지수도 높아지고 앨러지 시즌도 길어질 것”이라며 이 같이 예측했다.애틀랜타는 지난 주말인 3월 29일 꽃가루 지수가 1만4,801로 지난해 최고 기록인 8,740(2024년 4월 2일)의 거의 두배

사회 |애틀랜타, 조지아, 애틀랜타, 꽃가루, 꽃가루 지수, 앨러지/알레르기, 앨러지 시즌, 높은기온, 조기개화 |

[집중취재] “연구실 방 빼”… ‘트럼프 광풍’에 짐싸는 유학생들

트럼프 2기 정책에 한인 학생들 직격탄반이민·DEI 폐기·연구비 삭감 등 ‘3중고’트럼프 등쌀에 기업들 외국인 채용 꺼려높은 취업문·고환율 생활고… 귀국 러시 UC 버클리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인 유학생 김모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가뜩이나 환율이 올라가 가족과 함께 미국 생활을 이어가기가 빠듯한데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DEI 정책 위반 혐의로 현재 다니고 있는 UC 버클리가 조사 대상에 올랐다는 소식 때문이다. 그는 “만약 지금 있는 연구실이 축소되거나 없어지면 유학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

사회 |짐싸는 유학생들,트럼프 2기 정책, 한인유학생, 반이민, DEI폐기, 연구비삭감, 3중고, 높은취업문, 고환율, 생활고, 귀국러시 |

흥행성은 높은데… 미국서 상영관 못잡는 트럼프 영화

부정적 묘사에 반발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최대 화제작으로 꼽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영화의 미국 상영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가 미국 내 배급사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화는 이란계 덴마크 감독인 알리 압바시의 작품으로, 지난 칸영화제 시사회에서 약 8분간 기립 박수를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미 대선에서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삶을 다룬

사회 |상영관 못잡는, 트럼프 영화 |

미국 기업 지난해 ‘연봉킹’ CEO는?

브로드컴 CEO $ 1억6,183만 지난해 미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평균 연봉이 10% 이상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고 연봉자는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 CEO로 나타났다.자문업체 에퀼라는 지난달 말까지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자료를 제출한 매출 10억 달러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0대 CEO 평균 급여(연봉)가 2022년보다 11.4%(2,370만 달러) 올랐다고 23일 밝혔다.이는 2023년 물가 상승률(3.4%)과 일반 근로자 임금 인상률(4.3%)을 훨씬 웃도는 수

경제 |미국 기업.연봉킹 CEO |

애틀랜타에서 안락한 삶을 위한 연봉은?

독신 성인 연간 10만 달러 이상 필요두 자녀 부모는 23만 달러 있어야애틀랜타 경제성 99개 도시 중 79위 애틀랜타에서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연간 최소 10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주 SmartAsset이 MIT와 공동으로 미국의 99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독신 성인이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한 최소 급여는1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편안한' 생활 방식이 무엇인지 판단하기 위해 소득의 50%를 기본 생활비에 할당하고 30%

사회 |애틀랜타 연봉 |

포스트코로나, 산타 수요 어느 때보다 높은데 공급 태부족

산타클로스와 아기[NBC 뉴스쇼 '투데이' 화면 캡처.]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공식 종료 이후 첫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산타클로스 수요는 어느 때보다 높으나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는 보도가 나왔다.2일 CBS·NBC방송과 시카고 선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내 산타 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 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이나 공급은 태부족이다.전국망을 갖춘 산타 인력공급업체 '하이어 산타'(Hire Santa) 설립자 미치 앨런은 NBC 뉴스쇼 '투데이'에 출연해 "대면 행사와 파티가 다시 가능해지면서 주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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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순위… 하버드 1위·프린스턴 16위

대학정보업체 ‘온라인유’,  취업후 첫 연봉 기준 평가MIT·다트머스 2·3위 연봉순위… 하버드 1위·프린스턴 16위대학 졸업 후 받는 연봉을 비교해 이뤄진 대학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최고 대학으로 나타난 반면 프린스턴대는 10위 밖으로 밀려나 대조를 이뤘다.대학정보업체 ‘온라인유’가 발표한 2022년 최고 대학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대가 1위로 꼽혔다. 이 대학 순위는 전공 분야별로 졸업생이 얼마나 많은 수입을 올리는 지를 기반으로 매겨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US뉴스앤월드리포트 등의 대학 순위는 명성 등

사회 |대학 졸업 후, 연봉순위 |

LA 생활비 9번째로 높아

뉴욕 6위, 서울은 12위 LA가 물가를 고려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 9위를 기록했다. 영국 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유닛(EIU)은 1일 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 생활비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EIU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가 선두를 차지해 살아가는데 가장 돈이 많이 필요한 도시로 꼽혔다. 파리와 싱가포르가 공동 2위를 차지했고 뉴욕이 6위, LA가 9위에 올랐다. 서울은 12위를 차지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난과 ‘위드 코로나’ 흐름이 선진국 도시 중심으로 물가를 끌어올렸다

경제 |생활비, 높은도시 |

“높은 인플레이션 연말까지 지속 예상”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7일 미국의 고인플레이션이 연말까지 지속되겠지만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 출석해 ”지금 당장 내 판단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점“이라며 ”이는 고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것이 몇 달 더 지속하고 올해 말까지 높은 인플레이션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4.2% 올랐는데, 이는 2008년 9월 이후

경제 |높은인플레이션,연말까지 |

옐런 재무, “높은 인플레이션 일시적”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27일 고 인플레이션이 연말까지 지속되겠지만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하원 세출위 소위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점”이라며 “이는 고질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몇 달 더 지속하고 올해 말까지 높은 인플레이션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백악관과 재무부가 인플레이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물가 상승이 전염병 대유행, 공급망 병목 현상과 관련된 지출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경제 |높은인플레이션,일시적 |

저물가 지역 재택근무 연봉깎는 기업들 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의 상시화가 모색되는 미국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지역별 생활비 수준에 따른 연봉 차등화 문제가 새로운 논란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도 집값 등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밸리를 떠나 상대적으로 생활비가 적게 드는 지역으로 이사하는 재택근무자에게 이미 일부 IT 기업이 연봉 삭감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온라인 결제 업체인 스트라이프가 최근 샌프란시스코나 뉴욕 등을 떠날 직원들을 상대로 이사를 위한 일회

경제 |재택근무,연봉,기업 |

MLB 60경기 시즌이라면… 코리안 빅리거들 연봉은?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연봉 지급 조건에서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올해 메이저리그는 롭 맨프레드 MLB 사무국 커미셔너의 직권으로 열린다.MLB 구단주들은 22일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3월에 합의한 내용에 근거해 시즌 개막을 준비하기로 했다.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중단되고 정규리그 개막도 미뤄지자 연봉 지급 등과 관련한 합의를 지난 3월27일에 도출했다. 당시 합의를 보면, 각 구단은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60일간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에게 재난 보조

연예·스포츠 |MLB,코리안빅리거,연봉 |

‘하와이·가주·뉴욕’모기지 페이먼트 가장 높은 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주택 소유주들의 모기지 연체와 주택 압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주택 소유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각종 구제 방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이 높은 주의 경우 어려움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 모기지 대출 기관 ‘렌딩 트리’(Lending Tree)가 모기지 페이먼트 금액이 높은 주를 조사했는데 하와이 주, 가주, 뉴욕 주가 상위 3개 주로 조사했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

부동산 |모기지,페이먼트,높은주 |

‘하와이·가주·뉴욕’모기지 페이먼트 가장 높은 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주택 소유주들의 모기지 연체와 주택 압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주택 소유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각종 구제 방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이 높은 주의 경우 어려움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 모기지 대출 기관 ‘렌딩 트리’(Lending Tree)가 모기지 페이먼트 금액이 높은 주를 조사했는데 하와이 주, 가주, 뉴욕 주가 상위 3개 주로 조사했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

부동산 |부동산,모기지페이먼트,높은주 |

MLB ‘무관중 경기’ 전망 속 ‘연봉 삭감’ 불협화음

 연봉 추가삭감 소문 솔솔… 선수 노조“절대 안 돼”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 합의했지만 구단들 재정난 문제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 관계자들이 ‘무관중 경기를 하면 연봉을 추가로 삭감할 수 있다’는 소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토니 클락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21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최근 MLB 사무국과 연봉 지급안에 합의했다. 추가 논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MLB사무국과 합의한 ‘경기 수에 따른 연봉 지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연예·스포츠 |MLB,무관중경기,연봉삭감,불협화음 |

MLB 올 시즌 취소되면 선수들 연봉 4%만 받는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MLB 선수노조가 시즌 단축에 따른 연봉 지급, 등록일수 계산 등 주요 논의 조항에 합의했다고 ESPN, AP 통신 등이 27일 전했다.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가 아니었다면 LA 다저스를 비롯한 전 메이저리그 구단 27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가운데, MLB 선수노조 소속 선수들이 이같은 MLB 사무국의 제안을 투표로 가결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규리그 개막이 5월 중순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두 번에 걸쳐 봉급 개념으로 1

|MLB,시즌취소,연봉4% |

“심장이식 생존율 85%, 간이식보다 높은데…”

■ 신재승 고려대 안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뇌사자의 심장 기증 줄어심장이식 대기 평균 228일수술 어렵지만 생존가능성 커 말기 심부전 30% 2년 내 사망65세 이상 고령자 2년 주기로X선^심전도 검사해 체크해야  말기 심부전은 심장 근육이 망가져 회복하지 못하는 병이다. 환자가 90만명 정도로 추정되지만 1년 생존율은 20%에 불과하다. 심장이식이 최선책이다. 하지만 심장을 뇌사자에게서만 기증받을 수 있기에 기증자 부족으로 심장이식 수술은 연간 170여건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심장이식

라이프·푸드 |심장이식 |

렌트비 높은 10대 도시에 LA SF 등 가주 5곳 포함

 LA 1베드 중간값 2,250달러, 수입대비 렌트부담 높아  캘리포니아 주의 주요 도시들이 미 전역에서 여전히 렌트비 비싼 지역에 포함됐다.9일 LA 데일리뉴스는 부동산 정보회사 ‘점퍼(Zumper)닷컴’의 보고서를 인용, 렌트비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렌트비 상위 10대도시에 가주 내 5개 도시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비싼 렌트비 지역은 샌프란시스코가 차지했는데 3월 원베드룸 중간 값은 3,500달러였고, 투베드룸 중간 값은 4,580달러로 집계됐다. LA는 7위를

|렌트비,높은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