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헌재 탄핵심판 선고 현장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국토안보부(DHS) 공고 내용을 근거로 “ICE가 내년 3월까지 현장요원들에게 지급할 전기충격 장갑 수천 개를 구매하기 위해 최대 2,0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DHS는 이번 보도와 관련 AP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현재 전기충격 장갑은 텍사스 소재 컴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사에 의해 제조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교

사회 |ICE, 전기충격장갑, 현장요원, DHS, AP. 물리력 |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

사회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승한 상태여서 자칫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뻔 했다.사건은 지난주 7일 애틀랜타시 체서 브리지 로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한 남성이 SWAT팀 및 중무장한 경찰관들과 대치 중이었다.이 남성은 아파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은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이때 갑자기 뒷좌석에 승객

사건/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총격, 대치현장, 위험상황 |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사회 |노동 성착취 인신매매. 사형, 주하원, 공화의원,HB1154, 데이빗 클라크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법체류 475명 체포…한인 300여명 체포”

이민당국, 4일 현대차-LG엔솔 공장서 이민단속“비자면제 입국 뒤 일하거나 체류기한 넘기기도”“법원서 영장 받아 수색…HSI역사상 최대 규모”사바나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당국은 5일 사바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민·비자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위법체류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 |

‘8:0 시나리오’대로… 주문 읽은 후 마지막에‘파면’

■ 헌재 탄핵심판 선고 현장문형배 소장대행 주문 낭독결정문 결론까지 20분 걸려LA시간 7시22분‘파면’효력반대 소수의견 재판관 없어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기일을 진행하겠다.”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심판의 날에 낭독된 주문은 사건번호를 읽는 것으로 시작됐다. 헌재는 한국시간 4일 오전 11시(LA시간 3일 오후 7시) 정각에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정치 |8:0 시나리오,헌재 탄핵심판 선고 현장, |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파면

5개 탄핵소추 사유 전부 수긍…'정치인 체포·의원 끌어내기' 사실로 인정尹측 제기한 절차쟁점 안 받아들여…"내란죄 철회 문제 없다, 탄핵소추는 적법"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연합뉴스 자료사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헌재는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

정치 |헌법재판소, 윤석열, 파면, 탄핵심판 선고, 재판관 전원일치, |

'성폭력 피소'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남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사건/사고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

윤대통령 '운명의 날'…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

11회 변론·16명 증인신문…38일 '대통령사건 최장' 평의 끝에 결론현 8명 중 재판관 6인 이상 찬성시 尹대통령 파면…미달시 직무복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헌재는 1일 취재진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탄핵심판 선고는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정치 |윤대통령,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 |

실종 한인들 차량 흔적 찾았다

연쇄 추돌사고 현장서시신 확인 오래 걸릴듯 그랜드캐년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일가족 3명이 대형 연쇄추돌 사고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본보 24일자 A1면 보도) 이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추가적인 유해 일부가 이들이 실종된 시점 인근에서 발생한 22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사고 현장 차량들의 심각한 화재 피해로 인해 차량 식별과 신원 확인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리조나주 공공안전국(AZDPS)과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애리조나주 윌리엄

사건/사고 |실종 한인들, 차량 흔적, 연쇄 추돌사고 현장서 |

'선거법 항소심 무죄' 이재명, 법원에서 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직행

"오늘 빨리 와야 됐는데…" 재판으로 인해 현장방문 늦었다며 이재민 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대피시설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 후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2심 무죄 선고 직후 첫 일정으로 경북 안동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2심 재판을 마치자마자 경북 안동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았다.안

사회 |이재명,안동 산불현장 방문,이재민,경북 안동,고향 |

오타니 돈 1천700만달러 손댄 전통역사, 징역 4년 9개월형 선고받아

미 법원, 배상 명령도…"오타니 존경" 감형 요청했지만 거부돼  도박 빚을 갚으려고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기소된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4년 9개월 형을 선고받았다.6일 AP통신과 NBC방송, 지역방송 KCAL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미 연방 법원은 이날 은행·세금 사기 혐의로 기소된 미즈하라에게 징역 4년 9개월 형을 내렸다.은행 사기죄의 최대 형량은 징역 30년이지만, 법원은 검찰의 구형과 동일한 형

사회 |오타니 전 통역사,징역 4년 9개월형 |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넘게 수습"

NBC방송 보도…탑승자 총 67명 중 생존자 소식 아직 없어 29일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공항 인근에서 추락한 비행기 잔해를 수거하고 있는 수색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 DC 인근에서 29일 발생한 소형 여객기, 헬기 추락 사고의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NBC 방송은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여객기와 헬기가 추락한 포토맥강에서 30구 이상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전했다.추락한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 헬기에는

사건/사고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 |

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직접 출석…역대 대통령 처음

계엄 선포 후 헌재서 첫 공개석상…'계엄 정당성' 주장할 듯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내일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20일 밝혔다.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등 종전에 탄핵소추된 대통령은 한 차례도 출석한 적이 없다. 헌재는 2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당초 이날 국회 측에서 제출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증

정치 |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직접 출석 |

[2024 선택의 날 D-5] ‘대선불복 선동’ 현장서 “자유냐 혼란이냐 선택” 역설

막판 세몰이 유세 총력전  이제 5일 남았다. 11월5일 대선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들은 격전지들을 돌며 막판 세몰이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9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앞에 있는 일립스 공원 주변은 이른 오후부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워싱턴 DC의 중심가인 ‘컨스티튜션 애비뉴’ 근처는 교통이 전면 통제됐으며 행사장 주변으로는 높은 펜스가 설치됐고 경찰 병력이 곳

정치 |2024 선택의 날 |

미국서 176만달러 횡령…한인 징역 2년 선고돼

미국 내 회사에서 176만 달러를 횡령한 한인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34)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3월부터 같은해 12월 말까지 조지아주에 위치한 미국 법인 B회사에서 56차례에 걸쳐 회삿돈 176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 법인 계좌의 송금 권한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허위 거래내용을 생성하거나 이미 대금지급이 완료된 거래내역을 자신이 별도 운영하

사건/사고 |횡령 한인, 징역 2년, |

트럼프 '입막음돈 재판' 선고 9월 18일로 두 달 연기

대법 면책특권 결정 여파…트럼프측 '유죄평결 파기' 주장조지아주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사건도 영향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죄 평결을 받은 '성추문 입막음 돈'의 형량 선고일이 9월 18일로 두 달 연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연기된 기간 담당 재판부는 전직 대통령의 재임 중 공적 행위에 면책특권이 인정된다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선고에 영향을 미칠지를 따질 전망이다.보도에 따르면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 재판을 맡은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트럼프 전

정치 |트럼프,입막음돈 재판,선고연기 요청 |