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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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이는 비용 급등… 의료·신차구입·주택구매·휴가

고소득자도 의료비 큰 부담세입자 상당수 ‘집 못 살 것’중산층, 식료품 감당 어렵다‘ 생활비’중간선거 핵심 사안  미국인 상당수가 의료비와 신차 구입, 주택 구매 비용, 휴가와 같은 ‘삶의 질’을 높이는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워싱턴포스트와 ABC 뉴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달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현재의 주거비와 식료품비, 공공요금, 휘발유 가격 등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 비용은 감당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당수 응답자들

기획·특집 |삶의 질 높이는 비용 급등 |

애틀랜타, 겨울철 최고의 휴가지 ‘탑’

월렛허브 선정…2위는 뉴욕 메트로 애틀랜타가 미 전역 주요 도시 중 겨울철 최고의 휴가지(Best Winter Holiday Destinations )로 선정됐다.온라인 재정 웹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70개 주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합리적이고 여행자 친화적인 겨울 휴가지’ 순위를 매겨 그 결과를 발표했다.월렛허브 측은 “유사한 다른 조사가 경관 등에 촛점을 맞춘 반면 이번 조사는 여행비용과 편리성, 각 지역의 경제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월렛허브는 이를 위해 37개의 세부지표를 사용해 이를 여행비용과

생활·문화 |월렛허브, 겨울철 최고의 휴가지, 애틀랜타, 뉴욕 |

‘부유층만 호화롭게’… 휴가도 양극화

7만5,000달러 미만은 못가 여름 휴가시즌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부유층은 전보다 더 돈을 많이 쓰는 반면, 저소득층은 휴가를 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늘면서 AP통신은 6월17일부터 7월6일까지 7,090만명이 휴가를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동일 기간보다 약 5% 늘어난 수치다.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은 집에서 최소 80㎞ 떨어진 곳에서 여행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늘어난 여행객 대부분은 최상위 소득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휴가도 양극화 |

휴가지에서 생기는 다양한 응급상황 어떻게 대처할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휴가지에서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생길 때가 적지 않기에 기본적인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휴가 기간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알아본다. ◇염좌 발생하면 얼음찜질이 좋아평소 다니지 않던 곳을 다니거나, 평소보다 많이 움직이다보면 몸에 문제가 생긴다. 대표적인 것이 특히 움직임이 많은 발목·손목·허리를 삐는 것이다. 손과 발목 등에 염좌가 발생하면 일단 얼음찜질을 하는 게 좋다.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인대 손상 등이 의심되는 염좌가 발생했다면, 발생 직후에

라이프·푸드 |휴가지에서 생기는, 다양한 응급상황 |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미국 연방정부가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에 돌입하며 항공·교통 혼란, 국립공원 폐쇄, 복지 서비스 지연, 건강보험료 급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TSA 인력 부족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국립공원 방문객 불편이 커지는 동시에 오바마케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연방정부 조달 계약에 의존하는 한인 운영 중소업체들도 불확실성에 놓인 상황으로, 한인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 셧다운보다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하며 조속한 예산안 합의를

사회 |셧다운 여파,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

〈주말 마트정보〉 "여름 휴가철 먹거리는 한인마트에서"

시온마켓=신선함과 착한 가격시온착한 스페셜 프라이스로 배추박스 $14.99, 워싱턴체리 선물박스 5.5LB $39.99, 오뚜기 진라면 멀티팩 $3.49. 착한하얀쌀 20LB $12.99, 국순당 생막걸리 $3.99, 돼지불고기 롤 $3,49, 자연산대하새우 $5.99, 한미찬바다 생굴 3 for $9.99, 김인아 쿠첸밥솓 6인용 $269.99, 10인용 #319.99(착한하얀쌀 20LB 증정)에 판매한다. 만두 아저씨 전품목 25% 할인한다.농산부는 참외박스 $19.99, 골든키위박스 $27.99, 신고배박스 $23.9

마트정보 |마트정보 |

조지아 3개 도시, 성탄절 휴가 10대 도시 선정

사바나, 지킬 섬, 우드스탁크리스마스 축제 행사 유명 조지아의 3개 도시가 미국 최고의 크리스마스 휴가 도시로 선정됐다.매년 미 전국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최고의 도시를 선정하는 베란다(Veranda)는 조지아의 지킬 섬(Jekyll Island), 사바나(Savannah), 우드스탁(Woodstock)을 성탄절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했다. 베란다는 조지아의 위의 3개 도시를 선정한 배경으로, 지킬 섬의 홀리 졸리(Holly Jolly) 행사와 사바나의 크리스마스 마켓

생활·문화 |성탄절 휴가 10대 도시, 사바나, 우드스탁, 지킬 섬 |

주소 착각해 엉뚱한 집 철거…휴가 다녀와 보니 폐허로

집주인 "믿을 수 없어"…해당 철거업체, 문제 되자 뒤늦게 "조사 중"애틀랜타에서 한 철거업체가 주소를 착각해 엉뚱한 주택을 철거했다고 2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애틀랜타=연합뉴스)애틀랜타에서 한 철거업체가 주소를 착각해 엉뚱한 주택을 철거해 집주인이 곤경에 빠졌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A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 씨는 지난달 휴가를 다녀온 후 자기 집이 폐허로 변한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그는 "처음에는 믿을 수 없어 농담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이웃에 따르면, 호지슨 씨가 휴가를 떠난

사건/사고 |엉뚱한 집 철거 |

무방비로 당하는 눈물샘 공격…영화 '3일의 휴가'

딸 보러 하늘서 휴가온 엄마 이야기…김해숙·신민아 모녀 연기 영화‘3일의 휴가’속 한 장면/쇼박스 제공 죽은 뒤 딱 한 명만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굴 봐야 할까.사랑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가족을 보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 같다.하늘나라에 살던 복자(김해숙 분)도 사흘간 지상에 머물 수 있다는 얘기에 망설임 없이 외동딸 진주(신민아)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복자는 3년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죽음이었던 탓에 딸과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했다.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에는 한 가

연예·스포츠 |영화, 3일의 휴가, 김해숙, 신민아 |

유럽 여름 휴가철 ‘미친 바가지’ 요금

빈 접시·전자레인지 등도 사용료 “샌드위치를 반으로 잘라 달라고요? 그럼 2유로를 내세요.” 올해 여름 휴가철 유럽을 찾은 여행객들이 식당에서 받았던 ‘황당한’ 안내 중 하나다. 음식을 나눠 먹을 빈 접시나, 아이의 젖병을 데울 전자레인지에도 어김없이 사용료가 붙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폭발한 데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든 이탈리아와 그리스, 프랑스 등 유럽의 대표적 관광 국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바가지요금’의 현주소다. 19일 CNN방송은 “2023년 여름은 역사상 가장 ‘비

사회 |유럽 여름 휴가철,미친 바가지 요금 |

48시간 무단 휴가 경찰견(K-9) 무사 귀환

애틀랜타 경찰견 벤 도주 후 귀환 애틀랜타 경찰국 소속 경찰견(K-9) 벤(Ben)이 48시간의 즉흥 휴가를 보낸 후 보가트에 있는 집으로 무사 귀환했다.8년간 경찰견으로 복무한 벤은 지난 11일 아침 근무를 위해 출발하려던 중 조련사의 트럭에 타지 않고 집 근처 숲으로 돌진했다. 9살 난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는 13일 오전 9시경 집 근처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발견됐다.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근무지인 벤은 매일 보가트에서 공항까지 출퇴근을 한다. 그의 실종 소식은 주지사 영부인인 마티 켐프가 오코니카운티

사건/사고 |K-9, 벤, 애틀랜타 경찰국 |

미국, 가장 위험한 휴가지 2위

강도 건수 토대… 1위는 남아공 미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휴가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 경비 보안업체 ADT는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ADT는 영국 통계청(ONS) 자료상 2017∼2019년 휴가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를 대상으로 인구 10만 명당 강도 발생 건수 등을 토대로 안전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미국의 안전점수는 10점 만점에 2.17점을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위험한 휴가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안전점수가 0.81점으로 가장 낮았다. 남아공의 인구 10만

사회 |미국, 가장 위험한 휴가지 2위 |

여권 발급 늑장 ‘휴가 망쳤다’

신청자 증가·인력 부족, 평균 10~13주 걸려 한인 김모(38)씨는 지난해 미 시민권을 취득했다. 그동안 특별히 여권의 필요성을 못 느껴 미국 여권 신청을 미루고 있다가 올해 들어 한국 방문 계획이 생겨 웨스트 LA의 연방 청사에 가 여권 신청을 했다. 그런데 세 달 가까이 지나도록 아직 여권을 받지 못했고 한국의 지인들과 계획한 휴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시민권자 한인 최모(41)씨도 3개월 가까이 여권을 기다리고 있다. 수주내로 여권이 나오지 않는다면 사업 문제로 여행 계획을 내년으로

사회 |여권 발급 지연 |

독립기념일 휴가철 최대 여행객 예상

공항 250만명 이용, 도로 160만명 여행시간 여유 갖고 공항 이용, 체증 대비해 7월 4일 독립기념일과 휴가철이 겹치는 연중 최고로 바쁜 시즌을 맞아 애틀랜타 공항과 조지아 도로는 인파와 차량들로 가득찰 전망이다.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 사이 250만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청(TSA)은 30일 금요일에 애틀랜타 공항의 보안 대기줄에 가장 바쁜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10만 3천명 이상의 승객이 TSA 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9년

생활·문화 |독립기념일 연휴, 휴가, 공항, 도로 |

“올 여름 휴가는 가성비 여행”

미국인 80% “항공료 등 물가 인상에 저렴한 여행 계획”  물가인상으로 대다수 미국인들이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전문사이트 뱅크레이트가 최근 실시한 ‘올 여름 휴가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물가인상으로 저렴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26%는 여행일수를 줄이고 23%는 장거리 여행지에서 단거리 여행지로, 26%는 비행기 대신 자동차로, 28%는 여행 시 액티비티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테

사회 |여름 휴가, 가성비 여행 |

알파레타시, "휴가 기간 집 지켜 드립니다"

휴가 기간 무료 추가 순찰 지원 알파레타시가 여름휴가 기간 집을 비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휴가 주택 감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주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알파레타시의 이번 무료 주택 감시 프로그램은 단순히 경찰의 주택 순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 인력을 배치하여 출입문과 창문 단속, 그리고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 불상사가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정기적인 점검을 해준다.빈 주택에 안전에 관해 이상이 생겼을 경우 경찰은 즉시 휴가 중인 집 주인에게 연락을 취해 통보해 준다.알라페타시는 많은 주택이 감시 카메라와

생활·문화 |알파레타, 휴가 경찰 순찰 |

여름 휴가철 동남아 뎅기열 주의보

이른 무더위 탓에 모기 급증 동남아시아가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인 뎅기열 확산으로 비상이 걸렸다. 이례적으로 이른 무더위로 모기가 급증한 탓인데, 올해는 ‘슈퍼 엘니뇨(적도 해수면 온도 상승)’까지 예고돼 있어 감염자가 급증할 전망이다. 뎅기열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여름 휴가철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방콕포스트 등 동남아 각국 언론을 종합하면, 최근 뎅기열 확산세가 가장 빠른 곳은 태국이다. 태국 질병통제국은 이달 7일 기준 뎅기열 감염자가 1만9,503명으로, 지난

사회 |동남아 뎅기열 주의보 |

'보복 소비' 끝났나…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

미국에서 코로나19 봉쇄에 반발했던 '보복 소비'에 힘입어 2년 연속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숙박비와 항공권 가격이 주춤하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다.미국 노동부가 13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내 항공권 평균가격은 계절적 요인을 제거하고 볼 경우 전월 대비 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4월에도 평균가격이 전월 대비 2.6% 내렸던 점을 고려하면 두 달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셈이다. 계절조정을 거치지 않은 원자료 기준으로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항공권 평균가격이 13.4%나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 |보복 소비, 휴가철 코앞, 호텔·항공료 주춤 |

미국 직장인, 유급 휴가가 보험보다 중요

10명 중 6명, 유급 휴가가 중요46%는 휴가 다 못쓰고, 눈치봐 미국 직장들의 절반 이상이 회사가 제공하는 보험료 혜택보다 유급 휴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가 5,9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들의 62%가 회사의 보험료 제공보다 유급 휴가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조사 대상자들 중 48%만이 회사가 규정한 휴가 일수를 100% 사용하고 있으며, 46%는 100%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49%는 휴가를

사회 |미국 직장인 유급 휴가 |

휴가철 앞두고 '비행기 충돌' 비상

'코로나 직격타' 항공업계 인력 삭감…조종사·관제사 경험 부족 미국에서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이 급증할 전망인 가운데 활주로에서 항공기 충돌 사고에 경고음이 커졌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전했다.WSJ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이후 활주로 등에서 항공기들이 아슬아슬하게 충돌을 피하는 일이 잇달아 일어났으며, 특히 조종사의 경험·관제사의 훈련 부족이 원인으로 꼽힌다.지난 2월 텍사스주 오스틴 공항에서 페덱스의 화물기와 사우스웨스트 항공 여객기가 이륙하다가 지상에서 충돌할 뻔한 적이 있었다.

사건/사고 |비행기 충돌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