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화요칼럼

〈화요칼럼〉 얻은 것과 잃은 것 '세 가지'

<화요칼럼> 얻은 것과 잃은 것 '세 가지'김세환(아틀란타 한인교회 담임목사)유동범 씨가 지은 '천재들의 우화'라는 책에 '생각의 차이'라는 글이 나옵니다.  어느 날 '공자'가 국가의 하급관리로 있는 자신의 조카 '공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네가 지금 국가의 관리로 일하면서 얻은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이 무엇이냐?”  그러자 조카 공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이 하급관리 직을 맡아 일하는 바람에 세 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첫째는 허드레

| |2019-02-05 20: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