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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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렌드] 외식비 줄이는 소비자… ‘팁 공포’ 한몫

주문금액 18∼30% 요구고물가 속 부담 가중투고해도 버젓히 요구결제기기 바로 들이돼 올해 관세 등 영향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연일 나온다. 경제매체 CNBC는 12일 이런 경제 현상의 단면을 ‘애피타이저 경제’(Appetizer economy)라는 용어로 정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외식을 하긴 하지만, 고가의 메인 요리 대신 저렴한 애피타이저를 더 많이 주문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식업계의 공급망 데이터를 추적하는 바이어스 엣지 플랫폼은 올해

경제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 |

IRS 정보공유에 ‘추방 공포’

 ICE 이민단속에 활용돼 “협정 합법성 조사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불법체류자들의 개인 납세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정부를 믿고 세금보고를 해온 납세 이민자들의 추방 공포가 증폭되고 있다고 CNN이 15일 보도했다.지난 7일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이 국토안보부와 체결한 15쪽 분량의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ICE는 연방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비시민권자, 특히 추방 최종 명령을 받고도 미국에 체류 중인 사람에 대해 납세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

이민·비자 |IRS 정보공유,불체자 추방 공포 |

경제 엄습하는 ‘R’ 의 공포… 소비자가 대처하는 방법

GDP 2분기 연속 후퇴 ‘공식 침체’실업률 증가·임금 정체·지출 감소정부 정책,‘침체 위험 키운다’지적크레딧 빚 갚고 저축 늘려 대비해야  채용 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 경기 침체의 대표적인 징후로 실업률 급증, 임금 정체, 소비자 지출 감소 등이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주식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자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경제 관료들은 경제 호황을 예상하며 낙관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기획·특집 |R 의 공포,소비자가 대처하는 방법,실업률 증가,임금 정체,,지출 감소,크레딧 빚 갚고, 저축 늘려 대비 |

[트럼프발 충격 한달] ‘충격과 공포’… 미국 마이웨이에 국제사회 초비상

‘미 우선주의’ 1기때보다 훨씬 더 강력   16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넥타이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지난 한달간 국제사회는‘트럼프발’ 충격에 휩싸였다. 트럼프 집권 1기때를 상기하며 그의 복귀에 나름대로 대비를 해왔지만 ‘미 우선주의’는 1기때보다 훨씬 더 강력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안보와 경제 영역에서 기존 국제질서를 뒤흔드는 유례 없는 일방통행 정책을 무더기로 쏟아냈다. ‘충격과 공포’로 대변되는

사회 |트럼프발 충격 한달 |

LA한인타운서 이민단속 ‘공포’… 한인 운영 세차장 급습

소총 무장 요원들 동원올림픽 카워시 들이닥쳐라틴계 직원 5명 체포시장실 “커뮤니티 충격”  연방 이민 당국의 급습 단속의 표적이 된 한인 운영 올림픽 카워시가 3일 오후 영업을 중단한 채 문이 닫혀 있다. [박상혁 기자]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이민 단속이 LA 전역에서 거세게 이어지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한복판 한인 업소에서 라틴계 직원들이 체포되는 상황이 발생해 커뮤니티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3일 LA 시장실과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올림픽 블러버드에 위치한 한인 운영 세차장

이민·비자 |한인타운, 이민단속,한인 운영 세차장 급습 |

‘관세 공포’… 증시 대폭락‘검은 목요일’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상호관세 후폭풍에 따라 일제히 폭락 마감했다. <로이터>    침체 우려 투자자‘패닉’  다우지수 -1,679p 급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데 따른 충격파가 3일 뉴욕증시를 팬데믹 확산 초기였던 2020년 이후 5년 만에 최악의 하루로 몰아넣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보복 관세를 초래해 글로벌 무역전쟁을 격화시키며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가 투자자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

경제 |증시 대폭락,검은 목요일,관세 공포 |

“100% 관세 때리면 부메랑”… 투자 유인 위한 공포탄 무게

트럼프, 반도체 관세폭탄 위협첨단 반도체 대부분 수입 의존   삼성전자의 텍사스주 테일러 신공장. [사진제공=삼성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반도체 업계에서는 대미 투자를 이끌어내려는 협상용 목적이 크다고 보고 있다. 미국 내 공장을 짓기로 약속했거나 이미 짓고 있는 기업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데다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된 최혜국대우를 고려하면 100% 관세가 적용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관세 확정이 역설

경제 |트럼프, 반도체 관세폭탄 위협 |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죽는가 싶었다” 공포

버뱅크 이륙 사우스웨스트, 군용기 충돌 피해 급강하덴버 출발 아메리칸항공기, 바퀴 파열 화재 ‘긴급대피’ 지난 26일 덴버 국제공항에서 이륙 중이던 아메리칸항공기의 타이어 파열로 랜딩기어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한 승객이 아이를 안고 슬라이드를 통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인스타 그램>  올해 들어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이어지며 하늘길 안전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또 다른 아찔한 항공 사고들이 보고되며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남가주 지역 버뱅크 공항에서 이륙한 사우스웨

사건/사고 |항공사고, 덴버 출발 아메리칸항공기, , 용기 충돌 피해 급강하, 바퀴 파열 화재 |

'빅 뷰티풀 빌', 조지아 CE 및 EV 업계에 공포

상원 통과 법안 업계 및 소비자에 타격한국기업 투자 많은 조지아 피해 심각 지난 3년 동안 조지아주보다 더 많은 청정 에너지 및 전기차 제조 투자를 유치한 주는 거의 없다.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제정된 연방 정부의 인센티브 제도 덕분에 태양광 패널,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에 세액 공제를 제공하고,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와 기업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했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를 반영한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 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경제 |빅 뷰티플 법, 조지아, 타격 |

비자취소 조지아 유학생 추방공포 벗었다

조지아 연방법원 ‘임시구제 허용’판결집단소송성격…유사 소송 영향 줄 듯 조지아 연방법원이 유학생 비자취소 부당 소송<본보 4월 19일 보도>에서 원고인 유학생 손을 들어줬다. 소송에 참여한 유학생수가 대규모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빅토리아 캘버트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법원 판사는 18일 저녁 조지아 유학생 27명을 포함한 133명의 유학생이 제기한 비자취소 부당 소송 심리 결과 이들에 대한 신분복구 및 구금과 추방을 금지(TRO)하는 판결을  내렸다. 캘버트 판사는 이날 15쪽에 이

이민·비자 |학생비자, 비자취소, 소송, 찰스 쿡,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

한인 유학생들도 비자 취소 속출… ‘추방 공포’

10년 전 DUI 기록 문제돼갑자기 비자취소 통보받아UC 이어 사립대들도 줄줄이“체류자격까지 즉시 박탈” 최근 12명의 유학생 비자가 전격 취소된 UCLA 캠퍼스 모습. [박상혁 기자]  미국 내 한인 유학생들을 포함한 각국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 사례가 속출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몰려있는 LA 일원에서는 다수의 외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인 유학생들도 갑작스러운 비자 취소로 학업을 마치지 못한 채 미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UC를 비롯한

이민·비자 |비자 취소, 한인 유학생, 추방 공포,10년 전 DUI 기록 문제,체류자격까지 즉시 박탈 |

트럼프발 ‘R(경기침체)의 공포’… 증시 폭락 ‘블랙 먼데이’

트럼프 ‘침체 우려’ 인정에나스닥 4%↓ 2년반래 최대테슬라 최고치서‘반토막’‘ M7’하룻새 7천억불 증발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심 어린 표정으로 시황을 살피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10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 ‘검은 금요일’의 공포를 재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0.01포인트(-2.08%) 내린 41,911.71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

경제 |R의 공포, 경기침체 공포, 증시폭락, 블랙먼데이, 뉴욕증권거래소, 미국경제, 트럼프2기 |

조지아 공화“환영” ∙ 민주“공포만 조성”

대대적 이민 단속에 상반된 입장  26일 매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에서 실시된 대대적 불법체류 이민자 체포에 대해 조지아 공화당은 환영을, 민주당은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공화당인 존 번스 주하원의장은 27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약속한 대로, 약속을 지켰다”면서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이어 번스 의장은 “조지아는 언제나 합법 이민을 지지하지만 불법 이민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이라고 덧붙였다.조지아 공화당도 이민 단속 지지입장 천명과 함께 소위 반이민법 발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 상원은 27일 조지아

정치 |불체자 단속, 조지아 공화당, 조지아 민주당, 샘 박 |

기업 활동까지 위축… 트럼프 관세 ‘S 공포’ 확산

다우존스·S&P500 최대 낙폭PMI 하락세… 기대인플레 올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 관세 부과로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가 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주저앉았다. 특히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8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 업황이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진입한 것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는 평가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26일(현지 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과 28일

경제 |트럼프 관세,S 공포 |

차값 1,500달러 오른다… 미 ‘인플레 부메랑’ 공포

■ 트럼프 관세 전쟁안전자산 금 수요늘며 연일 상승미서 알루미늄·구리값 웃돈 붙어상호관세 우려 커피 원두값도 쑥도이체방크 미PCE 0.4%P↑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철강과 구리·커피 등 전 세계 주요 원자재와 상품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경제 불안과 수입 물가 상승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가 불붙는가 하면 미국 시장에서 더 비싸게 거래되는 시장 왜곡 현상도 심해지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금 선물은 역대 최고가인 트로이온스당 2934.4 달러에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만 일

경제 |인플레 부메랑 |

‘지진 공포’ 그리스 산토리니섬 비상사태

연일 흔들… 2주간 6천건규모 5.2 지진까지 발생   세계적인 관광지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모습. 지진 비상사태가 발령되기 직전인 지난 4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다. [로이터]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멈추지 않자 그리스 정부가 6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지 일간지 카티메리니,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그리스 시민보호부는 이날 산토리니섬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 조치는 3월1일까지 유효하다. 산토리니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밤에는 이번

사건/사고 |그리스 산토리니섬,지진 공포 |

‘공황장애’… 치료 안 하면 광장공포증, 우울증까지 우려

6년 사이 환자 70% 급증공황발작·예기불안 주의 사회적인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공황장애를 앓는 이도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모두 24만7,061명이었다. 하루 평균 약 677명이 병원을 찾은 셈이다. 2017년(14만4,943명)과 비교하면 약 70% 급증했다.갑자기 극도의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공황장애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공황발작이다. 공황발작은 어떤 외부의 위협이 없음에도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과 같은 다양한 신체 증상과

라이프·푸드 |공황장애,광장공포증, 우울증 |

“공포감 휩싸여”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에 한인사회 초긴장

한인 불법이민자 15만명 추정, 일부 범법기록 영주권자들 “불안” 3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불법 체류 중인 한국인이 처음으로 체포된 사례가 나오면서 미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감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에서 불법 체류 범죄자들을 계속 체포하고 있다"며 "1월 28일 애틀랜타의 ICE는 노골적으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묘사한 자료를 소지한 것 등의 혐의로 유죄를 받은 한국 시민을 체포했다"고 말했다.백악관은 엑스(

사회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한인사회 초긴장 |

“직원들이 안 나와요”… 단속 공포 떠는 이민자들

무차별 이민 단속·추방작전 여파 확산전국서 하루 1천명씩 체포… 실적 할당량까지한인타운 등 업체들 비상… “단속 소문 우려”이민 단체들에도 한인 서류미비자 문의 급증“이민기록ㆍ권리카드 등 지참해야”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급격히 증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 신분 이민자 체포는 여러 명의 ICE 요원들이 체포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로이터] LA에서 제너럴 컨트랙터로 일하는 한인 최모씨는 올해 들어 일용직 인부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비자 |단속 공포,이민자들 |

독감·코로나19·RSV·노로 동시 확산…‘쿼드데믹’ 공포

겨울철 실내 활동으로 감염률 높아져노로, 손소독제만으로 예방 어려워 미국 전역에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쿼드데믹(quad-demic)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전염률은 높아지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면역력을 약화시켜 감염병 급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올겨울에는 노로바이스까지 확진된 환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감을 비롯한 코로나19, RSV는 호흡기 질환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숨

사회 |바이러스, 감염병, 쿼드데믹, 독감,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RS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