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칼럼〉 얻은 것과 잃은 것 '세 가지'
<화요칼럼> 얻은 것과 잃은 것 '세 가지'김세환(아틀란타 한인교회 담임목사)유동범 씨가 지은 '천재들의 우화'라는 책에 '생각의 차이'라는 글이 나옵니다. 어느 날 '공자'가 국가의 하급관리로 있는 자신의 조카 '공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네가 지금 국가의 관리로 일하면서 얻은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이 무엇이냐?” 그러자 조카 공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이 하급관리 직을 맡아 일하는 바람에 세 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첫째는 허드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