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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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황금변기… “트럼프 위한 왕좌” 조롱

 수도 워싱턴 DC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심을 풍자하는 ‘황금변기’가 등장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내셔널몰에 황금색으로 칠한 변기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자재로 만든 왕좌에 의자 대신 변기를 올린 이 조형물에는 “왕에 어울리는 왕좌”라고 적은 팻말이 붙었다. 지난달 30일 한 남성이 황금색 변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 DC에 황금변기, 트럼프 위한 왕좌 |

트럼프 기념관 47층 초고층 빌딩으로… 대형 황금빛 동상도

트럼프 SNS에 조감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기념관 조감도.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초고층 건물로 된 자신의 대통령 기념관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 예정인 대통령 기념관의 조감도 영상을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개했다. 100초 분량의 영상에는 47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주변을 압도하는 규모로 등장한다. 꼭대기에는 첨탑이 솟아 있고 건물 상단에 큼직하게 ‘트럼프’라는 이름도 새겨진다. 대통령 전용기로 보이는

사회 |트럼프 기념관, 47층 초고층 빌딩으로 |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최근 토랜스에서 첫 사례가 발생해 한인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살 방지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토렌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33세 남성 민모씨가 총상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가 오전 9시21분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으며, 검시국은 이번 사건을 자살

사건/사고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

[지금 한국은] 올 추석 ‘황금연휴’… 최장 10일까지

2025년 10월 3일 개천절이 금요일로 시작해 4~5일 주말, 6~8일 추석 연휴, 9일 한글날이 이어져 총 10일 연속 휴일이 된다. 직장인이 10월 10일 연차를 쓰면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휴가 가능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6곳이 7일 이상 휴무했고, 20% 기업은 10일 이상 쉰다. 전국 625개 기업 대상 실태조사에서도 56.9%가 7일 휴무, 20.1%가 10일 이상 휴무를 계획했다. 주요 휴무 이유는 연차수당 등 비용 절감(35.2%)이었고, 6일 이하 휴무 기업은 18.1%이며, 납

사회 |추석 황금연휴, 최장 10일까지 |

귀넷 고교생, 권총으로 동급생 위협

사일로고교서…형사 기소 새학기 들어 귀넷에서 총기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이어 이번에는 고교생이 권총으로 동급생을 위협한 사건이 일어났다.사일로 고등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인 8월 29일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권총을 학교에 반입해 같은 반 학생을 위협하다 곧 바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이 학생은 경찰에 넘겨져 형사 기소 절차에 들어갔다.이 학교 캐피 더글라스 교장은 사건 직후 학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사건은 이전에 발생한 다른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건/사고 |사일로고교, 권총 위협, 귀넷, 총기사고 |

백악관이 ‘금악관’?… 트럼프 집무실 온통 ‘황금빛’

 트럼프, 황금에 대한 집착 커 사저 실내장식 전문가 불러 선반·벽장식 등에 금조각 설치 트럼프 “진짜 금을 쓴다” 자랑   지난달 아일랜드의 마이클 마틴 수상이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는 장면. 뒷 배경이 온통 황금 장식물들로 가득하다. [로이터]  황금에 대한 집착을 숨기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황금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곳곳에 금색 장식을 추가하기 위해 전문가까지 초빙했다고 보도했다.백악관의 인테리어 변경 작

사회 |백악관이 금악관,트럼프 집무실, 황금빛 |

600만불짜리 ‘황금변기’ 절도범들 단죄

처칠 생가서 훔쳐내 팔아 황금 변기 [로이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475만 파운드(약 617만 달러) 상당의 ‘황금 변기’를 훔쳐 팔아 치운 일당이 범행 5년여 만에 법의 단죄를 받게 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8일 마이클 존스(39)와 프레데릭 도(36)에 대해 각각 ‘황금 변기’ 절도에 공모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들은 각각 강도, 장물 이전 조력 혐의를 받고 있다. 존스는 지난 2019년 9월14일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예

사회 |황금변기,절도범들 단죄 |

LA 한인타운 한인 베이커리 ‘권총강도’ 경찰 40분 늑장

한인타운 폐점 직전 침입스키마스크 괴한 강도행각출동한 경찰 무성의 조사주택절도 신고도 ‘무대응’ LA 한인타운 한인 베이커리 카페가 심야에 권총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해 신고했지만 경찰은 신고가 이뤄진지 40분이나 지난후 현장에 나타나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다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하면 한인 인구가 많은 밸리 지역에서는 와이파이 재밍 주택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신고를 해도 경찰은 거의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처럼 주민들을 위협하는 범죄는 갈수록 더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경찰의 대응은 무력하기 그지

사건/사고 |LA 한인타운 한인 베이커리,권총강도 |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에 애니제작사 '지브리'

개인 아닌 기관으로는 첫 수상스튜디오 지브리/칸국제영화제 웹사이트 캡처일본의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수많은 명작의 산실인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올해 칸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게 됐다.칸영화제는 17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제77회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명예 황금종려상은 세계 영화계에 큰 업적을 남긴 영화인에게 주는 특별상으로, 개인이 아닌 기관에 수여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수상자는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였다.칸영화제는

연예·스포츠 |스튜디오 지브리, 칸영화제,명예 황금종려상,미야자키 하마오 감독 |

2살 아기, 아빠 권총으로 제 머리 쏴…아빠 아동학대로 기소

"안전장치 해제되고 총알 장전된 권총 2자루 침실서 발견"미시간주 플린트시에서 2살 여자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총기보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아기 아빠 마이클 톨버트(44)의 모습. (플린트[미시간주] AP=연합뉴스) 미국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아빠가 기소돼 법정에 섰다.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시에 사는 마이클 톨버트(44)는 1급 아동학대·미시간주 총기보관법 위반 등 9건의 중범죄 혐

사건/사고 |2살 아기, 아빠 권총으로 제 머리 쏴 |

스타트업,‘황금알 낳는 거위’서 ‘좀비 기업’ 전락

고금리에 돈줄 막혀…폐업과 파산 이어져미국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는 2019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110억달러 투자금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당시 위워크의 기업 가치는 470억달러에 달하면서 스타트업 중 ‘황금 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성공한 기업으로 꼽혔다. 하지만 위워크는 최근 파산을 선언했다. 위워크의 파산으로 손 회장은 주식에서만 115억달러의 손실을 보았고, 22억달러의 부채가 안게 됐다고 월가는 추정했다.파산을 선언한 스타트업은 비단 위워크만 아니다. 최근 6주 사이에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스타트업들의 파산 선언

경제 |스타트업,좀비 기업 |

팬데믹 종료 후 황금시대 맞이한 패스트푸드 업계

팬데믹 기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요식업계가 최근 다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 체인의 가파른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주요 레스토랑 체인 43개의 영업 이익 보고서에 따르면 맥도널드와 스타벅스와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올해 2분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식당과 고급 식당의 영업 이익은 패스트푸드 체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38%에 증가에 그쳤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급등한 이유를 알아본다.    식품 물가 상승에 요리 대신 매장

기획·특집 |황금시대 맞이, 스트푸드 |

애틀랜타 주택시장 '황금 수갑' 현상

낮은 모기지 포기 못해 집 안내놔귀넷 주택 중간가 42만3,000달러 높은 모기지 이자율이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레드핀(Redfin) 자료에 의하면 조지아에서 모기지가 있는 주택 소유자의 거의 60%가 이자율이 4% 미만이다.주택 소유자는 높은 모기지 이자 때문에 집을 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이에 바이어는 살만한 주택이 거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지난 한 해 빠른 속도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오르면서 기존에 받아둔 낮은 모지기를 포기하지 못해 집을 팔지 못

경제 |애틀랜타 주택시장, 황금수갑,모기지 이자율 |

[이런 일이] 남녀 싸움 끼어든 80대 권총으로 30대 쏴 살해

웨체스터 지역에 위치한 아마존 프레시 마켓 주차장에서 80대 노인이 30대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5분께 웨체스터 지역 6800 블럭 라시에네가 블러버드에 위치한 아마존 프레시 마켓 주차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에 따르면 83세 용의자와 31세 남성이 한 여성을 사이에 두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고, 점차 언쟁이 격해 지자 83세 남성이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31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들의 진

사건/사고 |남녀 싸움 끼어든 80대 권총으로 30대 쏴 살해 |

칸 국제영화제 화려한 폐막…‘아나토미~’ 황금종려상

여성감독에 3번째 최고상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프랑스 여성 감독 쥐스틴 트리에의 ‘아나토미 오브 어 폴’에게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안기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여성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영화제 역사상 세 번째로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1993), 쥘리아 뒤쿠르노의 ‘티탄’(2021)이 역대 수상자들이다. 지난 27일 개최된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배우 제인 폰다가 황금종려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아나토미 오브 어 폴’은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벗으려는 여성과 유일한 증인인 시각장애

연예·스포츠 |칸 국제영화제 화려한 폐막 |

독립심 기르고 철저한 시간관리로 인생의 황금기 구가

■ 예비대학생 캠퍼스 라이프 적응법오리엔테이션·웹사이트 통해 실용 정보 취득열린 마음, 성숙한 태도로 평생친구도 사귀어야부모와 떨어져 살기때문에 건강관리 신경써야 5월이면 대부분의 고등학교 12학년 졸업반 학생들이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고 어떻게 하면 의미있는 대학 생활을 할 것인지 구상하고 있을 때이다. 새로운 환경을 경험한다는 설렘과 함께 향후 4년간의 시간을 잘 적응하고, 대학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생기게 된다. 대부분의 성인들이 인생에서 황금기를 뽑으라면 대학 시절을 꼽을 것이다

교육 |예비대학생 캠퍼스 라이프 적응법 |

“투자 황금비율 6대4… 10년간 통할 것”

주식 60%·채권 40% 방식 지난해 큰 손실을 봤던 60 대 40 투자방식(주식에 60%, 채권에 40%를 투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해 연방준비제도(연준·FRB)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주식과 채권에 나눠 투자한 사람들이 손실을 보았으나 작년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주식에 60%, 블룸버그 미국 채권지수에 40%를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 수익률이 5.9% 올랐다. 지난해 4분기 수

경제 |투자 황금비율 6대4 |

초등생이 가방에 넣어간 엄마 권총서 '탕'…반친구 다쳐

'아동 위험' 혐의로 엄마 기소…판사 "극도로 부주의" 7일 총기사고가 발생한 미국 시카고의 월트 디즈니 마그넷 스쿨 앞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한 소년이 집에 있던 어머니의 권총을 가방에 넣고 등교했다가 실수로 발사돼 같은 반 친구가 부상했다. 미국의 8세짜리 소년이 어머니의 총을 가방에 넣고 등교했다가 총알이 발사돼 친구가 부상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시카고의 월트 디즈니 마그넷 스쿨에서 8살 소년의 가방에 든 글록 19 권총에서

사건/사고 |초등생,가방에 넣어간 권총 |

카재킹 권총강도에 한인 피살

아파트 앞 주차장서 흑인 강도에 저항하다 연말 시즌을 맞아 남가주에서 강절도범들이 설치면서 치안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에서는 50대 한인 남성이 카재킹을 시도하려던 강도와 몸싸움을 벌이다 강도의 총에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시카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5분께 링컨 스퀘어 지역 웨스트 카탈파 애비뉴 2600 블럭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인 박모(59)씨가 숨졌다고 현재 ABC 방송이 보도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당시 박씨는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나와 도로변

사회 |권총강도, 한인피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