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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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나다 내셔널포스트(NP)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변호사협회 징계위원회는 최근 한인 이모 변호사에게 6개월 자격정지와 함께 AI 사용 관련 교육 이수 등 시정 조치, 그리고 1만 캐나다 달러의 비용 지급을 명령했다. 캐나다에서 AI 오남용을 이유로 변호사 면허가 정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징계위원회는 이 변호사가 AI가 생성한 존재하지 않거나 사

사회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우스피싱은 매물 사진을 조작해 결함을 숨기는 방식으로 잠재 바이어를 현혹하는 행위다. 하우스피싱으로 조작된 사진을 보고 바이어와 에이전트가 직접 매물을 보러 왔다가 사진과 다른 매물 모습에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기 쉽다. 잘못된 정보로 시간을 낭비했다고 판단되면, 실제 매물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신뢰가 깨져 거래가 성사되기 힘들다. 부동산

부동산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홍진영[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홍진영이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이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 "친분이 없다"고 해명했다.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날 공개된)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은 촬영 시점

연예·스포츠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

연말 샤핑시즌 ‘가짜사이트’ 온라인 사기 주의

유명 브랜드·샤핑몰 사칭사기 사이트 2천개 적발“큰 폭 할인”등으로 현혹위조·짝퉁 판매후 잠적이베이 사칭 등 6배 증가 한인 김모씨는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를 찾다가 정교하게 위조된 유명 브랜드를 사칭하는 사기 웹사이트에 속았다. 평소 애용하는 소셜미디어를 타고 들어간 해당 웹사이트에는 공식 인증 마크도 보였는데, 유명 브랜드 제품을 80% 파격 할인한다며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표시했다. 상품 사진도 똑같았지만, 배송은 오지 않았고, 유명 브랜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확인된 그 웹사이트는 이미 사라져 버

사회 |연말 샤핑시즌, 가짜사이트,온라인 사기 주의 |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생체인식 출입국 추적 CBP, 전면 시행 발표12월말부터 “감시 강화”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오는 12월26일부터 미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모든 비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얼굴 사진 촬영을 의무화하는 새 규정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모든 비시민권자의 생체정보를 수집·추적할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생체인식 출입국 관리 시스템의 전면 시행을 의미한다. 새 규정에 따라 CBP는 공항, 항만, 육상 국경 검문소 등 모든 출입국 지점에서 비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얼굴 인식 촬영

사회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생체인식 출입국 추적, 연방 국토안보부, DHS |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영국 패션지 엘르가 파리 패션 위크 참석 사진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 로제는 명품 브랜드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 등과 함께 사진을 찍었으나, 엘르는 로제만 편집해 다른 세 명만 보이도록 게시했다. 논란 후 엘르는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 단독 사진을 올리며 사과했지만, 영국 팝스타 찰리 xcx가 로제 부분을 어둡게 처리한 사진을 게시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엘르는 '사진 크기 문제로 로제가 잘린 게시물에 대해 사과'하며 해명했다.

연예·스포츠 |로제만 사진서 '쏙' 뺀 영국 패션지, 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최우수 주디변·강필수  김연동씨의 대상작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 제4회 미주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을 출품한 김연동(LA)씨가 선정됐다. 또 올해부터 인물과 비인물 2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최우수상에는 강필수(버지니아)씨가 출품한 ‘환희(Rejoicing)’와 주디 변(LA)씨의 ‘고운 색을 말리다’ 작품이 각각 뽑혔다. ‘트러스트원 세일즈’ 특별협찬으로 진행된 올해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총 360여점

사회 |제4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김연동씨 ‘나무의 춤’ 영예의 대상 |

WSJ“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수회 등장”…백악관은 “가짜뉴스”

“법무장관, 5월 트럼프에 ‘이름 등장한다’ 보고했다”  미국 정가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 금융 갑부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 관련 파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름이 누차 적시돼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백악관은 즉각 ‘가짜뉴스’라며 부인했지만, 이 보도를 계기로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WSJ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부 장관과 참모들은 지난 5월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사실을

사회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수회 등장, |

사진을 영상으로 전환 구글, 생성AI 새 기능

구글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에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11일 구글은 동영상 생성 AI 모델 ‘비오3’(Veo3)에 ‘이미지-동영상’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비오’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로, 사진을 올려 원하는 동작을 텍스트로 설명하면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음향도 추가할 수 있다. ‘비오3’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8초 분량의 720p 해상도의 영상을 생성하며, 생성된 영상은 다운로드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구글은 “일상 사물을 애니메이션화하거나 그림과 자연 풍경에 움직임을 부

경제 |사진을 영상으로 전환 구글, 생성AI 새 기능 |

자면서 숨 멈추는‘수면무호흡증'…사진으로 AI가 진단한다

옆얼굴 사진과 설문조사 통합 분석해 진단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 정확도 91.9%  <사진=Shutterstock>  한국 연구진이 얼굴 사진과 설문조사만으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센서 등을 몸에 부착하고 병원에서 하룻밤 자야 하는 수면다원검사보다 간편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병원·단국대병원·이대서울병원이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사진 분석 등을 통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

라이프·푸드 |수면무호흡증, AI가 진단한다 |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사진=Shutterstock>  실제 고혈압 아닌 ‘가면 고혈압’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반대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고혈압으로 나왔으나, 일상생활에선 정상 혈압인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가면·백의 고혈압 유병률은 각각 10% 안팎이지만 당뇨병 등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20~3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왜 그런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내과 오

라이프·푸드 |가짜고혈압,가면 고혈압 |

망막 사진으로 ADHD 진단… 정확도 96.9% 달해

망막 안저(안구 안쪽) 사진만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여부를 판단하는 인공지능(AI)이 나왔다. ADHD 조기 진단이나 치료 효과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최항녕 교수와 연세대 의대 박유랑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망막 안저 사진으로 ADHD를 선별하는 AI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ADHD는 학령기 아동 5~8%가 보이는 신경발달장애다.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 과잉행동이 주요 증상으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학업, 사회적 관계,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ADHD 진단

라이프·푸드 |망막 사진,ADHD 진단 |

관세 가짜뉴스에… 증시 2조4,000억 ‘왔다갔다’

'관세 90일 유예설’ 뉴스백악관 부인에 급등락초유 롤러코스터 장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7일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끝에 앞선 2거래일간 이뤄졌던 투매가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관세 정책 관련 뉴스에 시선을 집중하며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는 과정에서 다우 지수는 사상 최대 하루 등락 폭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3거래일 연속 급락세로 개장했다. 

경제 |관세 가짜뉴스 |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뉴스 신뢰도 중요해져"…사실을 '가짜뉴스' 치부하는 트럼프 영향도 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스위스의 한 가족이 나무에서 스파게티 면을 수확한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누가 들어도 농담임을 알 수 있지만, 스파게티가 주식이 아니었던 영국인 다수는 당시만 해도 이를 진짜라고

사회 |만우절 기사,가짜뉴스의 시대 |

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정기전시회 연다

7-8일, 14-15일 코야드 센터가족사진·장수사진 무료촬영 아틀란타 사진동호회(아사동)가 12월 7일-8일, 14일-15일 2024 사진전시회 및 사진촬영 이벤트를 둘루스 코야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한다.회원 수 1,300명을 자랑하는 아사동의 이번 전시회에는 20여명의 작품 40여점이 출품됐다. 아사동은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삶의 구석구석, 그리고 익숙하게 바라봤던 수많은 것 속의 또 다른 의미들을 사진속에 담아보았다. 그런 아름다운 기억들을 나누고자 한다”고 소개했다.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2월 6일 오후 5시이며

생활·문화 |아사동, 사진전시회 |

유명 샤핑몰 사칭 ‘가짜사이트’ 판친다

연말 샤핑시즌 온라인 사기 기승 주의큰 폭 할인으로 현혹위조·짝퉁 등 판매 후폐쇄·잠적 8천건 이상지난해 3억 달러 피해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최모씨는 2주전 한 온라인 샤핑몰의 특별세일 광고를 보고 연말 선물로 좋은 상품 하나와 자신이 평소 필요했던 상품 두가지를 구입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신뢰성 관련 인증마크 같은 것도 있었다. 수일 뒤 상품이 배송됐는데 한 가지는 품질이 너무 형편없었고, 다른 한 가지는 사진과도 다른 상품이 배달됐다. 더 큰 문제는 해당 웹사이트가 사라져 환불 요청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추

사회 |유명 샤핑몰 사칭,가짜사이트 |

심장 건강에 좋다는 ‘아보카도 오일’… 가짜일 수 있다

단일불포화지방·항산화·미네랄·비타민E 함유 아보카도 오일은 최근 요리 세계에서 떠오르는 인기 제품이 되고 있다. 심장 건강에 좋은 요리용 오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아보카도 오일 산업에서 부정행위와 라벨 오류가 빈번하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아보카도 오일을 구매했다고 믿지만, 이는 대형 유통업체들에 의해 오도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UC 데이비스의 과학자들은 아보카도 오일 샘플을 테스트한 결과, 월마트, 샘스클럽, 크로거, 세이프웨이와 같은 12개의 소매업체

라이프·푸드 |아보카도 오일, |

김영희씨 ‘폭설 풍경’ 영예의 대상

제3회 본보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심사 결과총 532점 응모 ‘열기’… 최우수상엔 이문기씨 제3회 한국일보 미주본사 아마추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홋카이도의 폭설 풍경을 환상적으로 담아낸 김영희(클라라)씨(버지니아)의 ‘그대, 그리움을 위하여’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은 어린 형제의 깜찍한 모습을 잘 포착한 ‘형이 미안해’를 출품한 이문기씨(일리노이)에게 돌아갔다.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트렌드 속에 본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 등을 공유하기 위

사회 |아마추어 사진공모전,당선작 |

"사진으로 북한인권의 열악한 현실 고발"

평통 동아대 강동완 교수 초청 강연'북한인권, 사진으로 외치다' 강연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9일 오후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강동완 동아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헤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박유정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 오영록 회장은 무더위와 교통체증에도 참가한 참석자들과 강동완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제21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하고 있다”고 인사했다.강동완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북한인권, 사진으로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오영록, 강동완, 평화통일 강연회 |

한인 남성 가짜총 들고 강도짓

40대 한국 국적자 체포 뉴저지주 노우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위협하는 등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한인남성이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박지선(40)씨는 27일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웨이에 위치한 한 주택에 침입했다. 마스크를 쓴채 해당 주택의 차고로 들어온 박씨는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에게 총구를 겨누고 위협했다. 하지만 위협을 받은 가족들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이에 겁을 먹은 박씨는 곧바로 집을 빠져 나와 인근 숲으로 도주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사건/사고 |한인 남성, 가짜총 들고, 강도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