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칼럼] 다!
하늘을 높이 날고 푼 영원한 젊은 영웅 “이카로스”(Icarus)를 꿈꾸며,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국제 열기구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북소리와 함께 수 백 개의 열기구들이 일제히 떠올랐습니다. 야심이 대단했던 두 청년이 처음부터 무리를 하면서 솟구쳐 올랐는데, 그만 때마침 불어 닥친 난기류에 휘말리면서 두 열기구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망망대해 바다로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열기구를 위 아래로 떠오르게 하는 것은 열기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