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경찰서장, 스토킹 혐의 체포
GBI, 브래슬턴 경찰서장 기소예정 브래슬턴 현직 경찰서장이 스토킹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조지아 수사국(GBI)는 “마이클 스테프먼(49,사진) 브래슬턴 경찰서장을 19일 스토킹과 괴롭힘, 공무원 선서위반, 직권남용 등 다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이날 오후 발표했다.GBI에 따르면 수개월 전 잭슨 카운티 보안관실은 스테프먼 서장이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ALPR) 장치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GBO에 수사를 의뢰했다.이후 수사결과 스테프먼 서장이 ALPR을 악용해 수명의 개인을 괴롭히고 스토킹한 사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